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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사업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고독사 증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주도해 마을 단위의 식사·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하동군과 합천군이 이름을 올렸다.하동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천만원을 확보해 공유주방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은 사업 대상지로 화개면을 선정하고 기존 화개복지회관의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향문화센터 내에 공유 주방을 새롭게 조성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시설 개보수, 조리·식사 공간 정비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올해 9월 공사에 착공해, 지역 1인 가구와 취약계층, 마을 어르신 등이 함께 식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공동밥상, 요리교실, 건강·안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고독사 예방과 이웃 간 관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함께 밥상을 나누며 자연스레 돌봄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개면을 비롯한 하동군 전역에 따뜻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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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제17회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7회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는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와 단합 증진을 위한 것으로 교류가 꾸준히 이어져 올해 17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 행동강령 낭독,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하동군협의회는 차기 개최지인 남해군협의회에 결연 기를 전달했으며 3개 시군의 우호 증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장에는 3개 시군 협의회원 150여명을 비롯해 하동군 박진하 기획예산과장,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최민경·김혜수·강희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강찬호 회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양시·남해군·하동군 간의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3개 시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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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대학원, 2026 상반기 문화탐방 성황리 마무리
하동군 노인대학원, 2026 상반기 문화탐방 성황리 마무리 (하동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재학생 간 화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인대학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노인대학원 1·2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체험을 위해 5월 19일과 6월 10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여했다.특히 노인회 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각 읍면을 순회하는 버스를 배차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먼저 5월 19일에는 노인대학원 2학년 학생을 포함한 48명이 전남 순천과 여수 일대로 1차 탐방을 다녀왔다.참여자들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한 ‘순천만국가정원’을 거닐며 자연의 향기를 만끽했고 오후에는 ‘여수유람선’에 탑승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이어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이순신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탁 트인 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이어 6월 10일에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한 총 73명과 함께 경남 함양·산청 일대에서 2차 탐방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함양 대봉산 모노레일’에 탑승해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산세를 감상하며 감탄을 자아냈고 이후 ‘산청 동의보감촌’ 으로 이동해 다양한 한방 기운을 체험하고 건강한 노후를 다짐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평소 다리가 아파 산에 오르기 힘들었는데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 십 년은 젊어진 기분”이라며 “교실에서만 보던 동기들과 하루 종일 웃고 떠들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직접 인솔한 박일선 노인대학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일정을 소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탐방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노인대학·노인대학원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설립되어 매년 알찬 커리큘럼과 야외 학습으로 어르신들의 가장 든든한 배움터가 되어주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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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민선9기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하동군 제공)
[knews25] 민선 9기 하동군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조직 인수를 이끌 ‘민선 9기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 가 10일 공식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현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하동군수직 인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인수위원회는 조갑룡 위원장을 포함해 기획·행정, 산업·경제, 교육환경·복지, 도시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학계 인사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김현수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정밀하게 점검해 군정 과제를 도출하고 하동군의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민선 9기 하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현수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분들을 인수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든든하다”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민선 9기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타를 잡을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조갑룡 인수위원장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조속히 군정이 안정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실무 중심적인 인수위 활동을 펼치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하동의 미래 4년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을 놓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오늘 위촉식을 마친 인수위원회는 곧바로 부서별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검토에 들어가는 등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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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중…온라인 신청 도입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신청 기간이 6~7월로 앞당겨졌다.또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업e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현재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통해 7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사업 신청 농업인은 신청 시점부터 비료 공급 시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해야 하며 신청 농지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다만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2026년 기준으로 실제 공급 시점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이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경작 농지 현황을 미리 확인해 신청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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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실제 대출금액은 융자 배정액과 사업실적, 금융기관의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농업창업자금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1인으로 농촌지역 전입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이다.또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단, 동 자금 신청 없이 영농개시한 경우에는 영농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7월 3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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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2억4천만원 부과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2496건, 12억4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 ARS 간편납부,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의령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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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농협, 농촌마을 찾아 이미용·이불세탁 봉사활동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농협은 지난 8일 화정면 부곡마을과 9일 가례면 양성마을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의령농협과 농협 의령군지부, 고향주부모임 의령군지부, 창원보호관찰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미용 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재능기부에 나서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커트를 지원했으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이불 세탁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화정면 부곡마을과 가례면 양성마을 주민 50여명이 이미용과 세탁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용택 조합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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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시 대표단 춘천 방문… 15년 우정 잇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와 15년 우정을 이어온 우호도시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이 12~14일 춘천을 찾아 문화와 미래산업을 논의한다.장펑쥐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해 창저우시 문화여유국·외사판공실·체육국 관계자 5명은 2박 3일간 춘천을 찾아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춘천시 대표단이 창저우시를 방문했던 데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춘천시와 창저우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의미가 깊다.양 도시는 2006년 창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1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도서관과 유소년 축구, 미식,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창저우시 대표단은 12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같은날 저녁 춘천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문화·음악 축제인 ‘2026 챠오 이탈리아’환영 만찬과 개막 식에 참석한다.장펑쥐 부시장은 개막 식 무대에서 축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이어 13일에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양 도시 도서관 간 교류를 이어간다.춘천시립공공도서관과 창저우도서관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서 교환과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교류 도서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독서·문화 협력을 더욱 다진다는 계획이다.또 대표단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춘천의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산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논의한다.또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며 춘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오는 11월에는 창저우 유소년 축구단이 춘천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춘천을 다시 찾을 예정으로 양 도시 간 청소년 체육 교류도 지속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창저우 방문 당시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이번에는 춘천에서 보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15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체육은 물론 청소년 교류까지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저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인구 약 538만명 규모의 도시로 리샹자동차, CATL, 트리나솔라 등 신에너지·첨단 제조업 기업이 집적한 장강삼각주의 핵심 산업도시다.2011년 춘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도시는 매년 춘천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도서관 교류, 농구, 복싱, 양궁 등 한·중 체육교류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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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체 통신망 본격 가동…연간 통신비 48%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자체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신비 절감은 물론 재난안전과 스마트교통,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뒷받침할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도심지역 광케이블 210km를 구축해왔다.자가통신망은 단순한 통신비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CCTV 와 재난센서 각종 IoT 기기를 연계한 실시 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전송 인프라 역할도 수행한다.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비롯해 관광·축제 현장의 통신 지원, 독거노인 돌봄 IoT와 원격 보건의료 서비스 등 복지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10월 시청 별관 신관동에 자가통신망 운영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개소에 앞서 9월까지는 단계적으로 기존 임대회선을 자가통신망으로 전환한다.전환 대상은 CCTV 757곳, 행정망 33곳, 공공 와이파이 403곳 등이다.자가망 미수용 구간은 기존 임대회선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는 연간 약 23억원에 달하던 기존 임대회선 사용료를 약 11억원 절감해 통신비를 4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향후 자가망 수용 구간이 확대되면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내년부터는 서면과 동산면, 도심 음영지역을 대상으로 자가망 확장을 추진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통해 공공 와이파이 자체 운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2028년부터 2029년까지 북산면과 사북면, 남면, 남산면 등 외곽지역까지 자가망을 확대하고 AI·IoT 융합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초고속 자가통신망은 도시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시설이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며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통신비 절감,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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