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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임시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9일 오전 11시 월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자치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프로그램 선정과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선정, 강사료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6년 프로그램 운용 개요과 타 읍면 운영 프로그램들을 참고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과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또한 신규 위원분들이 참석해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도 가졌다.배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의견을 내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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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news25]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4월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활동 프로그램 협력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 발굴 및 추진 등이 포함된다.세부 추진 사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이는 단기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꽃담 이정숙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원장은 “10주간 진행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4월 8일부터 약 10주간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농업 활동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보완하고 지역 내 사회적농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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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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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 완료… ‘안전 관리 양호’
군방문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기반시설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치 예정 시설에 대한 조속한 재원 마련과 선제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고 이번 실태 점검이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도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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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연금 2만명 추가 모집 4월 20일부터 접수 시작
도민연금추가모집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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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에서 4월 8일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총 4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다.행정문화교육분야와 산업농림환경분야의 상담이 주를 이뤘으며 그 외에도 교통도로분야, 복지노동분야, 생활법률분야, 국방보훈경찰분야, 도시수자원분야, 지적분야, 재정세무분야, 주택건축분야의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를 꾀했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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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아동 발달 촉진 프로그램‘잼잼놀이터’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 잼잼놀이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 전문가 소그룹 밀착 놀이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후속 교육과 아이 학부모 통합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서 삼척지역 아이들의 경험이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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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1호 투자… 푸드테크 기업에 투자생명수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 벤처 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구소를 도로 우선 이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료 제조시설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1년 설립된 밸류라움바이오는 독자적인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업이다.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사료첨가제를 통해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 활성을 최적화해 생체친화적 사육 환경을 구현하고 사료 효율과 성장성 향상, 면역력 강화 및 질병 저항성 제고 효과를 제공한다.특히 항생제 의존도를 낮추고 자연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육과 수산물의 품질 개선과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통해 기술력 있는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벤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펀드사를 선정한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이 탄생했다”며 “특히 해당 기업이 강원도 7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분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1호 투자기업으로서 멋지게 성공해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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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회의 실시
가조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회의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8일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회의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봄철은 계절적 특성상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논 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인식 제고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봄철 산불은 방심하지 않고 사전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장단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가조면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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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기 쉼표 행:복찾아 진주’1차 참가자 모집
진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기 쉼표 행:복찾아 진주’1차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진주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4박 이상 최대 19박까지 진주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참가자의 콘텐츠를 통해 진주의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 모델’ 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모집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차 모집 규모는 10개 팀 안팎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이 지원되며 진주성과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야간 관광,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체험하게 된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의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짧게 다녀가는 관광을 넘어 머물며 소비하고 이를 다시 홍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진주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