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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대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노인맞춤돌봄협의회는 3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사업에 참여하는 4개 수행기관인 미타재가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합천종합복지공동체, 코끼리행복복지센터,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의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6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8명에게 군수 및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종규 노인맞춤돌봄협의회장은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르신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다.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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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진행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진행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고자 가을 나들이로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저녁 만찬으로 변경해 진행됐다.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어르신들이 이웃과 식사하며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니 정말 좋다”며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한 한 끼를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비로 인해 계획했던 나들이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날씨로 인해 사업 내용이 변경됐음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내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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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창작마당에서 ‘2026년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밀양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독립운동사와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역사 관련 전공자, 기존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자는 향후 밀양시가 운영하는 독립운동·현충시설에서 현장 안내와 해설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대구대학교 김영범 명예교수를 비롯한 독립운동사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21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해설 사례를 분석하는 현장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양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와 현충시설을 널리 알릴 전문 해설사로 성장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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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주민 일상 속 복지 실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주민 일상 속 복지 실현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복지관은 단순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 느린학습자 지원, 1인 가구 자립, 농촌 공동체 회복, 자원순환 환경복지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결식 없는 식탁부터 잠재력 발견까지 든든한 성장 사다리 지원성장기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세이브더칠드런 협력사업인 ‘아동식사지원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주 2회 밑반찬 3식과 간편조리세트 2식을 전달하고 정기 사례관리를 병행하고 있다.복합위기 아동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와 조부모가정 지원사업인 ‘우리 오손도손’을 통해 공부방 조성, 진로 탐색, 정서 지원 등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경계선지능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전문 검사를 거쳐 선정된 아동을 대상으로 주 3회 인지학습과 주 1회 놀이학습을 진행하며 가족 양육 역량 강화와 사례관리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는다.고립을 넘어 참여로 자립 역량 강화와 활기찬 인생 2막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도 활발하다.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싱글방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요리와 집수리 교육, 공동 식사 등을 통해 생활 기술을 습득하고 배운 기술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환원하며 나눔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어르신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밀양시 양성평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풍선아트로 풍성해지는 아름다운 인생2막’은 6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전문 교육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을 각 6회 운영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인구소멸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주민 주도형 지속가능 공동체 조성마을 단위 공동체 회복과 환경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년 연속 공모사업인 ‘안녕, 나의 마을’은 인구소멸지역인 상동면 주민의 고립감 해소를 위해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다.특히 상동면 7개 마을에서 14개 ‘상동 모이락 이웃동아리’를 운영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버려지는 물건을 고쳐 쓰는 자원순환 환경복지사업인 ‘누구나수선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개년 성과확산형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2026년 비수도권 최초로 ‘세계 리페어 카페’에 공식 등록되어 매주 화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수리수선학교, 리페어 연구실,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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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소산업 전시회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선다
밀양시, 수소산업 전시회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선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수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밀양시는 행사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현황과 입지 여건,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한다.아울러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등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기반을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수소 연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이전·증설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입지 상담을 진행한다.투자 관심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산단 현장 방문을 연계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수소산업과 밀양의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 여건과 지원사항을 세심히 살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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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추진
밀양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에 납품되는 지역산 식재료를 확대하고 소량·다품목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등 공공급식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기획생산은 급식에 필요한 농산물의 품목과 물량,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농가의 생산과 공급을 연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가는 공공급식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 현장에서는 필요한 지역산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시는 공공급식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공급식지원 가격결정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급식 납품 농가와 납품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진행한다.11월에는 안전한 식재료 생산을 위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12월에는 농산물 가공과 식품위생법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 역량을 높이고 신규 농가의 공공급식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3일 진행된 현장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사들이 사과 수확 체험과 사과즙 생산공장 견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납품 농가의 생산·가공 현장을 살펴보고 생산자와 소통하며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여건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공공급식에 적합한 지역 식재료의 생산·공급 역량과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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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11월 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발표에 따라 도청신도시가 의료·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총사업비 약 6300억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의과대학은 입학정원 40명 규모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대학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군은 이번 의대 신설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의료진과 학생 등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안동시와 협력해 의대 설립과 교육병원 조성을 지원하고 의료 인력과 가족의 정착을 뒷받침할 주거·교육·돌봄 여건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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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96%가 만족
창원특례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96%가 만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덜고자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호평받았다.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진학 콘서트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창원시 내 중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입시 정보가 부족해 고민이 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변별력 있는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입시 진학 전문가인 윤여정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윤여정 컨설턴트는 이날 강연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진학 로드맵 등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콘서트는 사전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현장 접수 발길도 이어져 준비된 350석이 매진됐다.뜨거운 참여 열기에 이어 만족도도 높았다.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세부적으로는 ‘강의가 대입제도 변화와 고입 전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8%에 달해 높은 실효성을 증명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유명 컨설턴트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 후 공부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중학생 참가자는 “입시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게 됐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입 전략부터 자녀 교육법까지 아우르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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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2월말 주요 현안사업의 향방 최종 발표
문경시, 12월말 주요 현안사업의 향방 최종 발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가 대표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의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해 오는 12월 말 발표한다.이번 발표는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 기조에 따라 행정기관 중심의 단편적 결정을 지양하고 사실관계와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시민 수용성을 극대화기 위한 ‘3단계 체계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결실이다.앞서 문경시는 프로세스의 1단계 과정으로 지난 8월부터 주요 현안사업인△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등을 주제로 매주 정책 릴레이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는 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논란과 주흘산 숲길사업과의 연계, 단산모노레일은 안전 확보와 운영방식, 가은관광테마열차는 열차 성능과 궤도 문제가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또한 담당부서에서 현재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을 폭넓게 설명하고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세스의 2단계인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는 지난 10월부터 위원장인 하혜수 전 경북대 교수를 필두로 외부전문가 6명, 시민대표 7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현안사업별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타당성,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부서 사업보고와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청취 후 위원들의 내부논의까지 종합해 오는 12월 문경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문경시는 프로세스 1단계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과 프로세스 2단계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재정 부담 최소화, 안전성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문경 관광의 미래 가치를 종합 고려해 최종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이어 프로세스 3단계로 오는 12월 말, 문경시장이 3대 현안사업에 대한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비전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현안사업 결정은 문경의 향후 30년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8월부터 이어온 시민 토론회와 전략회의의 치열한 논의 결과를 검토해 지역의 미래와 발전에 부합하는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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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장 法印 김종섭, 서울서 전통불화 전시회 개최
불화장 法印 김종섭, 서울서 전통불화 전시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무형유산 불화장 보유자 김종섭의 전통불화 전시회가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옆 나무갤러리에서 개최된다.전시회 오픈식은 11월 9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누구나 전통불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내 마음의 부처님전’을 주제로 전통불화의 섬세한 표현기법과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자비와 평안을 상징하는 관세음보살도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불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와 섬세한 필선, 정교한 표현기법을 통해 전통불화 특유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김종섭 불화장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동국대학교에서 불화와 인연을 맺은 뒤 故 북촌 김익홍 선생의 제자로 40여 년간 전통 불화 기법을 계승해 왔다.고려시대 탱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불화까지 깊이 연구하며 두 시대의 뛰어난 제작 기법을 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불화장으로 지정됐다.김종섭 불화장은 “이번 전시회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불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많은 분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불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승활동과 작품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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