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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추진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추진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현서면은 지난 23일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제4차 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서면 행복둥지 만들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 20명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대상 가구의 거실과 안방, 주방 등을 청소하고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청소차량을 동원해 노후 소파와 에어컨, 의자 등 대형 폐기물까지 처리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정비했다.아울러 서랍장과 선반, 책장 등 수납가구를 비롯해 성인용 기저귀, 식품, 주방용품, 청소도구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에도 힘썼다.김동칠 위원장은 “1차부터 4차까지 사업이 이어지는 동안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대성 현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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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0회 학생 잉글리시 팝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 제10회 학생 잉글리시 팝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보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제10회 청송군 학생 잉글리시 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시작된 일글리시 팝 페스티벌은 청송군 관내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어 스피치 경연대회로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발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배움의 장이다.올해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됐다.초등부 참가 학생들은 ‘나의 꿈과 그 이유’,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왜 그 취미를 좋아하게 됐는지’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중·고등부는 ‘청송의 숨겨진 보물: 주왕산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청송사과 소개: 우리 지역 농업의 자부심’, ‘우리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엉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등을 주제로 창의적인 생각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영어로 표현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어 발표 평가에 인터뷰 점수를 새롭게 반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회화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원고를 암기해 발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열띤 경연 끝에 초등부에서는 이현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조은별 학생이 우수상을, 김혜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중등부에서는 장우서 학생이 최우수상, 김예서 학생이 우수상, 심하윤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고등부에서는 정지원 학생이 최우수상, 신온유 학생이 우수상, 신예담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오는 12월 중 해외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홍민기 진보청년연합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도전과 발표 경험이 앞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큰 자신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진보청년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잉글리시 팝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보청년연합회는 청송군 진보면의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현안 사업을 비롯해 민속경연대회와 경로잔치 개최, 불우이웃돕기, 자연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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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주도 방제체계 전환 촉구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차원 대책 마련촉구 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재난 지정과 국가 주도 방제체계 구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 차원 대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산림청을 직접 방문해 건의 취지를 설명할 계획이다.이번 건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국가유산과 산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지방정부 중심의 방제만으로는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경남도가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주요 내용은△소나무재선충병의 사회재난 지정 및 범정부 총력 방제체계 구축△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투자 확대와 첨단 방제기술 도입△사유림 산주 손실보상 법제화 및 공익적 방제 직불제 등 지원제도 마련이다.먼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사회재난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국가 주도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인력과 예산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요청했다.또한 피해목을 훈증하거나 파쇄하는 사후 처리 중심의 방제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국가R&D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드론 예찰과 위성 모니터링 등 첨단 방제기술의 표준화 및 현장 보급을 촉구했다.아울러 방제 과정에서 산주의 재산권 행사 제한과 피해목 벌채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손실보상 기준을 제도화하고 사유림 산주의 자발적인 방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익적 방제 직불제 도입도 건의했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전국 177개 시군구에서 감염목 177만 그루가 발생했으며 전국 피해 규모의 82%가 경북·경남 지역 27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에서는 도내 전 시군에서 감염목이 발생했으며 올해 감염목은 31만 그루로 집계됐다. 도내 방제대상목도 2022년 22만 그루에서 2023년 42만 그루, 2024년 45만 그루, 2025년 58만 그루, 2026년 111만 그루로 증가했다.피해 확산은 산림 생태계뿐 아니라 국가유산 보전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양산 통도사 무풍한송로와 하동 송림 등 주요 국가유산과 지리산을 비롯한 주요 산림 생태계도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또한 송이 생산임지의 피해에 따른 임업인 소득 감소와 보호수·생활권 소나무 고사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등 피해가 지역 주민의 생활과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산림청과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특별방제구역인 사천시·김해시·밀양시·창녕군·하동군 등을 중심으로 연중 방제전략을 마련하고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남해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등은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건의문을 통해“지금 막아내지 못하면 회복 불가능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재난에 준하는 대응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본적 방제기술 개발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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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농업공무원 15명, 경남서 스마트농업 기술 배운다
KOICA 연수 진주 중앙시장 방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아제르바이잔 농업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 전수와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팜 농업전문가 역량강화 사업’의 3차년도 과정이다. 지난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농업공무원들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익히고 자국 농업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생들은 경남농업기술원과 함안 시설원예연구소, 밀양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하동 토마토 스마트팜 등을 방문해 온실 환경관리와 노지 스마트농업, 시설 운영 및 작물 재배기술을 살펴봤다.농업 인공지능활용 전략과 스마트팜 구축·운영에 관한 강의도 진행했다. 이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전주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연구시설을 찾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보급 사례를 확인했다.연수생들은 시설원예부터 노지·과수 분야까지 다양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비교하며 자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한국문화 체험도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부산 자갈치시장과 진주 중앙시장을 찾아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27일에는 거창 사과 스마트팜과 하동 딸기 스마트팜을 방문해 과수·시설원예 분야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살펴봤다. 이어 28일에는 연수에서 배운 기술을 자국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서양권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이번 연수는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자국의 농업 여건에 맞는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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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 거베라 15종 한자리에... 우수 품종 농가 보급 확대 모색
현장 평가회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 김해시 대동면의 재배 농가에서 국내 육성 거베라 현장평가회를 열고 실증시험 품종 7 종의 재배 특성 평가와 신품종 8 종에 대한 농가 의견 수렴을 통해 우수 품종 선발과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남부지역 화훼신품종 이용촉진사업 거베라 현장평가회’로 재배 농가와 육묘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내 육성 품종의 재배 적합성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품종 선발과 보급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서는 현재 농가에서 실증시험 중인 7 품종과 2028년 보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품종 8 종 등 총 15 종을 선보였다.주요 실증시험 품종은 경남농업기술원 육성‘크림쿠키’, ‘스노우벨’, ‘피치벨’, ‘핑크블로썸’ 4 품종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소미’, 경북농업기술원 육성‘옐로우비’등이다.신품종 가운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적색 스파이더 계통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스노우윙’, 경북농업기술원의 ‘핑키시스파이’ 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참석자들은 실증시험 품종의 생산성과 시장성 등을 비교하고 재배 경험을 공유했다. 신품종에 대해서는 꽃 색상과 모양, 소비자 선호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김선영 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박사는“이번 평가회가 국내 육성 거베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가 재배 여건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실증시험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우수 신품종을 조기에 보급하고 화훼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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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현장도 안전이 먼저
업무협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합천군 체육회와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 및 생활체육 분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성배 관장과 유달형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선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과 체육인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험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긴밀하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생활체육 관계자 및 동호인 대상 안전체험교육 지원△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안전캠페인 추진△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이다.이를 바탕으로 체육활동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탄탄하게 정착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현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재난·재해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도민의 안전역량을 높이는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합천군 체육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체육활동과 안전교육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도민이 실질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오성배 소방본부 안전체험관장은“생활체육 현장에서도 도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핵심 가치”며 “합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재난과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달형 합천군 체육회장은“군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체육 복지의 기본”이라며 “생활체육과 안전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생활체육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육행사 연계 안전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갖추고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체험 예약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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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일자리 전담기관 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 모집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상남도 중장년 일자리 전담기관’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오는 11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수탁기관의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선정된 기관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전담기관 운영 및 중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에 일자리 관련 분야사업 운영 경험이 있으며 업무시설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다.위탁 사무의 주요 내용은 중장년 생애설계 상담·교육, 취업역량강화 교육, 직업훈련 교육, 재취업·창업 지원 사업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0일까지 경남도청 산업인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경남도는 사업수행 능력, 전문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하기 위해‘민간위탁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12월 중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도내 중장년들이 제 2 의 인생을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전담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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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의 결실, 제17기 노사대학 CEO과정 수료식 개최
제17기 노사대학 CEO과정 수료식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제 17 기 노사대학CEO과정 수료식’에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가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를 비롯해 노사 관계자와 수료생 등 150 여명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하고 노사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노사대학CEO과정은 노사 대표와 기업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이번 제 17 기 교육과정에서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생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 확대를 통해 갈등 예방과 합리적인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산업현장에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뜻깊은 결실을 맺으신 수료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과정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변화를 잘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사대학CEO과정 수료생 총 1,161명을 배출하며 경영정보, 노사관계 학습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합리적 노사관계 형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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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성료 경남도립미술관, 6개 지역서 도민 1만 5,513명과 만났다
찾아가는도립미술관 메인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6개 지역에서 진행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총 1만 5,513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만족도는 91.5%를 기록했다.‘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미술관 소장품과 경남작가의 작품을 도내 시·군의 문화예술기관에서 선보이는 순회 전시 사업이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거창, 밀양, 통영, 고성, 하동, 양산 등 6개 지역에서 총 6회의 전시를 개최했다.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미술관 소장품과 지역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첫 전시인 거창‘기억의 풍경’은 한국 근현대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기억과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밀양‘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은 강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축적해 온 시간을 조명했다.통영‘형상의 항로:이어지는 삶’은 예술도시 통영의 장소적 기억과 감각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냈다. 고성‘유산:남겨진 것들로부터’는 공룡 발자국과 송학동 고분군 등 지역의 역사적 유산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하동‘그 자연이 내 안으로’는 자연과 인간의 삶, 기억의 관계를 살펴봤다. 마지막 양산 전시‘양산, 그곳에서 다시 보다’는 회화와 사진을 통해 이미지와 현실, 장소와 시선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전시를 운영하고 지역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미술관 소장품뿐 아니라 지역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해 주민과 예술인, 문화예술기관이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만족 이상 응답은 91.5%로 집계됐다. 관람객들은 참여 작가와 작품, 전시 주제와 내용, 전시공간 연출 등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으며 전시 리플릿 등 보조자료도 작품과 전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관람을 희망하는 전시로는 경남 지역작가 및 미술관 소장품 전시 외에도 동시대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콘텐츠가 제시됐다.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관람 환경 개선, 정기적인 전시 개최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사업의 성과와 관람객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현대미술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경남도립미술관 김형숙 운영과장은“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소장품과 지역의 예술적 자원이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고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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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누리원, 사진작품 전시로 따뜻한 휴식공간 조성
사천시누리원, 사진작품 전시로 따뜻한 휴식공간 조성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누리원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천지부의 협조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장장 2층 로비에서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진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여 누리원 이용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누리원은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야외 휴식공간에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파고라 3개소, 등의자 6개소, 평의자 18개소 등 편의시설과 산책로 쉼터를 조성했으며 상록교목과 상록관목, 초화류 등을 식재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사남면 해안관광로 208-66에 위치한 사천시누리원은 약 14만 6040㎡ 규모의 종합장사시설로 장례식장과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사천만의 바다와 멀리 지리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천시로부터 시설 운영을 위탁받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은 시설과 장비의 지속적인 보완은 물론 위생·친절·청렴·안전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사천시누리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작품 전시가 누리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여유를 전하고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