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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번천리의 가을을 노래하다
삼척시, 번천리의 가을을 노래하다...11월 1일 힐링 음악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 잔디광장에서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연다.음악회는 옛 번천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체험시설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신아림의 진행으로 시설 소개에 이어 약 100분간 공연이 펼쳐진다.남궁옥분, 임지훈, 민해경, 이치현이 출연해 노래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무대를 선보인다.출연진의 대표곡으로는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임지훈의 ‘회상’, ‘사랑의 썰물’,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이치현의 ‘당신만이’, ‘집시여인’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편안히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가 청정임산불 복합체험시설을 많은 분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에는 하장면만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이 사계절 휴양지의 단풍속에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며 쉬어갈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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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맹방비치캠핑장에서 ‘나는 솔로캠퍼’ 관광상품 진행
삼척관광문화재단, 맹방비치캠핑장에서 ‘나는 솔로캠퍼’ 관광상품 진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나는 솔로캠퍼’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삼척 맹방비치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캠핑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삼척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캠핑과 여행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준식이’ 가 함께해 참가자들과 다양한 캠핑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나는 솔로캠퍼’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참가자들이 캠핑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수행, 문어와 감자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다.또한 맹방해변과 덕봉산 등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캠핑을 통해 삼척만의 색다른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교류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핑 시간도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2박 3일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개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참가비는 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떠나는 여행의 설렘과 함께 캠핑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삼척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삼척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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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레일 러닝의 미래, 강원 원주에서 만난다
“세계 트레일 러닝의 미래, 강원 원주에서 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 원주시, (사)대한트레일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2026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 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원주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참가자 사전 등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ITSC 2026은 국내외 트레일 행사 참가자와 주최자, 스포츠·관광 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트레일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글로벌 행사다.특히 올해 ITSC 2026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트레일 스포츠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 확립’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기획됐다.특히 ITSC 2026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향후 4년간 총 6억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일 스포츠 전문 국제 컨벤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트레일 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통해 트레일 러닝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 스포츠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이를 통해 국내 트레일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트레일 스포츠 관련 기업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트레일 러닝화와 의류,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특히 11월 7일에는 오크밸리 일원에서 약 5km 구간을 함께 달리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트레일 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원주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무료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원주 ESG 생태 관광’은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원주 아트 웰니스 관광’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 산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관광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ITSC 2026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트레일 행사 참가자와 일반 시민을 비롯해 스포츠 브랜드·기업 관계자, 대회 운영자, 미디어 등 트레일 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ITSC는 강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국제회의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며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트레일 스포츠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문 컨벤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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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미래 인재,, ‘ITS 세계총회’ 무대에서 가능성을 그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3일 강릉 일원에서 강원·강릉 지역 MICE 서포터즈 33명이 참여한 ‘강릉 ITS 세계총회 연계 강원-강릉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재단과 강릉관광개발공사,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도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인재들에게 국제행사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수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ITS 세계총회는 세계 각국의 교통·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강릉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개최되는 대표적인 대규모 국제회의다.이번 총회에서는 국제 학술회의와 산업전시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교통체계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원 MICE 서포터즈는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일원의 주요 행사장을 둘러보며 국제회의와 전시회가 결합된 대규모 MICE 행사의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체험했다.특히 학술회의와 산업전시, 기술시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행사의 운영 구조와 산업 간 연계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재단과 강릉관광개발공사의 홍보관을 방문해 국제회의 유치 활동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MICE 마케팅 사례를 접하며 지역 관광산업과 국제회의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아르떼뮤지엄’과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일대를 방문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회의 연계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문화·관광 콘텐츠가 MICE 목적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세계적인 국제행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강원의 문화·관광자원이 지닌 MICE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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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0명 선발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0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지난 23일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한 미래인재 선발에 총 117명이 지원했으며 10월 22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이번에 선발된 2027년도 미래인재는 △ 과학기술 분야 김성윤, 원재인, 최원정 △ 문화예술 분야 이재혁, 진수영, 한재윤 △ 체육 분야 박시현, 우다연, 장문성, 정지원 학생 등 총 10명이다.선발된 미래인재에게 오는 11월 인증서를 수여하고 내년부터 중·고등학생은 연 300만원, 대학생은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최대 7년간 지원한다.한편 2005년부터 시작한 강원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257명의 우수인재를 발굴됐으며 대표적인 미래인재로는 올림픽 역도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있다.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자 명단 김성윤 원재인 최원정 이재혁 진수영 과학기술 분야 문화예술 분야 한재윤 박시현 우다연 장문성 정지원 문화예술 분야 체육 분야 분야 성 명 학 적 과학 기술 분야 김성윤 서울대 물리 1원재인 강원과학고 3 최원정 강원과학고 1 문화 예술 분야 이재혁 서울예술고 1 진수영 서울대 음악 1 한재윤 한예종 기악 2 체육 분야 박시현 강원체육중 3 우다연 강원체육중 2 장문성 강원체육고 3 정지원 섬강중 1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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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3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혁신타운 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입주를 통해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혁신타운은 원주시 우산동 87번지 일원에 총 280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5층 30개실 규모로 조성했으며 올해 초부터 입주를 시작했다.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타운 입주방법을 소개하고 인센티브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입주기업 임대료 30%를 감경하고 입주 심사기준 완화로 진입 문턱을 대폭 낮춘 바 있다.도 김문기 경제국장은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도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를 통한 거점 공간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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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없는 강원 만든다
“대형산불 없는 강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8일 속초시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청, 시·군, 소방, 군, 기상청 등 산불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참여기관 및 인원 : 20개 기관 205명 동부지방산림청, 119 환동해 특수대응단, 속초소방서 육군 제13항공단, 강원지방기상청, 속초시 등 12개 시·군 주요 동원장비 : 39대 헬기 5대, 산불진화차량 16대, 산불지휘차량 3대, 소방차량 5대, 기상관측차량 1대, 구급차량 1대, 산림드론 운영차량 1대 등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주민대피, 진화자원 투입, 현장 통합지휘, 지상·공중진화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통합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의 대응체계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산불 발생 초기에는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며 산불이 시·군 경계를 넘어 대형산불로 확산 될 경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중심으로 기관별 진화자원과 임무를 조정하는 등 도 단위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동부지방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양양국유림관리소, 군부대는 산불 진화와 산림 항공기 운영, 소방은 진화 및 구조·구급, 기상청은 풍속, 풍향 등 기상정보 제공, 시군은 현장 대응과 주민보호 등 각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고 산불방지센터는 기관 간 상황을 종합·조정해 신속하고 산불의 확산을 차단한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불은 바람과 지형에 따라 짧은 시간에도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상황판단과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로 대형산불 없는 강원을 만들겠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또한, 훈련 지역이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고성군 토성면 일원으로 훈련 당일인 10월 28일은 다수의 산불진화차량과 산불진화 헬기의 기동으로 소음이 발생 될 수 있으므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특히 산불 진화 헬기가 실제 산림에 물투하를 실시할 예정으로 훈련지역 인근 입산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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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춘천 산업보안협의회, 강원지역 산업보안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산업보안협의회와 춘천시 산업보안협의회는 26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강원지역 산업보안협의회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원주·춘천시 산업보안협의회 회원사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강원지역 산업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주시 산업보안협의회는 2024년 7월 창립 이후 지역 기업의 핵심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산업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기술보호의 중요성과 경쟁국의 기술 탈취 실태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이어 전문강사가 해킹 실태와 대응 방안을 교육하고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산업보안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했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첨단산업의 기술 경쟁이 심화하면서 기업의 핵심기술 보호와 산업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보안협의회와 협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술개발과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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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외동포청·강원특별자치도와 통합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재외동포청,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 도·시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83개사와 35개국 해외 구매자 97개사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원주시 기업은 32개사로 화장품과 식품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참가기업들은 사전 온라인 상담을 통해 선정된 해외 구매자와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한다.원주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현장 통역을 지원하고 초청 구매자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도울 계획이다.상담회 이후인 29일에는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원주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뮤지엄산, 소금산 출렁다리, 강원감영 등을 방문해 원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우수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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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 ‘그림책이 펼치는 환대의 시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매지호수 일대에서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 ‘그림책이 펼치는 환대의 시간’을 개최한다.양 기관은 2015년부터 협력해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 식탁 장면 30점을 통해 환대가 만들어 내는 따뜻한 감정과 관계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서로를 맞이하고 마음을 나누는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도 환대의 마음을 이어 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 개막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매지호수 벚나무길에서 열린다.전시 연계 강연회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319호에서 진행된다.강연에는 송선옥 그림책 작가와 조은영 그림책 연구자가 참여해 각각 ‘나의 그림책이 환대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과 ‘식탁에서 만나는 환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환대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리고 원주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이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며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협력하고 연세대학교 원주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후원한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