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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관광’ 가세 캠핑장·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신규 답례품 8종 추가 선정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관광’ 가세 캠핑장·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신규 답례품 8종 추가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심의를 거쳐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 선정하고 공급업체와 입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94종으로 늘어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신규 등록 답례품은 지역 생산품 5종과 관광 서비스형 3종이다.주요 품목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 3종, 된장·청국장 세트, 가정용 소화기 세트 등이며 관광 서비스형으로는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이용권과 대산면 파크골프장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특히 관광 서비스형 답례품은 기부자가 답례품 사용을 위해 창원을 방문·체류하도록 유도해 체류형 소비 진작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가 창원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이번 신규 답례품은 창원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급업체와의 협력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전국 농협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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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8월 31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는 농업인학습조직체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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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추석 명절 온기나눔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추석 명절 온기나눔 캠페인 (함양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1일 아침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추석명절 온기나눔 실천’을 주제로 추석 명절 동안 주변 이웃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면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더불어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지키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오는 한가위에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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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주민자치센터‘힐링노래교실’개강
대가면 주민자치센터‘힐링노래교실’개강 (성주군 제공)
[knews25]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보약과 같은 노래’, ‘스토리가 있는 음악여행’등을 통해 감성을 회복하고 신곡 배우기를 통해 신체 활력과 뇌 활성화를 높여 삶의 활력과 행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된다.배창곤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노래교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이번 힐링노래교실이 주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여유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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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세대 청 장년층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20대부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르게 알고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아울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부스를 마련해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직접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 ‘혈압수치측정 인증샷’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 혈압 콜레스터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혈관 건강 숫자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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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 9월 2일부터 통합 유료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주차장과 동측 주차장을 통합해 총 357면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공단은 지난 2월 3일 경주시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동측 주차장 264면을 위·수탁받아 무료로 시범 운영해 왔다.이후 정문 주차장 93면에 대한 위·수탁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통합 운영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95면 △경차 전용 주차면 5면 △장애인 전용 주차면 13면 △전기차 충전면 16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면 28면 등 총 357면 규모다.주차요금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가 적용된다.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20분 초과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1일 최대 요금은 1만원이다.유료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국립경주박물관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통합 운영에 따라 정문 주차장의 기존 차량 출입구는 폐쇄하고 주차장 진·출입 동선을 동측 주차장 출입구로 일원화한다.이를 통해 정문 일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객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유료화는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과 주차장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두 주차장의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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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9월 1일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세입 · 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보고의 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군의회 관계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엄격한 기준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심사로 굳건한 지방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필요한 재원을 적재적소에 편성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군민을 위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삼가브랜드육타운 활용방안 마련 촉구’를 주제로 삼가브랜드육타운의 활용 실태를 짚고 향후 활용방안 마련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신명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며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합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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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 희망, 이룬 내일”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에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국난과 사회적 변화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를 선보인다.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기록유산이다.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위기 극복의 의미를 경남의 기록과 연결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전시되는 경남기록에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 팔만대장경이 국난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낸 기록이라면, 경남의 기록은 시대적 변화와 위기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경남도민의 선택과 실천을 보여주는 기록이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팔만대장경은 8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라며“이번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함께 바라보면서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염원과 선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 날 기록관리 콘테스트, 셋째 날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 넷째 날 이주민 기록 세미나, 마지막 날 영화‘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다양한 기록 문화행사가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엄복동 자전거 전시·체험을 비롯해‘창원의 길’홀로그램 체험, 민간 기록 기증 전시, 관련 기관·단체 전시·체험, 타임캡슐 체험, 기록원 스탬프 투어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정보무늬,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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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여름밤의 초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인문학마을 주민들과 약목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별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23개 인문학마을이 참여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소개했다.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웰컴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마을과 삶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이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문학마을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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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9월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에는 식전공연 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함안군청 직원 동아리 밴드인 '튜닝 투데이'가 활기차고 수평적인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또한, 이날 조회에서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표창 전수와 함께 적극행정 및 친절공무원 등 총 1개 기관과 개인 1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차석호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쓴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차 군수는 먼저 민선 9기 취임 후 직원들과 대면하는 첫 정례조회인 만큼,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혁신과 4대 당면 현안에 집중해 대응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또,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 전역에서 개최 중인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주문했다.차 군수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의 개막식을 우리 군에서 개최한 것은 가야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일이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주차, 행사장 동선 및 현장 대응체계를 끝까지 철저히 챙겨달라”고 전했다.이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천변, 주요 간선도로 마을 안길 등 구석구석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추석 전에 완료해 달라”며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닌 생활밀착형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자체에 머물지 않고 함안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차 군수는 내년도 군정의 나침반이 될 '2027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차 군수는 “기존의 사업을 단순히 반복해 나열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당면한 핵심 현안의 실질적 해결책을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 달라”고 피력했다.정례조회를 마무리하며 차 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동안 폭염과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군정 성과를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결정된 일은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 달라”고 격려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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