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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문인화 조영실 명인, 사천시에 작품 기탁
전통예술 문인화 조영실 명인, 사천시에 작품 기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전통예술 문인화의 대가인 조영실 명인이 작품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사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운정 조영실 명인의 문인화 작품 ‘만사여의’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탁된 작품은 사시사철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를 소재로 절개와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 문인화다.이날 전달식에는 작품을 기탁한 조영실 명인을 비롯해 강대균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장, 천광영 전 지부장, 정숙재 촉 문인화 연구회 회장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조영실 명인은 사천 출신으로 문인화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작가로서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을 비롯해 경남예술인상, 개천예술제 파성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에 명인으로 선정되는 등 문인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축제 명인 초대전, 경남미술 오늘의 원로 작가전, 문자문명전 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이번 기탁 작품은 70cm 135cm 크기의 문인화로 푸른 대나무와 죽순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작품은 지난 2026년 사천미술관 새해 기념 기획전 ‘문인화 명인 운정 조영실 초대전’에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조영실 명인은 “작품 제목인 ‘만사여의’처럼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응원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다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가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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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금호읍, 시가지 환경조성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은 10일 이장협의회와 읍 직원들이 통영시 일원을 방문해 시가지 환경조성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경관 개선 사례를 직접 확인해 읍정에 반영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장단과 직원들은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거쳐 한산도를 방문해 골목길 정비, 쉼터 조성, 간판 개선 등 공공디자인이 적용된 보행 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시가지 이미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농번기를 앞둔 마을별 당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현장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이장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복한 금호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늘 읍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현장 견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화합하며 살기 좋은 금호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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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등 영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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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예천군, 2026년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해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예천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 44건의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93.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앞서 예천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공약 이행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률을 꾸준히 높이고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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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 교육’ 개강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 교육’ 개강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립박물관은 4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 교육’을 운영한다.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박물관의 대표 교육과정이다.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모집 단계부터 성황을 이뤄 총 11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를 병행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올해는 ‘옛 시 속의 경관을 찾아서’를 주제로 고문헌에 기록된 밀양의 명승지를 직접 찾아 선조들의 자연관과 삶의 방식을 조명한다.반계정 12경, 칠탄정 16경 등 전통적인 경관 인식 체계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선조들의 지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예로부터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문화의 수용과 확산,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립박물관은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박물관 해설사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본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이끄는 선순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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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방문… ‘고쳐드림’ 노인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 논의
밀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방문… ‘고쳐드림’ 노인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 논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0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밀양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어르신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외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는 ‘일자리-복지 연계형’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고쳐드림’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해당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밀양시 노인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이끄는 핵심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밀양의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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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SA 최우수 등급 달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SA 등급 달성과 각종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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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체험 나들이 실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체험 나들이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한천박물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현장 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체험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천박물관에서는 양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양갱을 만들며 다양한 향과 색감을 느끼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했다.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미디어아트 관람과 식물관 탐방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외부 활동은 회원들의 사회성 회복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재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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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경산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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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새마을지도자회,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날’ 행사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회,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날’ 행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회는 10일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자원을 수거해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마을 곳곳과 도로변 등에 버려진 폐지, 고철, 플라스틱, 빈 병, 농약 빈 병 등을 이른 아침부터 수거했으며 수거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류하는 작업도 병행했다.또한 활동에 앞서 마을별로 수거해 보관해 오던 재활용품을 함께 정리하며 보다 체계적인 수거가 이뤄졌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