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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오후 2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기관 협력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예산으로 직접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생신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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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와 토요애유통(주)가 주최·주관한 ‘제23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인근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매년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수박축제를 열며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부문에서 용덕면 곽선나 씨가 출품한 21.6kg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품질 부문에서는 용덕면 지용윤 씨의 수박이 당도 13.5브릭스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행사 기간 동안 수박 무료 시식과 화채 나눔, 할인 판매 행사, 수박터널 포토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안삼태 수박축제위원장은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수박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요애 수박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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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밀한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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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뜨거운 호응 속 확대 운영 결정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뜨거운 호응 속 확대 운영 결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앉아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대기 환경도 마련한다.아이만 관람하는 경우 보호자는 기념관 내 카페 공간을 대기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 동안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5월 프로그램을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장소는 이사부독도기념관 B·C관 사이 야외광장이며 ‘미니 자동차극장’콘셉트로 유아용 전동차 좌석과 체험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승태 콘텐츠팀장은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4월 프로그램은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되며 핑크카펫 입장과 테마형 포토존 등 공간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를 선보인다.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콘텐츠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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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59회 단종문화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 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같은 날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영월아카데미 특별강연에 나서 영화와 역사, 그리고 영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장 감독은 개막식에도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영화로 인해 커진 관심이 실제 역사 현장인 영월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은 축제의 흥미를 한층 높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25일에는 단종제례를 비롯해 축제의 상징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가례와 단종국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단종과 정순왕후 가례’는 고문헌의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 혼례 문화를 재현하는 행사로 비극적 운명 속에 헤어진 단종과 정순왕후의 영혼을 위로하고 두 사람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사다.이어지는 ‘단종국장’은 조선시대 국장 절차를 바탕으로 재현되는 행사로 관풍헌에서 세계유산 영월 장릉까지 이어지는 국장 행렬은 단종에게 뒤늦게나마 왕의 예를 올리는 뜻깊은 의식이다.조선 27대 임금 가운데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단종의 한을 기리기 위해 영월군은 2007년부터 국장 재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깨비노리터 단종 과거시험’, ‘깨비 OX퀴즈’, ‘단종 명랑운동회’등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또 영월 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궁중음식 경연 프로그램인 ‘단종의 미식제’도 함께 마련돼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칡줄다리기와 칡줄행렬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영화에서 ‘영월군수’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박지환 배우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한층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영월군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단종문화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서 단종의 서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배, 가례, 국장 재현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가치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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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추가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당초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8일까지 연장됐으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신입초임 임금신규채용청년 인원청년근로자 비율일생활균형 제도조직문화 혁신제도복지지원 제도 등이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상담 지원, 금융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 누리집내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전자우편및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청년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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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주민 몰라서 못받는 일 없게, 현장 홍보 강화
생활물류운임지원사업지원현장홍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2일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택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경남도와 통영시가 함께 통영항 여객선터미널과 당포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사업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홍보물을 배부해 고령층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불편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해상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배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섬 주민의 택배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섬 주민이 직접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가 지원 대상이며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배송한 경우도 포함된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녀나 이웃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누구나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일반 택배요금 외에도 해상 운송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담해왔다. 경남도는 이러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방식까지 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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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위험요인 선제대응
공동주택옹벽점검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보수·보강 258건△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물 관리주체 대상 안전교육 및 점검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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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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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획단에게는 전문 워크숍과 함께 기관별 900만원 이내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재단 관계자는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향유를 넘어 정서적 회복을 돕는 ‘돌봄의 매개체’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샘문화PD는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단샘문화PD 모집은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