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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운영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 203명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 증가했다.‘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 아플 때 맞벌이나 생업 등으로 병원에 함께 가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전문 돌봄사가 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아동과 함께 안동시 소재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처방, 귀가까지 동행한다.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비스는 평일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오후 3시 30분~5시 30분이며 보호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다.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며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했으며 재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전원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안동YMCA 아픈아이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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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통장 직무교육 통해 주민 소통․복지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 용상동은 10월 26일 통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열고 통장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통장의 기본 임무와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사정을 살피는 통장들이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신고의무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생계 곤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김영대 용상동 통우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통장 여러분은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의 사정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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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통해 마을 의제 2건 선정
명륜동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통해 마을 의제 2건 선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륜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2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명륜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2일 의제 선정 과정을 거쳐 10월 6일부터 열흘간 사전투표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마을 의제 발굴 과정과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관련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주민들과 그동안의 과정을 공유했다.이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주차여건 개선’과 ‘마을공원 조성’등 2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주민자치회는 선정된 의제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숙이 명륜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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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관광 리더와 지속가능 관광의 미래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16개국 31개 도시 대표단과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서밋에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를 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고 관광 혁신을 통해 도시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서밋은 오늘 오전 9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 고위급 정책세션, 대사세션, 시장회담, 양자면담 등이 진행된다.기조세션에서는 ‘로컬투어리즘과 디지털 혁신이 빚는 미래 도시경제’를 주제로 지속가능관광과 디지털 혁신이 도시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논의한다.고위급 정책세션에서는 세계 도시 리더들이 관광정책의 비전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부산은 스마트관광과 디지털 혁신을, 산살바도르는 지역경제와 지역상생을, 마추픽추는 지속가능관광과 도시 회복력을, 콜롬보는 도시 브랜딩과 관광 경험을 주제로 각 도시의 정책 방향과 사례를 소개한다.대사세션에서는 4개국 주한 대사들이 도시의 숨겨진 관광자원과 브랜드 가치를 조명하고 관광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 밖에도 도시 및 기관 간 양자면담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의제를 발굴한다.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시장회담을 통해 20개 도시 시장단이 참여하는 ‘2040 지속가능 도시관광 공동비전’을 선언한다.공동비전은 시민을 관광의 수혜자이자 주체로 인식하는 주민 중심 관광,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도시 간 역량 공유,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한다.참여 도시들은 각 도시의 여건과 우선순위를 존중하면서 관광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다음 날인 27일에는 관광의 질과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준을 다루는 ‘굿투어리즘’을 비롯해 바다를 도시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해양관광, 웰니스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가능 관광 모델, 청년의 관광 분야 진출과 도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이어진다.관광산업의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관광기업과 기관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및 역방향 투자제안 방식인 리버스 피칭 등을 통해 신규 사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는 오늘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참가 도시의 관광 홍보부스와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 및 문화공연 등을 통해 각 도시의 관광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한다.시는 이번 서밋을 통해 세계 도시와의 교류를 부산의 방문·소비·비즈니스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 관광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관광산업은 가파른 증가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질적 성장에 더욱 무게를 두고 시장회담과 공동비전에 참여한 도시 대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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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초청 행사 ‘MEET IN BUSAN’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이색 지역명소 등에서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초청 팸투어 ‘MEE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마이스 관계자에게 부산의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차별화된 행사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의 회의·숙박·관광 인프라와 부산만의 특색을 갖춘 이색 지역명소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20여명과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국내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시는 오늘 낮 12시 웨스틴조선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해외 바이어는 태국·중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홍콩·대만·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총 9개 국가·지역에서 참가한다.국제회의 전문 기획사 및 협회 등 컨벤션·국제회의 분야 관계자, 기업 인센티브 여행을 기획하는 여행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에서는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비롯한 부산의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지역 업계 간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올해 독일에서 열린 마이스 전문 전시회 ‘아이멕스’ 참가를 비롯해 중국 베이징에서 ‘부산 단독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기업 및 마이스 관계자에게 부산의 경쟁력을 알려왔다.시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도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이번 초청 팸투어와 연계한 유치 마케팅을 이어가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올해 시는 국내외 주요 마이스 행사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부산의 마이스 경쟁력을 꾸준히 알려왔다”며 “이번 행사는 해외 유력 바이어들이 부산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업계와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자리인 만큼, 실질적인 행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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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도시공간 대전환의 첫걸음… ‘제1회 부산 도시공간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시청, 부산대학교 등에서 ‘제1회 부산 도시공간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부산 도시공간 위크’는 ‘함께 그리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해양수도 부산과 동남권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미래 도시공간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사)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졸업작품전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시와 도시계획 전문가단체 3곳이 ‘미래 도시공간 비전 공동선언’을 통해 부산의 도시공간 대전환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권일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안상훈 (사)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회장, 오세규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공동선언은 시와 도시계획 전문가단체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공간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열리는 ‘동남권 중심도시 도심 대전환 컨퍼런스’에서는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과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도시계획 관련 학회 및 대학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열 부산시 총괄계획가가 ‘미래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권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수도권에 대응한 부울경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아울러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행사 기간에는 시민과 전문가, 지역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10월 27일까지 태종대 곤포가든에서 부산의 명소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설계 샤레트 ‘곤포 리부트’ 가 진행된다.10월 27일에는 원도심에서 역사·문화 자산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도심 대전환 발견, 원도심 현장투어’ 가 열린다.샤레트: 도시계획, 건축 분야 등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계획을 세우는 집중형 협업 방식10월 28일에는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지역대학 연합 도시공학과 졸업작품 발표·시상’을 진행해 미래 도시계획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한다.10월 29일에는 ‘부산 미래도시 대응을 위한 구상 세미나’를 개최해 미래 도시공간의 방향과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대학교에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최하는 ‘2026 추계학술대회’ 가 열린다.특히 10월 30일에는 전재수 시장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민의 도시계획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11기 도시계획 시민 아카데미’ 와 지역 대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도시계획 전문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문가의 정책 제안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이 해양수도이자 동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를 내다보는 공간전략과 새로운 도시계획의 방향이 필요하다”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부산 도시공간 위크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자, 도시계획 전문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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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 참여자 2차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빈 점포를 새로운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9월, 부산대자율상권,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 동래시장, 봉래시장, 서동미로시장 등 5개 상권을 대상으로 1차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상권에 유입시켜 새로운 유동 인구와 소비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높은 임대료와 초기 비용으로 오프라인 점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차 모집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창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점포의 폭이 넓어졌다.2차 모집에는 1차 모집의 잔여 점포에 더해서 서부산의 대표 상권으로 꼽혔던 하단자율상권과 덕천젊음의거리가 새롭게 포함돼 상권 활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사업자는 월 최소 1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시는 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과 점포당 인테리어 비용 400만원을 지원한다.월 임대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초기 지원 기간은 4개월이며 사업 성과와 운영 상황 등을 평가해 지원 기간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예비 창업자,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이전이나 확장을 계획하는 기존 사업자다.신청자는 희망 점포를 1~3순위까지 선택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점포별 임차인 후보를 선정하며 이후 임대인과 협의를 통해 입점하게 된다.모집 대상 점포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콜센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빈 점포에 새로운 업종과 창업자가 들어서면 시민들이 찾을 볼거리와 소비공간이 늘어나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빈 점포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입점한 소상공인이 주변 점포와 함께 성장하면서 상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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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해양 모빌리티·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일보사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특히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및 ‘한국 해사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에게 첨단 해양기술을 소개하고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전시장은 ‘자율운항·무인모빌리티 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해양첨단안전·AI 재난대응관’, ‘B2B 비즈니스관’등 4개 관으로 구성된다.‘자율운항·무인모빌리티 기술관’에서는 항해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자율운항 선박 연구 정보, 해양 사이버보안 기술, 인명 탐색용 수상 드론 등을 선보인다.‘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에서는 저탄소 선박과 친환경 수소 선박 기술, 선박용 연료전지 등을 소개한다.‘해양첨단안전·AI 재난대응관’에서는 해양 기상정보와 ‘안전해’앱 서비스, 해양 통신장비 및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시스템, 선박검사 등을 다룬다.‘B2B 비즈니스관’에서는 해양 관측 정보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인공지능 설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참여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상담회와 기술·제품 설명회도 열린다.국내외 바이어와 참여 기업을 연결해 수출 상담과 기술·제품 소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거래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행사가 열린다.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참여하는 ‘구명조끼 OOTD 런웨이’, 심폐소생술 학습,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해양 가상현실 체험, 구명설비 안전교육 등이 마련된다.행사 참여자에게는 상어 열쇠고리와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첨단 해양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첨단 해양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활 속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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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칭다오서 ‘부산-칭다오 비즈니스위크 ’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양 도시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부산 칭다오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수산기업 교류회를 연계해 진행한다.지역 중소기업 18개사와 중견기업 1개사 등 총 19개사가 참여한다.부산과 칭다오는 2012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양 도시는 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해양·항만도시로 산업적 연계와 협력 가능성이 크다.시는 중국 조선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전환과 수산 식품 시장 성장에 맞춰,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경제협력과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오늘부터 28일까지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의 바이어 상담회가 열린다.참가기업들은 현지 조선소와 선박기자재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주요 상담 품목은 엘엔지 이중 연료 추진선용 기자재, 초저온 밸브, 선박용 전기·제어장치 등 친환경 선박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칭다오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참가기업과 사전에 연결한다.현지 조선소 시찰과 구매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 조선산업 공급망 진입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칭다오 홍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는 지역 수산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시는 지난 1월 5일 ‘한·중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이 타결돼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이 박람회 참가를 신규로 지원한다.한·중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수출 이력이 없는 자연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수출검역아울러 10월 28일 오후에는 칭다오 현지에서 ‘부산 칭다오 수산기업 교류회’를 열어 양 도시 수산업계의 협력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교류회에는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8개사와 중국 수산업 관련 기관·협회 및 기업, 칭다오시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인증·인허가 제도와 규제 동향을 소개하는 강연에 이어 지역기업 2개사가 자사 제품과 기업 현황을 발표한다.시는 칭다오해양어업협회, 칭다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수협 칭다오대표처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수산기업의 중국 내 유통망 확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부산과 칭다오는 해양·항만·수산 등 공통의 산업적 기반을 가진 경제협력 파트너로 오랜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비즈니스위크는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되고 양 도시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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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개최… ‘로컬’에서 부산 미식관광의 미래 찾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30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국내외 미식전문가, 셰프,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부산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 미식의 흐름 속에서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자연환경,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살펴보고 부산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 세션, 해외 사례 발표, 부산 미식 자산 조명, 부산 미식의 미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기조 세션] 국내외 다이닝 문화를 소개하는 ‘월간 바앤다이닝’박홍인 편집장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미식’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이어 프랑스 대표 미식 전문가 니콜라스 샤트니에의 ‘세계 미식 중심의 이동’, 아시아 베스트 50 레스토랑 아카데미 중국 지역 부위원장 양광의 ‘중국-지역 요리의 부상’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아울러 임정식, 강민구, 가간 아난드, 요시히로 나리사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외 셰프들이 ‘정점에서 발견한 로컬의 가치’를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해외 사례 발표] 광저우·타이중·페낭·후쿠오카 아시아 4개 도시의 셰프들이 참여해 각 도시가 지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 경험을 공유한다.[부산 미식 자산의 조명] 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의 용태순 대표가 ‘데이터로 읽는 부산 미식의 현재’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규진 셰프와 김지혜 셰프, 부산 식문화 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부산의 미식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부산이 지닌 가능성을 논의한다.[부산 미식의 미래] 지역 셰프와 미식 관계자가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를 논의하고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왜 로컬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부산 미식 관광의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아울러 부산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담은 로컬 식품을 소개하는 ‘미식 스테이션’과 국내외 미식 전문가 및 셰프 간 교류를 위한 ‘갈라 디너’도 운영한다.‘미식 스테이션‘에는 덕화명란, 씨드, 삼진어묵, 소미노, 기장발효주식회사가 참여해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로컬 식품을 선보인다. ‘갈라 디너’에서는 부산 로컬 식재료와 지역 대표 외식업체가 협업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인다.오픈형 공간에서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 업체: 코듀로이펠라즈, 이자카야 산, 팔레트, 황금예찬, 해운대암소갈비, 덕화명란, 오스테리아 어부, 동래파전, 미락수퍼, 토오루시는 오는 10월 28일 해외 미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로컬 미식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범어사에서 전통 장과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금정산성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해 부산 전통주의 가치와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부산 고유의 미식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과 국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은 다양한 지역의 맛과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 이번 포럼이 부산 미식의 가능성을 세계와 나누고 부산이 세계 미식의 흐름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외 미식 관계자와 셰프, 관광업계와 함께 부산 미식관광을 발전시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