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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돌봄 로봇 127대 보급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돌봄 지원 로봇 9종 127대를 도내 10개 시군 12개 시설에 보급하고 현장 실증에 나섰다.도는 실증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북형 스마트 돌봄 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건의해 스마트 돌봄체계를 확대한다.도는 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열어 시범사업 성과와 현장 수요를 점검했다.도를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행복재단,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시군 공무원,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도는 돌봄인력 부족과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로봇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이다.도는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0억원으로 도내 10개 시군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12개 시설에 로봇을 보급했다.로봇은 독서·코딩·정서교감 등 교육·놀이 활동과 위험행동·화재 감지, 시설 순찰 등 안전관리, 공기질 관리와 생체신호 측정에 쓰인다.간담회에서는 김기정 경북테크노파크 실장이 시범사업 추진성과와 현장 운영현황을 발표했다.김민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단장은 ‘AI시대 아동 돌봄과 로봇’을 주제로 미래 돌봄환경의 변화와 AI·로봇기술의 역할을 제시했다.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는 로봇 운영사례를 공유했다.현장 종사자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기술과 서비스, 아동의 안전과 발달을 지원하는 AI 활용 방안, 종사자 교육과 기술 지원을 논의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스마트 돌봄의 핵심은 첨단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하느냐가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기술로 돌봄의 질을 얼마나 높이느냐에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종사자는 아이들에게 더욱 집중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으며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북형 스마트 돌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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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3개 기관과 산재예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노동관서·안전보건공단·노사단체 등 13개 기관과 함께 지역 산재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3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등과 ‘지역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해 민간 재해예방기관 등 협의체 참여기관 위원이 참석했다.지역안전보건협의체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관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반기마다 기관별 산재예방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체계다.회의에서는 올해 도내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 사업장 합동점검, 산재예방 합동 캠페인, 안전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조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도는 올해 추진 중인 산재예방 사업과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의 협력과제를 제시했다.지역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을 기관 간 연계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협의체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문경 지역에서 발주공사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김무현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 이양을 앞두고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노동관서 안전보건공단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경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재예방 정책을 발굴해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협업으로 산재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2026년 하반기 지역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에 따른 지역단위 산재예방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지역 안전보건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추진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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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풍성’ 경상북도, 제18회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전통시장 51곳과 타 시도 점포 6곳이 참여하는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상품전시회’를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제4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전시회는 도와 문경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전통시장의 미래, 경북에서 열리다’를 슬로건으로 도내 시군 대표 전통시장과 강원·충남·충북·대전의 6개 점포가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참여 부스는 먹거리 14개, 전시·판매 43개, 홍보 11개 등 모두 68개다.관람객은 상인이 직접 생산·엄선한 농·축·수산물과 수공예품, 전통식품을 현장에서 보고 맛보고 살 수 있다.현장에서는 100원 경매와 팔씨름 대회, 온누리상품권 홍보, 법률상담, 3만원 이상 구매자 환급 이벤트를 운영한다.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상인 역량강화 홍보관, 전통공연·버스킹, 경품 이벤트도 이어진다.전시회는 현장 판매와 함께 온라인 판로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된다.도는 시장별 우수상품을 알리고 ‘경북형 전통시장’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북 전통시장의 우수성과 상인들의 열정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자생력을 갖추고 ‘찾아가고 싶은 상권’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와 화재안전망 구축,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전통시장 육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찾아가고 싶은 전통시장’과 ‘머물고 싶은 상권’조성을 위해 미래형 전통시장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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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목보일러 화재 두 배 넘게 늘어
경북소방, 화목보일러 화재 두 배 넘게 늘어... 겨울철 안전수칙 당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가 2025년 32건으로 2024년 14건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떨어져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138건이다.이 화재로 2명이 다쳤고 재산피해는 약 12억 2천만원이다.화재는 2024년 14건까지 줄어든 뒤 2025년 다시 늘었다.올해는 1~10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건보다 줄었다.그러나 1건당 평균 피해액은 약 2130만원으로 최근 5년 평균 약 885만원의 2.4배에 이른다.재산피해가 5천만원을 넘는 화재는 최근 5년간 6건이었다.올해는 10개월 만에 5건이 발생했다.최근 5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0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이 27건으로 뒤를 이었다.시기별로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117건이 몰렸다.시간대별로는 저녁 6시부터 자정 사이가 52건으로 가장 많았다.화목보일러는 온도조절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가 원할 때 바로 끌 수 없다.불티가 많이 날리는 연료 특성도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불로 이어지기 쉽다.산과 가까운 주택에서는 불씨가 산불로 번질 우려도 있다.지난 2월 칠곡군의 한 사찰에서는 오전부터 가동한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티가 날려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었다.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주민의 초기 진화로 큰 피해 없이 꺼졌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소방본부는 보일러와 장작 등 가연물을 2m 이상 떨어뜨려 보관하고 보일러실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안내했다.연료를 투입한 뒤에는 투입구를 반드시 닫고 타고 남은 재는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없앤 뒤 처리해야 한다.소방본부는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하나로 산림과 가까운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한다.연통 과열 예방과 주변 가연물 정리도 안내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목보일러를 가동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오랜만에 사용하는 보일러는 불을 넣기 전 연통과 본체를 꼭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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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돌봄노동자 소진예방 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가정상담센터는 10월 29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잇-다’에서 관내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 1회차에 이어 2회차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다양한 분야의 돌봄노동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싱잉볼 명상과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늘 남을 돌보기만 하느라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대접받으며 나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노동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정서적 지지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협력해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돌봄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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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합천군, 2026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2026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부 여자축구 50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조별 예선리그에서 각 조 1·2위를 차지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특히 17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고등부 결승전은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합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한 고등축구페스티벌에 이어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관계자 등 방문객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 공백을 12월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보완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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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분리배차제 시행 등 나드리콜 운영체계 재설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인 나드리콜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 전반을 개선한다.이번 개선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분리 배차제를 중심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20대 증차, 다인승 휠체어 차량 도입, 와상 장애인 이동지원 방안 마련 등 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그동안 나드리콜은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통합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다만 비휠체어 이용자도 특장차를 이용하면서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특장차가 필요한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대구시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이후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법률 자문을 거쳐 제도 시행의 법적 쟁점을 해소하고 분리 배차제를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배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나드리콜 분리 배차제를 시행할 계획이다.분리 배차제는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일반 승용형 교통약자 콜택시를 각각 배차하는 방식이다.대구시는 분리 배차제 시행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과 이용자 안내를 실시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은 제도 보완을 통해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예외 적용이 필요한 이용 유형 등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분리 배차 시행 이후 증가할 수 있는 비휠체어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약자 콜택시 20대를 증차한다.이를 통해 차량 배차의 안정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차량 확충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운행 효율 개선도 병행한다.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특장차 운전원을 추가 투입해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콜택시 평가 기준에는 피크 시간대 운행 가점 항목을 신설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가동률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형태와 서비스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단체 이동이나 광역 이동에 대응할 수 있는 휠체어 다인승 차량 도입을 검토한다.일반 특장차 이용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에 대해서는 사설구급차 이용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이동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전달해 온 대구지체장애인협회도 이번 제도 개선을 반겼다.최형석 대구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2009년 나드리콜 첫 운행 이후 휠체어 이용자 중심의 분리 배차가 제도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현장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뜻깊은 변화”며 “그동안 이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휠체어 이용자들의 대기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개선은 이용자별 이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나드리콜 운영 체계를 이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리 배차와 차량·인력 확충,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이용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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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돔구장’ 유치 기원 1만 9,710명 서명 조기 달성
‘대구 돔구장’ 유치 기원 1만 9,710명 서명 조기 달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 돔구장’유치를 위해 10월 15일부터 추진해 온 ‘1만 9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의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다.이번 서명운동은 1971년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건립돼 반세기 동안 지역 체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체육관’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고 대구 돔구장 유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0월 15일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의 제1호 서명으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에는 체육계, 문화예술계, 경제계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당초 목표인 1만 9710명의 서명을 20일 만에 조기 달성하며 남부권 1700만 시대를 견인할 앵커시설인 대구 돔구장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결집력을 증명했다.대구시는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반영해 사업 제안서 제출 시까지 서명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만 석 규모의 대구 돔구장을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원에 조성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10월 26일 문체부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대구정책연구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 돔구장 유치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제안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단기간 내 1만 9710명의 서명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240만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초 목표는 이미 달성했지만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민의 간절한 유치 염원을 바탕으로 문체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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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도약…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 △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시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4가지 워라밸’을 실천한 서한이 최우수상을, 일·생활 균형 경영을 추진한 한국부동산원과 워라밸 지원으로 혁신을 이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가족 친화 기업 임직원과 가족에게 여가·의료·문화·교육·숙박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2026년 신규 제공기업으로 △더현대 대구 △삼국유사테마파크 △일곱가지약속치과 △아이피케이 청솔로9 △제이솔루션 분순커피 △커피명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헤드랩 평생교육원 총 8개사가 협약에 동참했으며 현재까지 77개 기업이 상생협력에 동참하고 있다.또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행복진흥원, 기업 대표, 청년 대표가 뜻을 모아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 조성 등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워라밸 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대구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정책 전략’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신엠앤씨와 YH 데이타베이스가 청년 직원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장, 황세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김민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문상영 이월드 파트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의 사회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노동계·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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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2명 공개모집
대구시,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2명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참여할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2명을 공개 모집한다.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적 약자 9명을 우선 선발하는 등 총 62명을 신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시민 또는 대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다.다만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과 산하 출자·출연기관 및 투자기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위원은 2027년 한 해 동안 대구시 예산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심의·조정 및 우선순위 결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21일경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선정 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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