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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농관원, GAP 인증품 홍보·판촉전 열어
사천 농관원, GAP 인증품 홍보·판촉전 열어 (사천시 제공)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국가인증 농식품인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확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품 기획판매전을 지난 5월 26일 사천읍 소재 하나로마트 사천 농협 본점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 매장내 GAP 인증 농산물 홍보 공간을 마련해 사천 지역 GAP 인증 농산물의 홍보를 실시해 소비확대를 꾀하고 스마트 폰을 이용해 QR 코드를 접속을 활용한 우리지역 GAP 인증 농가 정보 확인 행사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행사에 참가한 소비자들에게는 관내 GAP 인증 농가가 직접 생산한 새송이버섯을 홍보용 에코 장바구니에 담아 증정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GAP 인증 농산물은 깨끗한 토양 및 용수관리, 적정한 비료 및 양분관리, 철저한 농약 안전사용 등 철저한 재배환경 관리와 수확 후 위생적인 처리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한 농산물로 사실상 농산물 안전의 마침표라 할 수 있다.사천 농관원 박성규 소장은 “GAP 인증품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생산부터 최종 구매까지 엄격히 관리한 농산물로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천시 지역에서도 GAP 인증 농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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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6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안용복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살펴봤다.특히 2일차에는 독도를 직접 방문해 굳건한 주권의식을 가슴에 새기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천부해중전망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울릉자생식물원 등 다채로운 자연·생태를 탐방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한 청소년은“교과서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보낸 시간이라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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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지역대표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실크박물관, 지역대표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기획 전시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현재 진주실크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를 오는 9월 27일까지 전시하고 있다.서울공예박물관과의 협력 전시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진주의 대표 전통 소재인 ‘실크’를 현대적 조형예술로 확장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노방 실크와 빛, 반사 구조물을 활용한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몰입감 있는 전시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물관은 기획전뿐만 아니라 상설 전시로 진주실크의 역사와 산업, 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파노라마 영상실 △실크 아트 존 △아카이빙 타워 등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전국 단위 기관, 단체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7일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소속의 과학교육 기관장들로 구성된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회원들이 진주실크박물관을 찾았다.참석자들은 상설·기획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둘러본 뒤, 실크 산업과 예술, 교육을 연계한 박물관 운영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시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와 함께 진주실크박물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도 내실을 다지고 있다.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인 실크, 담다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실크 유물을 활용한 이야기 구성과 문양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크 패턴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진주시청 또는 진주실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실크박물관이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실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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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무공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투표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특히 △통신망 및 사전투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투표소 내·외부 안내표지 및 대기 동선 확보 △장애인·어르신 등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여부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사전투표 진행 절차를 참관하며 현장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이날 시는 관내 30개 읍·면·동 사전투표소에 대해 관계 공무원을 통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또한 본투표 하루 전인 6월 2일에는 진주시 84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선거 당일 차질 없는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준비부터 선거일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투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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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내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전문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 주는 생태설명회를 5월과 6월 월 1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태설명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서식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하고 야생동물 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 사육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을 가미해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는 상반기 5월과 6월,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생태설명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5월 30일 오후 2시 불곰을 시작으로 2시 30분 미어캣, 그리고 3시에는 낙타를 주제로 이어진다.6월 28일에는 바다사자, 꽃사슴, 다람쥐원숭이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 사육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육사가 직접 동물의 습성과 특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와 종 보전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진양호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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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관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장애인·부녀자·독거 농가 등 배려 계층의 농가로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부터 우선 지원한다.봄철의 주요 일손 돕기 작업은 단감 솎기와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 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이다.따라서 농가 자체적으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힘들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 등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적기 영농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직원 40여명이 문산읍 상문리의 오디 재배 농장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오디 농장주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일손 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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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자연 친화적인 빛으로 연결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입구부터 배수펌프장 방류구 구간 400m와 문화광장숲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 구간 850m 등 총 1.25km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봄꽃 시즌에 맞춰 조기 점등했다.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 가 완성된다.2단계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다.시는 과도한 색채 연출과 인위적인 조명을 지양하고 1단계와 통일성을 이루는 난간 라인등, 스텝등, 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자연 풍경에 스며드는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공지천 특유의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살린 감성형 산책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 일대를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소양아트서클과 연계한 야간 보행 동선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화려함보다는 공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경관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은은하고 완성도 높은 야간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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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시 제공)
[knews25]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우두동 50호마을’ 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춘천시는 우두동 충열로67번길 일원 50호마을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두동 50호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조성된 구호주택 단지로 노후 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생활안전 기반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 인프라 정비 △주민 공동체 회복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보행친화도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배수로 정비, 범죄예방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한다.또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지원, 공·폐가 정비 등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7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10월 우선사업 시행 승인 절차를 마쳤으며 최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앞으로 우선사업 대상지 조사와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8월 주택정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우선사업 준공과 마스터플랜 승인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우두동 50호마을은 역사성을 가졌지만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마을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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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외국인 친화 관광환경 조성도 본격 추진된다.특히 시는 지난 22~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FIT 관광 수요와 선호 콘텐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집하고 춘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협의했다.시는 상담을 통해 확보한 현지 여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스레터 발송과 상품 기획 협의를 지속 추진해 실제 춘천 관광상품 판매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다국어 관광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관광안내소에 AI 번역기를 시범 운영한다.또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글로벌 춘천 크루’를 운영해 SNS 숏폼과 브이로그 기반 홍보도 확대한다.국가별 관광 선호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 현지 홍보도 강화한다.홍대·명동 일대 게스트하우스와 관광안내소, 고속터미널 환승구간 등을 중심으로 QR 기반 관광홍보물을 운영해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호수·레저·축제 자원을 활용해 외국인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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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인상된 농어업인수당 51억원 지급
고성군, 인상된 농어업인수당 51억원 지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는 농업·어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11천명 51억원을 오는 5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고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직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실제 농어업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고성군은 농어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각종 홍보자료 등을 통해 신청 절차와 지급 기준 등을 사전 안내했으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 자격 검증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이기 위해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해 △1인 가구는 연 60만원, △2인 가구는 연 7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지난해보다 지급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수당 사용 기간을 최대 7개월 이상 확보함으로써 농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예산 규모 역시 작년 34억원에서 올해 51억원으로 150% 이상 확보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많은 농어업인이 신청함에 따라 부족분은 추경 예산을 통해 신속히 확보해 차질 없이 지급할 방침이다.지급 방식은 수혜자의 연령과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였다.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금으로 지급하며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포인트 충전 방식을 적용하며 미소지자에게는 선불카드를 지급해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는 고성군 내 하나로마트와 시장, 식당 등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사용처를 경상남도 내로 제한해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아울러 지급 시기가 다른 민생 지원금과 겹치는 만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농어업인 수당의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고성군 내 농협하나로마트, 식당, 시장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른 지원금을 먼저 사용 후에 남은 잔여기간에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 농업인의 계획적인 지출이 될수 있을 것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민생활력지원금과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업인수당은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만큼, 사용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민생활력지원금을 우선 사용해 주시길 권장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원금이 인상된 만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과 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