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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영천시지부·김천시지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NH농협 영천시지부·김천시지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영천시 제공)
[knews25]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김천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모금과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영천시는 3일 열린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이상용 영천시지부장, 장문석 김천시지부장, 장대표 김천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부금은 농협은행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평소 교류를 이어온 두 지부는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각각 1000만원씩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이상용 지부장은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두 지역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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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상 속 찾아가는 문화예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함양군, 일상 속 찾아가는 문화예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일 광풍루 옆 잔디밭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휴 콘서트를 개최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예술문화진흥원, 함양예총이 주관하는 사업이다.문화 환경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함양군은 올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72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 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함양예총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민들의 생활공간 곳곳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휴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에 맞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기타싸롱과 노이트리오를 비롯해 소리꾼 정승희, 대금 박원배, 가야금 윤이나, 소프라노 정선경 등이 출연했다.기타와 국악, 피아노·바이올린·첼로 연주와 함께 대중음악부터 영화음악, 클래식, 국악, 성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풍루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평소 주민들이 오가는 일상적인 공간을 작은 야외 공연장으로 바꾸며 색다른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생활 공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9월 16일에는 '음악은 사랑을 싣고', 9월 30일에는 '휴 콘서트'를 진행하며 10월에는 어린이를 찾아가는 '알록달록 어린이세상'과 상림공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소리를 즐기는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이어 11월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취미를 배워보는 '취미 부자 만들기'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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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약달력 지원’ 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대창면, ‘약달력 지원’ 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영천시 제공)
[knews25] 대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독거노인 및 복약 취약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약속으로 건강을 잇다’약달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때 약을 챙겨 먹지 못하는 복약 누락이나 중복 복용 등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날짜·시간대별 분류가 가능한 ‘안심 약달력’을 지원해 안전한 약물 복용을 도왔으며 특히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달력 설치, 복약 지도, 폐의약품 점검·수거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일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려 두 번 먹거나 빼먹는 일이 허다했는데, 약달력 덕분에 잊지 않고 제때 챙겨 먹을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약물 중복 복용이나 누락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약달력이 실질적인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애경 면장은 “올바른 약물 복용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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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치유야 놀자’, 여름 체험객 2,514명 발길
수승대 ‘치유야 놀자’, 여름 체험객 2,514명 발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수승대 일원에서 운영한 여름 치유체험 프로그램 ‘치유야 놀자’에 총 251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치유야 놀자’는 군이 치유산업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으로 광복절 연휴와 8월 주말을 활용해 총 7일간 운영됐다.하루 평균 359명이 수승대를 찾았으며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에는 하루에만 520명이 몰려 운영 기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프로그램별로는 운영 기간 내내 진행된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에 1354명, ‘로즈마리·허브장미 심기’에 520명이 참여했다.닷새간 열린 수승대 ‘역사탐방 미션투어’에는 528명, 나흘간 열린 ‘돌탑 쌓기’에는 112명이 참여했다.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천연 벌레퇴치제 만들기’는 완성 후 즉시 여름철 야외 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전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수승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과제를 수행하도록 구성된 미션 투어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명소와 옛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거창군 관계자는 “더위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수승대를 찾아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셨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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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와 공동 행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이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박 시장은 3일 공 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법안 심사와 처리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우주항공산업을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국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박 시장과 공 군수는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자인 서천호 의원과 문금주 의원을 만나 법안 발의와 제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그동안의 노력이 실질적인 법안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심사와 처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다음달라고 요청했다.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성범 의원, 김종양 의원, 조인철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특정 지역만을 위한 개발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산업과 연구,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는 것이다.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우주항공 선진국보다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들도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투자, 산업 기반 확충 등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또한,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과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을 갖춘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산업·연구 역량을 연계하면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은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연구, 인재 양성, 정주환경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특별법이 조속히 심사·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고흥군을 비롯한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는 한편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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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 개최
밀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정명란 창원문성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치로운 삶의 실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연에서는 △가치로운 삶의 3가지 해결책 △자원봉사의 의미와 목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게 됐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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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만들기’ 실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만들기’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 물품이 쌓인 주거 취약 가구 1세대를 대상으로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만들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만들기’는 저장강박 등으로 집 안에 생활폐기물이나 불필요한 물품이 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가곡동은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정리하고 대형폐기물 수거, 집안 정리정돈과 대청소, 소독 및 방역 등을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협의체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있다.대상 가구는 현장 방문을 통한 주거 환경 실태조사와 사례 회의를 거쳐 선정하며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주거 환경이 다시 악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 단순한 생활공간의 변화를 넘어 다시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따뜻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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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하남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 주민자치회는 3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하남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을 돌아보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총회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캘리그래피와 민화 작품을 전시하고 색소폰과 고고장구, 난타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2027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으로 제안된 ‘하남 별빛 영화관’과 ‘꽃 피는 하남정원’등 2개 사업에 대해 현장 투표를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권무성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며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읍 주민자치회는 2023년 ‘깨끗한 하남읍 가꾸기’를 시작으로 2025년 하남읍민과 함께하는 영화관, 2026년 하남읍민 가요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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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고전에서 다시 찾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식전 공연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평등 의식을 함양시키는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후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퍼포먼스 순의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천영신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선 유공자 28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부대행사로는 5개 유관단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진주 여성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이 함께 전시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일상에서 작은 배려와 헌신으로 양성평등의 온기를 채워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의 가치가 제도와 일상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성별이라는 장벽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진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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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2026년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위탁 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 세대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정위탁 보호제도’는 친부모의 사망, 이혼,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아동을 직접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조부모나 친인척 또는 일반 가정에서 아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교육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위탁 부모가 매년 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위탁 부모에게 필요한 양육 태도와 역할, 가정위탁 보호 서비스와 지원제도 등에 대한 안내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상담 시간을 마련해 위탁부모들이 아동을 양육하면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고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위탁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따뜻한 가정이 되어주시는 위탁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따뜻한 가정을 제공할 위탁부모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위탁부모 신청자는 소정의 위탁부모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위탁부모로 활동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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