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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귀농귀촌 체험학교 성황리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체험학교’ 가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참가자들의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단기형과 장기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단기형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주천면 밧도내학교에서 장기형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무릉도원면 삼돌이학교에서 각각 운영됐으며 단기형 18명과 장기형 14명 등 총 32명이 수료했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귀농·귀촌을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체험해 보고 선배 농업인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정착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엄해순 영월군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학교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월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정보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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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유관기관, 운탄고도1330에서 ESG 실천을 위한 합동 플로깅 행사 추진
영월군 유관기관, 운탄고도1330에서 ESG 실천을 위한 합동 플로깅 행사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10월 22일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산업진흥원과 함께 운탄고도1330 영월 노선 모운동 일원에서 ‘ESG 실천 유관기관 합동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영월산업진흥원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운탄고도1330 영월 노선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산림 보전과 탐방로 안전 관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영월군 경제고용과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임도의 활용과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영월산업진흥원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는 탐방로 안전 점검과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인근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탐방로 안전 확보,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다운 운탄고도1330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은 산림 보호는 물론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임도가 주민과 탐방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이자 청정 휴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고 운탄고도1330의 관광·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러 기관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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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성황리 개최
‘남해읍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2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와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행사가 약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 참가자들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준비체조를 한 뒤 남해읍 마실길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활동을 펼쳤다.주민들은 걷는 내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건강도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남산공원에서는 주민 재능기부로 마련된 ‘우리동네 작은 음악회’를 즐겼다.이 밖에도 남해 사투리를 활용한 사투리 퀴즈,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상, 이웃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어 거는 덕담트리 만들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에는 남해읍새마을남여협의회가 운영한 ‘시골주막’과 남해정원협동조합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남해군 보건소에서도 걷기행사와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행사에 함께 하며 금연클리닉 등 건강증진 캠페인을 홍보했다.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걷고 줍고 즐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읍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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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임용후보자 대상 행정정보시스템 교육
남해군, 신규 임용후보자 대상 행정정보시스템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월 15일과 22일 양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도 신규 임용후보자 35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시스템 및 보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행정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근무 중 접하게 되는 개인정보, 기밀자료, 비밀문서 등과 관련한 보안수칙을 숙지함으로써 정보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진행은 선배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공통 표준시스템인 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과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대표 누리집 및 공식 SNS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했다.이어 행정전화 기능 설명과 개인정보, 일반보안 순으로 핵심 지침과 사례 중심교육을 병행했다.신규 임용후보자들은 앞으로 실무에 활용 할 행정시스템에 대해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선배 공무원들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공직생활을 함에 있어 빠른 적응을 도우는 데 소중한 시간이었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이제 막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화 역량과 개인정보·보안의식을 함께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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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살림살이에 군민 목소리 담는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2027년도 남해군 예산편성에 바란다’설문조사 결과, 군민들이 내년 예산에서 확대가 가장 필요한 분야로 ‘경제·일자리’를 꼽았다고 밝혔다.예산을 집중 편성해야 할 대상으로는 응답자의 41%가 ‘청년’을 선택해, 지역경제 활력과 청년층 투자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조사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군민 155명이 참여했다.설문은 재정운용 전반에 대한 평가, 분야별 예산 확대 필요성과 세부 우선 투자 항목, 중장기 재정운용 방향, 주민참여예산제도 인지도 등 총 2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 2027년 예산편성 시 확대가 필요한 분야로는 ‘경제·일자리’ 가 25%로 가장 높았고 ‘복지·보육·돌봄’, ‘농·림·수산업’, ‘안전·재난·소방’ 이 각 10%로 뒤를 이었다.향후 5년간 확대해야 할 분야에서도 ‘경제·일자리’ 가 1위를 차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꾸준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제·일자리 분야의 세부 항목으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 지원’과 ‘창업 지원 강화’ 가,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농림수산물 판로 개척 및 가격 안정’ 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예산을 집중 편성해야 할 대상으로는 ‘청년’ 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중·장년층’, ‘영유아·아동·청소년’순이었다.그동안 남해군이 높은 성과를 낸 분야로는 ‘복지·보육·돌봄’, ‘관광’, ‘문화·체육’ 이 꼽혔고 2026년도 재정운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잘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향후 재정운용 방향으로는 ‘유사·중복사업 조정 등 지출구조 효율화’ 와 ‘재정건전성 유지 및 채무관리’를 가장 중시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고 75%가 제도의 확대 또는 현행 유지를 희망했다.남해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출구조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설문 결과는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바라시는 지역 활력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요구를 2027년 예산에 충실히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림살이를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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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첫 입국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월 2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해 관내 7개 농가에 배정되어 본격적인 시금치 수확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해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작업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특히 시금치 재배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품목으로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은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오스에서 온 근로자들은 사전에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기초 한국어 교육 및 농작업 안전교육 등을 이수한 뒤 입국했으며 배정 농가에서 숙소를 제공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남해군을 찾아준 계절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고용·근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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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분과’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분과’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상황 점검 및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19일 아동분과를 시작으로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은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별 이행상황 모니터링 △사업 추진에 따른 개선 및 건의사항 검토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의견수렴 등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세부사업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사업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남해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소관부서별 검토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개최되는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실무분과 회의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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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남해군,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안전보건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3자에게 맡기는 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담당자의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는 주식회사 올윈에듀 안전보건연구원 지효성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지 교수는 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업무 경험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담당자가 알아야 할 안전보건 관리 사항을 설명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의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및 적용 사례, 안전마인드 강화 등이다.특히 사업을 발주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위험요인 점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각자 맡은 사업의 안전관리 사항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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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남해군,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2일 오전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과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안보 수호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재향군인회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문정택 강사가 안보 환경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기념식이 열렸다.‘향군인의 다짐’낭독에 이어 지역 안보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 표창 박동귀 남해군재향군인회 고현면회장 △군수 표창 이종석 남해군재향군인회 상주면회 이사, 정명자 남해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 △군의장 표창 정갑진 남해군재향군인회 상주면회 이사 △본회장 표창 이긍기 남해군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 △도회장 표창 백정숙 남해군재향군인회 남해읍 여성회장 등이다.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안보결의문 낭독과 향군가 제창을 통해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과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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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런트립 남해 FALL & FUN’ 대회 개최
‘2026 런트립 남해 FALL & FUN’ 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달리는 관광형 마라톤 ‘2026 런트립 남해 FALL FUN’ 이 오는 11월 21일 남해군 삼동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남해군은 가을철 대표 관광 명소인 내산 단풍길을 배경으로 달리기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하고 KNN이 주관, 남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삼동공설운동장에서 내산 저수지를 반환하는 왕복 10km 코스로 비경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500명이 참가해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식전·식후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특히 ‘낭만남해’ 사업과 연계해 참가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함으로써 행사 참여가 지역 관광과 숙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달리기를 통해 남해의 가을을 즐기고 여행과 체류까지 경험할 수 있는 관광형 스포츠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기념품으로 완주 메달과 리복 긴팔 티셔츠, 남해군 특산물 등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4만원으로 11월 16일까지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행사를 원할한 진행을 위해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삼동공설운동장~봉화삼거리 구간 및 4시 30분까지 봉화삼거리~내산저수지까지총 5km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행사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유치 중심의 스포츠마케팅을 관광과 체류를 결합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남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달리기를 매개로 남해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