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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사업 증액 건의
경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찾아 핵심사업 증액 건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경주시는 3일 주낙영 시장과 주요 사업부서 국장들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주 시장 일행은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수영·김태규·송언석·이준석·나경원 의원 등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사업은 △APEC 경주문화포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남부권 한반도통일 미래센터 건립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진입도로 건설 등이다.또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강동~안강 도로 건설 △양남~문무대왕 간 국도 2차로 개량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사업 등도 포함됐다.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사업의 국비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이와 함께 신라왕경 복원·정비와 첨단과학 연구기반 확충, 주요 도로망 구축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도 지원을 요청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또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면담 등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을 지속 건의해 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예산안 최종 의결까지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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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우·축산물축제 성황리 마무리…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려
경주한우·축산물축제 성황리 마무리…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 일원에서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우협회와 경주축산업협동조합, 한돈·낙농·양계·양봉협회 등 지역 축산단체가 참여해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경주 천년한우 할인 판매와 한우 구이식당, 불고기 무료 시식 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주개 동경이 홍보와 프리마켓, 각종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승마·로데오 체험과 포토존, 말산업 홍보부스 등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영철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은 “축제 준비에 힘써준 회원들과 축산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은 각종 품평회와 평가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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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5일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와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5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라와 둔황, 새로운 천 년의 동행’을 주제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 학술대회는 신라와 중국 둔황의 역사·문화적 교류를 조명하고 불교문화와 문헌, 미술, 디지털 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1월 경주시와 중국 둔황시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둔황연구원이 학술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추진되는 학술행사로 양 지역 간 연구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서는 신라 승려 원측의 유식사상과 둔황 문헌, 신라 향가와 둔황 문학의 비교 연구를 비롯해 둔황 불교미술과 사경, 벽화 이미지 분석 및 디지털 유산 기록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양은경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와 둔황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양 지역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학술적 성과를 공유해 온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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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원 규모 확정
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원 규모 확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총 66억 1400만원 규모의 202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계획은 발전소 주변지역 심의지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분야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공공사회복지 및 소득증대 사업 29억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 15억원 △육영사업 7억 5000만원을 배정했다.발전소 주변지역 외 지역에는 △육영사업 7억 5000만원 △소득증대 사업 7억 1400만원을 편성했다.경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라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 등 발전소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보조와 장학·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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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경경주향우회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받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4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재경경주향우회는 1992년도부터 고향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신년교례회와 한마음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경주 관광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식은 경주시가 매년 출향인의 애향심을 높이고 향우회와의 교류를 위해 운영하는 ‘내고향 뿌리찾기 신라역사탐방’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올해 탐방에는 향우회원 30명이 참여했다.박성환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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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안전체험관 협업 군민 안전체험 기회 늘린다
합천군, 경남안전체험관 협업 군민 안전체험 기회 늘린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과 경남도 안전체험관은 군민의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김현미 부군수는 3일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경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오성배 안전체험관장과 합천군민의 체험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시책과 단체예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군은 군민이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 단체예약 지원사업’을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양측은 교육 예약 지원, 이동수단 지원 방안,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이날 김현미 부군수와 합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9명은 화재안전 체험과정에 직접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대피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직접 익혔다.김현미 부군수는 “화재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한 시설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교육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에 있는 안전체험관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7년에 읍면사무소에서 안전체험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군민 10인 이상 단체의 체험 신청을 받아 예약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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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현장 공개
합천군,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현장 공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1월 3일 야로면에 위치한 합천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합천군의 의뢰로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발굴조사 결과 조선시대 제철로 4기, 선광지 2기, 폐기장 1기, 수혈유구 8기, 구상유구가 확인됐다.합천군은 관내 중요 비지정유산인 야로면 제철유적과 관련해 2023년 정밀지표조사와 2024년 시굴조사를 통해 노적 및 제철 관련 유구를 확인한 바 있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등골 제철유적의 성격과 구조 등 기초 학술자료를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보존·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제철로는 제련 공정과 정련단야 공정을 위한 노로 추정된다.1호 제련로는 평면 형태가 장방형인 상형로이며 노의 남쪽에는 제련 과정에서 생성된 다량의 유출재와 노벽편이 폐기된 4호 폐기장이 인접해 있다.2호와 3호는 석조형 정련단야로로 현재 하부 구조만 남아 있다.선광지는 평면 형태가 장방형이며 6호 선광지와 7호 선광지를 5호 구상유구가 연결하는 구조이다.선광지 내부의 흙을 전량 물체질한 결과 산사철이 확인됐는데, 이는 국내 산사철 선광지로는 첫 사례다.조사구역 내에서 채광된 산사철은 제련 공정을 통해 괴련철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폐기장은 1호 제련로 남쪽의 자연 경사면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철재와 노벽편이 수습됐다.철재는 유동성이 좋은 유출재가 가장 많았고 부유철재와 철괴형 철재 등도 확인됐다.또한 노벽편과 함께 소구경 송풍구가 수습돼 조선시대 상형로의 송풍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문헌자료에 따르면 야로면의 철 생산은 심묘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15세기 중엽에 가장 활발했다가 19세기 후반 중단된 것으로 파악된다.문헌 기록상 적어도 1452년부터 1674년까지, 즉 임진왜란을 전후한 200여 년 이상 철을 생산한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더불어 이번 발굴조사에서 조업 시기를 특정할 수 있는 백자 대접이 출토돼, 늦어도 17세기까지는 선광과 제련 조업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학술조사를 통해 합천 야로지역 일원의 조선시대 제철 유적과 당시 사람들의 제철기술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현장 공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유적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 관리의 당위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유적의 가치를 지켜갈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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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 후원 노후보일러 교체사업 마무리
KakaoTalk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한 노후보일러 점검 및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업비를 통해 관내 취약가구의 난방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평창군 8개 읍·면의 추천을 받아 보일러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총 7가구의 노후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또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평창지회의 협조로 보일러 교체 시공을 진행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난방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주)강원랜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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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이벤트 추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이벤트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연말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간플랫폼을 통한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1월부터 민간플랫폼 웰로와 함께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2027년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벤트 참여자는 웰로를 통해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기존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혜택에 더해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이벤트가 연말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합천군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플랫폼과 협력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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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희 재경합천군향우회장,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박외희 재경합천군향우회장,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박외희 재경합천군향우회장이 1일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향 합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박외희 회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재경합천군향우회장이 향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재경 향우 사회에 고향사랑 기부 참여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재경 합천군 향우들이 해마다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올해로 39회째를 맞았다.박외희 회장은 기탁과 더불어 이 자리에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박외희 회장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속에는 고향 합천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합천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외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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