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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의회는 11월 4일 제33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월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박차홍 의원이 ‘정부 ‘지방우대지수’ 시행에 따른 창녕군 미래 재설계와 선제적 대응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군의회에서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반영한 ‘법령 불부합 등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창녕군 32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군의회는 보고 내용을 제333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룰 2027년도 본예산 심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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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교육부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국정과제 55번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교육생태계를 혁신하는 국가 정책이다.교육부는 7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1·2유형 대상 전국 141개 지역 중 130개 지역이 신청했다.이 가운데 43개 지역이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남해군과 함께 산청군, 통영시, 진주시가 선정됐다.남해군이 속한 1유형은 인구감소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장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두 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소규모학교 혁신과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지역 공동체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남해군은 남해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최근 3년간 55억 6000만원을 투자해 ‘아이빛터’ 중심 늘봄 체계, 초·중·고 공동교육과정,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연계 지역 인재 교육 취업 선순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축적해 온 교육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체제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지정된 지역은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통해 운영계획서를 보완·고도화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교육발전특구에 투자해 구축한 교육 기반을 한층 발전시키고 남해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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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의회는 11월 4일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1회 양구군의회 임시회를 마쳤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양구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을 원안가결로 의결했으며 2027년도 강원연구원 출연안 등 6건의 안건을 승인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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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농업회사법인 보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방한 양말 312켤레 기탁… 따뜻한 온정 전해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청도지역 농업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다.
청도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보름(대표 박미나)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65만 원 상당의 방한용 양말 312켤레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낯선 타국의 기후와 환경 속에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며 수확철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근로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기부에 나선 박미나 대표는 지난 2022년 청도군으로 귀농한 뒤 꽃과 식물 등을 재배하는 화훼 농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귀농인이다. 평소 농촌 일손 부족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나눔 역시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박미나 대표는 “우리 지역 농가의 극심한 일손 부족을 해결해 주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한용 양말을 준비했다”며 “타국에서 겪는 추위와 고단함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권현 청도군수는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는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미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근로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우리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맡은 일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세심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농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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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사협, 이동 목욕부터 일자리 상담까지 주민 밀착형 복지 추진
영덕군지사협, 이동 목욕부터 일자리 상담까지 주민 밀착형 복지 추진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6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이동 목욕, 일자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영덕시장에서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상인과 주민 약 500명에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각 실무분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인분과는 지난 6월 21일 창수면 오촌보건지소에서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동 목욕과 헤어커트, 마사지, 치매인지검사, 식료품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고용·자활분과는 영덕시장에서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 견학을 통해 일자리 상담 역량을 강화했다.자살예방분과는 영덕군보건소 및 읍·면 협의체와 함께 상인과 주민 약 500명에게 자살 예방 홍보물과 정신건강 복지정보를 안내했다.여성·보육분과는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학부모와 보육실무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교육·문화여가분과는 영덕읍 덕곡천 행사장 등에서 자개 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 80여명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통합사례관리분과는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와 연계한 워크숍을 통해 복지 실무자의 복지·금융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했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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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5개월 금어기 끝내고 첫 위판…총판매액 2억 4,600만원
영덕대게, 5개월 금어기 끝내고 첫 위판…총판매액 2억 4,600만원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11월 3일 강구항 위판장에서 5개월간의 금어기를 마친 영덕대게가 올해 첫 위판됐다고 밝혔다.이날 강구항을 선적항으로 하는 근해 자망어선 3척이 참여한 가운데 총 4249kg의 영덕대게가 위판됐으며 최고 낙찰가는 마리당 16만 5000원, 총판매액은 2억 4600만원을 기록했다.이번 첫 위판을 시작으로 영덕대게의 본격적인 조업이 이어진다.영덕대게는 매년 11월 초 근해에서 조업을 시작해 12월부터 연안으로 확대되며 이듬해 5월까지 어획이 이어진다.특히 겨울철에는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깊은 박달대게의 출하도 본격화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영덕대게는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담백한 맛과 향이 특징인 겨울철 대표 특산물이다.특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에서 1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날 경매 현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어업인과 중매인, 강구대게거리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업과 유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주홍 군수는 “영덕대게 첫 위판은 어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조업철의 시작이자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소식”이라며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게 산업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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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형극으로 배우는 ‘골고루 먹기’…어린이 300여명 참여
영덕군, 인형극으로 배우는 ‘골고루 먹기’…어린이 300여명 참여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7개소의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형극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율동을 곁들인 인형극에 직접 참여하며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과 일상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면서 채소와 과일 등 여러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덕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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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서울광장서 영덕사과 홍보…수도권 판로 확대 나서
영덕군, 서울광장서 영덕사과 홍보…수도권 판로 확대 나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덕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가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해 영덕사과를 비롯한 주요 특산물을 선보였다.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북사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도권 시장에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홍보부스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비롯해 강정류, 복숭아 병조림, 게 가공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다.특히 2.5kg들이 사과 한 상자를 1만 1000원에 할인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영덕사과의 맛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사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또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덕장터’ 와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하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영덕의 농특산물 구매 경로와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3일 행사장을 찾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사과 재배 농가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영덕군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현황을 살폈다.조주홍 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덕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영덕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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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기본 이해부터 운영 실무까지 맞춤형 교육 진행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부터 운영 실무까지 맞춤형 교육 진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및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원데이 시민자치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이후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부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 시간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의의, 위원의 역할, 법령 및 조례 현황, 회의 운영 및 주민총회 의제발굴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이어 2부에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는 마을미디어 사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영상 제작 과정을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참석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강연 종료 후에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을 견학하며 오픈 스튜디오 등 미디어 제작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일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근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주민자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치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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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수부 어촌뉴딜 3.0 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대기 中
경주시, 해수부 어촌뉴딜 3.0 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대기 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의 공식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시는 양남면 지경항·수렴항 일원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어항시설 정비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현재 해양수산부의 공식 발표 전으로 최종 선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사업 추진 여부와 최종 사업비, 세부 내용은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이번 사업계획은 어촌 정주·작업환경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은 △어촌 체류·돌봄 스테이션 조성 △경끝정원·관성솔밭 친수마당 조성 △지경항·수렴항 방파제 및 어항시설 정비 등이다.세부적으로 수렴2리 마을회관을 활용한 어촌 체류 스테이션과 지경항 일원의 어촌 돌봄 스테이션 조성을 구상했다.지경항 물양장 확장과 어선인양기 설치, 지경항·수렴항 테트라포드 보강 등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편의를 높이는 사업도 포함했다.손진립 경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주민 생활환경과 어항 안전 개선을 위해 공모를 준비했다”며 “공식 선정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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