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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적십자봉사회, “작은 실천이 산불 막는다”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수륜면적십자봉사회는 4월 19일 오전 10시 수륜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적십자 회원 약 10명을 비롯해 수륜면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수륜면적십자봉사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가운데, 이날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면소재지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최연화 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산불을 예방하는 만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수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산불감시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없는 안전한 수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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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점심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다.이날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요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아울러 간식으로 드실 수 있도록 떡도 마련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는 도시락도 배달하고 있다.조남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33명으로 구성돼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각 기관단체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관내 2개 초등학교에 졸업생 장학금으로 각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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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없는 복지, 아동·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생애주기별 보호망’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부모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어르신의 노후를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도 한층 촘촘해진다.시는 0세 아동 월 100만원, 1세 아동 월 5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며 9세 미만 아동을 위한 아동수당 예산 약 50억원을 확보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첫째 100만원부터 셋째아 이상 300만원까지 지급되는 출산 지원금과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맞벌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는 경남형 손주돌봄 등을 통해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두터운 지원 체계를 갖췄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1만 6000명에게 연간 6만원의 목욕 및이 미용비를 지원해 건강 관리를 돕는 한편 이는 관내 미용실과 목욕탕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취약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연금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가장 낮은 곳에 온기가 먼저 닿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물가 충격과 경기 둔화 속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공공 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차게 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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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향후 창원특례시의 드론 산업 홍보와 다양한 공익적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에게 드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드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드론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 미래신산업과 모빌리티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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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총소요 재원은 3288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지급 수단은 △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가능하다.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및 짝수제가 적용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지정 요일에만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날짜별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또는 홀수인 경우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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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지급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지급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로 1, 2차에 걸쳐 나누어 지급된다.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앱 ‘착’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영덕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전담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부서가 공조해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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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22일 오전 10시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을 첫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염소 사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매시장 부족으로 농가들이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정한 시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했다.염소 경매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최대 400두까지 수용 가능한 계류식 스마트 경매로 운영된다.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 거래되며 개장일인 22일에는 총 170두가 출하됐다.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2023년에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염소 경매에도 해당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경매의 효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염소 경매시장 운영을 통해 염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염소 사육 기반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염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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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명이 참여했다.‘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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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하면서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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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정착을 응원하는 ‘통영형 청년 패키지’ 본격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활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신규 사업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친다.특히 예산 증액과 더불어 집행 시기를 앞당겨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신규 사업인 ‘청년 결혼축하금’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100가구에서 280가구로 확대했다.청년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점포 임대료 지원’또한 대상을 80개소에서 150개소로 대폭 늘려 월 최대 30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 창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 지급 예정이었던 ‘청년 취업 준비 지원’과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취업 준비와 주거 안정이라는 청년들의 시급한 고민을 적기에 해결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전입 청년에게 생필품 웰컴박스를 제공하고 관내 대학생은 학기당 2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청년이 머무는 통영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