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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 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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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려
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두 도시 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가 지난 2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회 한-조지아 대화’에 진주시 대표로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국제 협력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한-미 조지아 대화’는 미국 콜럼버스주립대 산하 한국연구소가 주최한 국제 교류 행사이다.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 조지아주 간의 경제·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한미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진주시와 미국 콜럼버스시 간 교류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오준 명예 대사는 행사 기간에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철학, 진주시의 국제 협력 비전 등을 소개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콜럼버스주립대 커닝엄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준 명예 대사를 비롯해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주립대학교 총장,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제니 타운 38노스 국장, 김혜진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스티븐 장 현대자동차그룹 애틀랜타 사무소 소장,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니스트 등 한미 양국의 외교·안보·경제·문화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오준 명예 대사는 ‘정치와 외교’세션 패널로 참여해 한미 관계와 국제사회 협력, 공공외교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대적 해법이자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스킵 헨더슨 콜롬버스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국 방문을 계기로 진주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도시 간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의 국제적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가치와 진주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미국 현지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및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콜럼버스주립대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은 2024년 이후 해마다 진주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과 지역 발전 모델을 체험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에는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대표단이 참가해 한국 청년들과 기업가정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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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에는 기존 참여 장례식장인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 이어 해원장례식장이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참여했다.해원장례식장은 관내 이용객이 많은 대표 장례식장 중 하나로 이번 참여를 통해 장례 현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해원장례식장과 고아농협장례문화원이 연간 장례 건수를 기준으로 다회용기 사용률 10%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9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약 1.7톤의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구미시는 2024년 6월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시범 추진해왔다.지난해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서는 1만11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0.73톤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거뒀다.사업은 장례식장에서 다량 사용되는 접시, 컵, 수저세트 등 1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운영 업체가 수거한 뒤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조문객에게는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장례식장에는 1회용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구미시는 2022년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점, 축제·행사장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왔다.최근에는 캠핑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주요 장례식장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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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주말 예약률 89%…봄철 가족 캠핑 명소 부상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 주말 예약률 89%…봄철 가족 캠핑 명소 부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1월 24일 정식 개장한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개장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중 예약률 20.2%, 주말 예약률 80.2%를 기록했다.특히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금·토요일은 1월 예약률 77%에서 4월 한 달은 89%까지 상승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과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인기는 넓은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제2캠핑장만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캠핑장은 기존 시설보다 여유 있게 설계된 50면 규모의 대형 사이트를 갖췄으며 샤워실 2개소와 화장실 2개소, 세척실 1개소 등 이용 편의를 높인 최신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기구와 9홀 규모의 미니 골프장도 마련돼 캠핑과 놀이,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넓은 사이트 구성 덕분에 카라반과 대형 텐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캠핑장 주변 여가 인프라도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인근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족구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 8종 44면의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낮에는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밤에는 강변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또 플라타너스 맨발길과 봄꽃 산책로 등 자연친화 공간도 함께 갖춰져 캠핑과 산책,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구미시는 제2캠핑장이 기존 캠핑장 이용 수요를 분산하는 동시에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가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자연과 여가, 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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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미신청자 발굴 총력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 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 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조건에 해당하는 가맹점이 사용처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한 등록 처리 등 가맹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이의신청은 7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높은 지급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신청자 발굴과 이의신청 구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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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학생 참여형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학생 참여형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생가 탐방부터 돔 영상 관람까지 전시와 체험 결합한 역사교육 눈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역사자료관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만들기와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관람을 비롯해 생가 체험, 돔 영상 관람, 전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역사자료관은 기존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대신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와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해당 체험은 어린이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4월 28일 개막한 기획전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한 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근현대 발전 관련 상설전시 관람 △기획전시 관람 △전시 연계 활동지 체험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 및 청와대 3D 퍼즐 만들기 △대통령 생가 탐방 및 우물 체험 △민족중흥관 전시 관람 및 돔 영상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편 탐방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 운영 이후 잔여 일정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역사자료관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탐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년별·학급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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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건너온 신부… 무섬마을서 전통혼례 재현 영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통해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외나무다리 건너온 신부… 무섬마을서 전통혼례 재현 영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통해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30분,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무섬마을에서 조선시대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외나무다리 건너 시집오는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이색 행렬과 함께 길놀이가 펼쳐지며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해우당 고택에서는 조선시대 전통혼례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사물놀이 공연과 잔치마당을 비롯해 떡메치기, 약밥 만들기, 혼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특히 푸른 강물 위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진 외나무다리를 따라 가마를 타고 시집오는 신부의 행렬은 오직 영주 무섬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무섬마을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보유한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세계유산 및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활용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건과 근대역사문화거리,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무섬마을 고택 등을 활용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4건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하며 공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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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영주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디지털화와 제조 현장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60% 이내로 기업당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기간은 6개월이며 필요 시 사업 종료 1개월 전까지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과제는 요건검토와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생산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 관내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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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북부권 사회적가치지표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2026 경북 북부권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설명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통합센터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이 있는 영주에서 개최돼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등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기준과 신청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성과 수준을 파악하고 제고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참여 확대와 사회적 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우수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 측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가치 측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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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5월 행사 호응
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5월 행사 호응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5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의령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세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지난 6일에는 가례면 의령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문화네이션’행사가 열렸다.이날 퓨전국악 공연팀 ‘신비’의 공연과 함께 카네이션 전달 행사도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20일에는 부림면 신반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청소년 등 세대별 관심사와 선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