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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609개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의령군, ‘2,609개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609개소다.조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미참여 사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항목은 조직 형태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총 37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로봇·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무인매장 운영 등 최신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또 AI 기반 보이스봇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사업체의 조사 참여 편의도 높였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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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교특성 프로그램 본격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관내 일반계고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2026년 고교특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춘 학력향상·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관내 일반계고 16개교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청 규모는 총 6억7천여만원에 달했다.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보다 한층 구체화된 프로그램 계획이 다수 제출되면서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학교들의 의지도 확인됐다.지난해에는 16개교에 3억3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구미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에는 관외 고등학교 진학부장교사와 대학교 입학사정관 등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기획력과 실행 가능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중점 평가했다.심사 결과 일부 학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탐구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학교들도 운영 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선정된 학교들은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 △학생 맞춤형 학습관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학생들은 공교육 안에서 보다 체계적인 진학 지원과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이 학교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 일반계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학교별 프로그램 준비 노력과 운영 역량이 함께 반영된 결과”며 “학교 특성을 살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욕을 높이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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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 가공식품, 학교급식 오른다”…지역 먹거리 선순환 본격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에서 생산한 농·축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이 6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에 본격 공급된다.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학생들의 식탁에 올리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것이다.구미시는 기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구입비 지원사업과 학교급식 후식용 우수농축산물 지원사업을 통합·확대한 구미시 지역우수식재료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사업에는 시 예산 7억3천6백만원이 투입된다.시가 지역 우수 식재료 구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각 학교가 급식예산으로 부담하는 방식이다.이번 사업으로 학교급식 공급 품목이 확대된다.기존 친환경 쌀과 과일 중심에서 벗어나 면류, 밀떡류, 유제품류, 장류, 참기름·들기름, 김치류, 전처리 농산물 등 구미산 농·축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구미산 GAP 쌀·과일 구미에서 생산된 원재료가 50% 이상 사용된 가공식품이다.시는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축산물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향후 학교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성과분석을 거쳐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현재 구미지역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의 약 60%는 타지역산이다.‘친환경 인증’ 중심의 급식 구조로 인해 지역 다수 농가가 학교급식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구미시는 2027년부터 ‘지역인증’을 받은 구미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친환경 인증 농산물 외 지자체 차원의 안전성 검증을 거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가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5월 14일 열린 두 번째 ‘구미 DAY’를 통해 경북도청 농축산유통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자체 안전성 검증을 거친 구미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 방안을 건의한 바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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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단, AX 전환 속도 낸다”…6G 특화망 전략 논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5월 28일 기술원 본원 다목적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정부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기존 통신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에 필요한 특화망 도입 방향과 실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제조와 산업단지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5G 특화망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남석 실장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를 위한 6G 특화망 활용 전략 발표를 통해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실장은 제조설비와 데이터, AI 시스템이 실시 간으로 연결돼야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제조 경쟁력은 개별 설비의 성능을 넘어 공장과 산업단지 전체를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5G 특화망에서 6G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한국형 AX 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위즈코어 황규순 상무는 특화망 기반 구미 국가산단 AX 전환과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황 상무는 5G 특화망을 활용한 스마트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구미 산단 내 제조기업들이 단계적으로 AX 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위즈코어가 국내 스마트제조 분야 중소기업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Private 5G 구축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단위의 공정 개선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특화망은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기술지원과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해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해 온 도시”며 “차세대 특화망 도입과 AX 산업단지 전환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역 산·학·연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첨단로봇과 차세대 통신, AI 융합산업 등 지역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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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감성, 대만을 홀린 K-소도시 관광 콘텐츠
문경의 감성, 대만을 홀린 K-소도시 관광 콘텐츠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행사로 동남아는 물론, 남미까지 참여한 최대규모의 여행엑스포다.문경시는 행사 기간 동안 K-관광과 소도시여행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색이 있는 관광콘텐츠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문경새재, 세트장 등 주요 관광자원을 비롯해 문경 관광기념품과 문경 도자기를 전시해 문경만의 전통적이고 감성적인 관광 이미지를 현지에 알렸다.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로 문경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특히 문경새재 한복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용상한복 체험’을 현지에서 직접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는 대만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행사장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시장 공략과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통해 문경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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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는 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업무 지원, 도서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1기와 2기 각 18명씩 총 36명으로 선발하며 1기는 7월 6일부터 7월 22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문경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이다.신청은 문경시 홈페이지 내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는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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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구미형 소아의료체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365일 24시간 진료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중이다.시는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 △공공심야약국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야간, 휴일 구분 없이 안정적인 소아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경북 유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2만5041명으로 연간 6천 명 이상 이용중이다.또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역시 경북 유일 시설로 8병상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명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전체 이용자 중 구미 외 지역 거주 비율이 각각 32.8%, 37.3%에 달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관외 거주 이용자 비율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2.8% 37.3% 아울러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심야 시간대에도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틈새없는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신규 지정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치료 이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전담한다.이처럼 구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신생아 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의료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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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치매안심센터, 웅상권 치매 2차검진 확대 운영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웅상권 치매 2차검진 확대 운영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6월부터 월 2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내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치매 2차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치매의심자 중 병원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대상으로 2차검진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웅상지역 주민들은 치매 2차검진을 위해 본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검진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내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직접 대면진찰과 면담을 진행하는 2차검진을 운영해 웅상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부센터장인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분소 2차검진 운영을 통해 웅상지역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여 검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양산성모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치매검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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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민돌봄 AI’ 앱 자체 개발·출시
양산시, ‘국민돌봄 AI’ 앱 자체 개발·출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물리적 거리로 인한 안부 확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가족의 일상을 실시 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국민돌봄 AI’앱을 자체 개발해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이 앱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즉시 연결된다.보호자는 앱을 통해 대상자의 스마트폰 화면 켜짐·꺼짐 상태, 배터리 잔량 및 충전 여부, 걸음 수 등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외출해 활동 중인지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일일이 전화하지 않고도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위치 추적이나 통화 내용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철저히 배제해 이용자의 거부감을 없앴다.또 보호자가 텍스트로 안부를 입력하면 어르신의 기기에서 음성을 혁신적으로 절감한 우수사례로 꼽힌다.양산시 관계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타지에 거주하는 부모님이나 독립한 자녀의 안부를 매일 묻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시스템을 기획했다”며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일상 속에서 가족의 활동 상태를 가볍게 확인하고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양산시는 앞으로 관내 경로당 도우미 안내 및 디지털 배움터 연계 등을 통해 고령층의 앱 설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국민돌봄 AI’앱은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이름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누구나 가입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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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점검했다.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흥1동과 평은면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은 투표소 시설과 유권자 이동 동선, 통신망 운영 상태를 비롯해 화재·정전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현장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대응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조체계도 함께 살폈다.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전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과 투·개표일인 6월 3일 총 사흘간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투표소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관내 19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