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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구제역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하반기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38호 770두, 염소 사육 농가 14호 301두 등 총 52호 1071두이다.단, 2개월 미만의 새끼나 임신 말기 개체 등은 안전을 위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종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사용하는 백신은 구제역 유형인 O형과 A형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2가 백신이다.시는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모든 소에 대해 4~7개월 간격으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염소 농가의 경우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백신 약품을 공급하되,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를 지원해 접종을 진행한다.아울러 접종 과정에서 귀표가 부착되지 않은 소가 발견될 경우 축협과 연계해 개체식별 귀표 부착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동해시는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구제역 예방을 위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축사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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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실천 논의 (동해시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협의회가 최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지역 내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청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가 도모해야 할 실질적 역할에 집중했다.주요 논의로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위한 지역 차원의 우선 과제 △시민 참여를 끌어낼 핵심 실행 방안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의 중점 추진 역할 등이 다각도로 다뤄졌다.동해시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통일 의견과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지역 통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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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2026년 경영평가 ‘최고 등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도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리더십과 조직·인사, 재정 효율화 등 경영관리 분야와 지역문화 진흥, 예술인 지원, 시민 문화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했다.특히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을 집중 관리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 성과와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단은 평가 결과를 2027년도 경영전략과 사업계획에 반영해 경영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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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월 ‘안전’부터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9월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부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가을철은 축제와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추석 연휴를 전후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다.시는 행사가 임박한 뒤 점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준비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우선 무릉제를 비롯한 가을철 축제·행사는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행사장 시설물과 출입구, 관람객 이동 동선, 인파 밀집 예상구간, 비상대피로 등을 단계적으로 확인한다.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역할도 사전에 조율해 행사 개최 전부터 현장 대응체계를 갖춘다.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주변 안전 취약요인을 살핀다.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소관부서와 연계해 조치하고 연휴 전 개선 여부까지 확인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산업·재난 분야의 대비태세도 함께 점검한다.북평산업단지 등 산업지역의 화재·화학사고를 비롯해 산불과 각종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과 기관별 역할, 초기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특히 안전총괄 기능을 중심으로 분야별 안전업무를 ‘위험요인 사전 발굴 현장점검 개선조치 이행확인 비상대응’ 으로 연결한다.축제나 명절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동해시는 9월을 시작으로 무릉제와 추석 연휴, 가을철 각종 행사까지 시기별 안전수요에 맞춰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며 ‘사고에 대응하는 안전’에서 ‘사고를 미리 막는 안전’ 으로 안전관리의 무게중심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인섭 안전과장은 “안전은 특별한 때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축제와 추석을 앞두고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관계기관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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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연세대·고려대학교와 2026년 헌혈 정기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2026년 제5회 헌혈 정기전’를 개최한다.두 학교가 헌혈을 통해 선의의 축제를 함께한다는 의미로 ‘연고전·고연전’ 이 아닌 ‘헌혈정기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22년 첫 행사 개최 이래 4년 간의 누적 헌혈자는 5천여명에 이른다.올해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2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연세대·고려대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교직원까지 참여 가능하다.참여방법은 서울·경기·인천 내 헌혈의집 또는 학교로 방문하는 헌혈버스에서 헌혈 시 학생증 또는 졸업 및 재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학교별 누적 헌혈횟수를 양교 학생회 SNS 를 통해 공지하고 기념품 추가증정 프로모션, 헌혈캠페인 부스 운영, 멕시카나치킨 치킨원정대 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은 “두 학교는 헌혈 정기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해온 오랜 전통을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보다 많은 청년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 황인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양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정기전이 헌혈이라는 숭고한 나눔으로 승화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려대학교 이지민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의 열정이 한 번의 헌혈로 그 헌혈이 누군가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헌혈 정기전의 가장 큰 의미다”며 “올해도 많은 학우들과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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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희용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0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에 대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도 시는 매달 실적을 점검해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 및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금 지급, 유공 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김희용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평가는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므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감을 갖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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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펼쳤다.‘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양주동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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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보탬되는 쓸수록 행복한 ‘양산사랑카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명절 특별포인트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도 3000억원으로 늘려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시는 9월 명절 특별포인트로 3%를 추가 지급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총 1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명절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에 카드를 사용하면 시민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양산사랑카드는 일상 소비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는 ‘쓸수록 행복한 카드’다.매달 10만원씩 1년간 사용하면 총 12만6천원, 매달 70만원씩 사용하면 연간 88만2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의 소비 혜택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양산사랑카드는 일반 신용카드보다 낮은 결제 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도 추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3000원과 2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민의 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음식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양산시는 카드 발행 규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7월초 시비 27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데 이어 8월 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을 위한 국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는 도내 국비 추가 지원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시비 추가 편성과 국비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확대된 발행 규모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사랑카드의 이용 기반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말 15만6천명에서 2026년 8월 말 27만2천명으로 늘었고 배달양산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의 80% 수준에 도달했다.양산사랑카드는 지역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대표적으로 ‘양산사랑걷기’는 시민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하루 1만 보, 주 5일 이상, 4주 연속 목표를 달성하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부터 걷기 인증, 포인트 지급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걷기로 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진다.건강증진 정책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시민에게는 건강과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유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출산축하용품비, 금연성공 기념포인트, 직원 복지포인트, 생일축하금, 고향사랑기부제 포인트, 탄소가입 포인트제, 청년 면접비 등 다양한 정책수당도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현재 추진 사업을 기준으로 약 3억7천만원의 공공재원이 지역경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시행 예정인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까지 포함하면 약 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명절 특별혜택과 발행 규모 확대로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와 배달, 복지, 건강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양산사랑카드가 시민 일상 속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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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현안·행사 성공 개최 ‘원팀’ 결의
“함께 뛰고 함께 외친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율곡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대형 지역 행사 준비 상황 공유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율곡동 각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율곡동’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열리는 ‘이노페스타’를 앞두고 부스 지원 및 행사장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이어 10월 15일 개최되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단체별 협조 사항들을 세심하게 조율했다.참가자들은 두 행사가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역량을 집중해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공공기관 2차 이전’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끌어낼 핵심 현안임에 깊이 공감하고 김천 이전을 열망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재봉 위원장이 새롭게 단체장협의회에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단체장들은 신임 위원장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전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다짐했다.이현수 율곡동 단체장협의회장은 “각 단체가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율곡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이노페스타’ 와 ‘시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돕고 지역의 주요 현안에도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행사를 준비하고 치르는 모든 과정에서 주민들이 나누는 소통과 화합이야말로 활기찬 율곡동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각 단체장님들과 손을 맞잡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욱 큰 자부심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율곡동에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농악단, 노인회 등 각 단체들은 서로 다른 역할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앞으로도 각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에 함께 목소리를 내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율곡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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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돌봄문화센터, 토요돌봄문화공연 큰 호응 속 마무리
김천돌봄문화센터, 토요돌봄문화공연 큰 호응 속 마무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돌봄문화센터는 8월 29일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5세 이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돌봄문화공연 ‘매지컬 알라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익숙한 동화 속 알라딘의 이야기에 마술을 접목한 ‘매지컬 알라딘’을 통해 화려한 마술과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공연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과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토요돌봄문화공연을 운영하며 샌드아트 구연동화, 과학 콘서트, 참여형 뮤지컬, 어린이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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