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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제로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음양오행의 원리를 담은 색동, 색동저고리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자녀가 화를 피하고 복을 받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애착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5일과 12일 2일간 진행되며 1일 1회 2시간씩 운영된다.첫날인 12월 5일은 색동의 유래 및 의미를 학습한 뒤 발도르프 인형의 이해와 몸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며 12일에는 인형 헤어 제작 및 색동원피스 제작을 진행한다.총 2번의 수업에 모두 참석해 하나의 색동 애착인형을 만드는 과정이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상서롭지 못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색동 애착인형을 만들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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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명륜1동위원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명륜1동위원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명륜1동위원회는 지난 22일 명륜1동 일원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올바른 분리배출, 대기전력 차단,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수칙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유혜숙 위원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뜻깊은 캠페인을 펼쳐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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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희망보듬이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희망보듬이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희망보듬이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는 희망보듬이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천사지킴이, 통장,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등 지역 내 복지 인적안전망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교육은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미영 교수를 초빙해 ‘변화하는 지역사회와 희망보듬이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교수는 임상사회복지와 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 현장의 과제를 살펴보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에서 희망보듬이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희망보듬이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천사지킴이, 통장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복지 인적안전망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지역사회 복지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희망보듬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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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강릉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지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성남시장의 인정구역을 2026년 10월 22일 자로 추가 확대 지정했다.이번 성남시장의 인정구역 확대는 동일 상권임에도 인정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했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지원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확대된 인정구역은 강릉시 성남동 한중한의원~은빛미용실~관음불교사 구간으로 총 5951.8㎡ 면적에 63개 점포가 새롭게 포함됐다.이로써 성남시장은 기존 1만5795.4㎡에서 총 2만1747.2㎡ 규모로 확대돼 더욱 넓은 상권을 형성하게 됐다.이번에 새로 인정구역으로 편입된 점포들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취급, 시설 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에도 한층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를 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상인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상인들 역시 확대된 시장 규모를 기반으로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돼 시장 전체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릉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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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커피축제에서 포토존, 영상 콘텐츠 활용해 강릉 대표음식과 미식문화 알려
강릉시, 강릉커피축제에서 포토존, 영상 콘텐츠 활용해 강릉 대표음식과 미식문화 알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릉커피축제 기간 중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 홍보부스를 통해 강릉의 대표 음식과 미식문화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홍보했다.특히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해 홍보부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브라운관을 활용해 강릉의 대표 음식과 지역 먹거리 관련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강릉의 다채로운 음식문화와 미식관광 자원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아울러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커피뿐만 아니라 강릉의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 자원을 함께 소개해 미식도시로서 강릉의 매력을 알리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강릉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 시각 콘텐츠 활용, 방문객 참여형 홍보를 결합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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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릉시,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19일간 ‘2026년 강릉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생각으로 여는 민선 9기 강릉’을 주제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강릉시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서는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1인 최대 2개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심사 결과는 12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강릉시 누리집과 소통24에 공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등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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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 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지역업체 참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한다.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의 총공사비 4500억원 중 1801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돼 침체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강릉시는 2022년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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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안착을 돕기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과 체험 중심의 특별한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강릉시는 2025년에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1기와 제2기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팀 빌딩, 회계 실무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하슬라 아트월드 등 관내 명소는 물론 삼척 문화예술 허브 탐방까지 포함해 강릉과 인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시정 철학과 비전을 저연차 공무원들과 직접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이 자리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조직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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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노선 개편으로 걷는 즐거움 더한다… 시민 의견수렴 나서
부산 갈맷길, 노선 개편으로 걷는 즐거움 더한다… 시민 의견수렴 나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변화하는 보행환경과 시민의 걷기 수요를 반영해 갈맷길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오늘부터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개편은 기존 노선의 현장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불합리한 구간을 조정하고 부산의 해안·강변·산림·도심 경관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기존 9코스 23구간으로 운영되던 것을 일원화해 36코스로 변경한다.또한 갈맷길의 이동 거리와 소요시간을 조정,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목적과 여건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우선 코스 번호와 명칭을 단순화해 안내정보의 통일성을 확보했다.또한 대중교통과 연계한 시·종점 설정, 직관적인 순환형 노선체계 구축, 코리아둘레길과의 노선 일치화, 보행약자와 관광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노선 단순화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이 외에도 해안길, 강변길, 숲길, 도심길별 최적 노선 선정과 코스별 이동 거리 및 소요시간 조정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리고 이용자가 목적과 여건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갈맷길 주요 장소를 특색 있고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명소화 사업과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기장군 일광읍 동백마을 일원에서는 소공원을 정비하고 거울연못과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해안 산책로와 노후 데크를 정비해 이용자들이 해안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해운대 대천공원 일원 춘천 구간에는 다양한 화목류와 야생화를 식재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갈맷길 노선 개편은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14일간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편안은 부산시 갈맷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시청 24층 공원도시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의견은 공개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산시청 24층 공원도시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의견을 현장 여건과 노선 개편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명소화 사업을 통해 갈맷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지속 가능한 관리·운영 기반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대표 도보관광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부산의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갈맷길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부산만의 특색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매력적인 갈맷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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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부산주거포럼’ 개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주거를 그리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지속가능한 입체주거’를 주제로 ‘2026년 제3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프랑스와 국내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층 주거건축과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 주거·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시의 고층·고밀화에 따른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고층 주거건축을 주거문화와 도시생태, 시민의 삶이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조명하고 부산의 도시적 특성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입체주거의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포럼은 프랑스와 국내 건축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이 참여하는 2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프랑스 아키텍쳐스튜디오 공동대표 후웨이다 아야쉬가 ‘초고층 건축과 고밀도, 주거건축’을 주제로 고밀도 도시의 주거건축과 공간 활용에 대한 건축적 접근 및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건원건축 강동우 부사장이 ‘현대 초고층 주거건축과 문화’를 주제로 초고층 주거건축의 변화와 주거문화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프랑스 국제생물 다양성·부동산협의회의 뤽 몽테일 명예회장이 ‘초고층 건축과 고밀도, 도시의 생태가치’를 주제로 도시생태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건축 및 부동산 가치와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신병윤 동의대학교 교수가 ‘축소도시시대 부산주거의 입체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부산의 도시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입체적 주거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지음플러스 김성훈 대표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4명과 함께 도시의 밀도와 주거의 질을 조화롭게 높이기 위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하고 부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와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국내외 건축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의 도시적 특성과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 주거공간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건축의 질과 도시환경,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주거·건축정책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의 우수한 건축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 주거문화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누는 프랑스의 경험과 창의적인 시도가 부산 건축의 미래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부산의 자연과 역사, 미래를 담은 지속가능한 주거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