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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AI 활용 인스타툰 평생학습 강좌 마쳐
함안군, AI 활용 인스타툰 평생학습 강좌 마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남 도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한 ‘AI 활용 인스타툰’강좌를 열어 수강생들이 함안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AI를 활용한 그림 제작부터 등장인물 설정, 이야기 구성, 작품 기획까지 인스타툰 제작 전반을 배우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수강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고 함안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알리는 방법을 익혔다.칠원읍에 거주하는 조아라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웹툰 창작을 꿈꿨지만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이번 강좌로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에 도전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기를 마련했다.조 씨는 “함안에 살면서 이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점을 주민으로서 많이 느낀다”고 말하며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발견하는 함안의 소소한 즐거움과 매력을 작품에 담고 싶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AI를 활용해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참여자별 AI 활용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작품 완성도와 표현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디지털 활용 역량에 맞춘 수준별 교육 과정을 마련해 학습 효과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져 함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지역 콘텐츠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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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도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23회 강원어린이집 한마음대회’ 가 10월 2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보육교직원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과 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춘천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3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3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표창 9점,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장 표창 19점 등 총 54점의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장학금 및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과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보육스타-K’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육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에 대한 관심과 보육교직원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는 의미로 우상호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도교육청 및 도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부터 급·간식비 지원 확대를 추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차별 없는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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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 개최
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김별아 이사장은 2022년 10월 취임 이후 4년간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며 강원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날 퇴임식은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이사장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김별아 이사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김별아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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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수출 협력 논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MIAPEX 2026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 제품 론칭 행사에서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파나마 퀘스트 오토 파츠 그룹의 림순팟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 군수는 칠곡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자동차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한편 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현지 경제단체 방문과 업무협약 체결,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일정을 진행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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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친화도시 밀양 신규·양산 재지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밀양시가 신규 지정되고 양산시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30개 시군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밀양시와 양산시가 이름을 올렸다.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자체의 정책 추진체계와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밀양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도농복합도시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여성의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돌봄, 시민참여를 강화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밀양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한 뒤 전담인력 배치, 성인지 통계 구축, 부서평가 공통지표 도입 등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주민참여형‘햇살 여성친화 안심마을’, 맞춤형 돌봄체계‘밀케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이음마루’등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확대했다.양산시는 2011년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재지정됐다.성인지 행정과 시민참여,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청년여성 일·생활 균형 지원, ‘양산 365안심 공원 이음’, ‘온세상 돌봄터’, 권역별 여성거점공간 운영 등을 추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보육·일자리·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경남도는 도내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정책포럼과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시군별 특화사업 발굴과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뒷받침했다.앞으로도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이행점검과 컨설팅, 성과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밀양시의 신규 지정과 양산시의 재지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성평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앞으로도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참여해 여성과 가족, 아동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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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 손잡고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업... 21개 기업 참여
로컬 이음 마켓 시즌 경남 팝업스토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4개사와 함께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동 팝업스토어‘로컬 - 이음 마켓 : 시즌 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로컬 - 이음 마켓’은 한국관광공사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전국 8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공동 브랜드를 알리고 각 센터가 육성한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즌 2에는 전국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된다.온라인에서는 ‘더 현대 Hi 몰’에 기획전이 마련된다.행사 기간 21일 내내 운영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두 차례에 걸쳐 각 3일간 열린다.1차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EAST 윙 이벤트존, 2차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가든파이브점 1층 야외광장에서 운영된다.방문객은 현장에서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경남에서는 △ 아빠의 달콤한 농장△ 별재이마켓△ 소이지△ 주식회사 로컬러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 농산물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상품 25종을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최애 상품’댓글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오프라인 팝업 현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타포린백을 증정한다.센터는 현장에서 수집한 소비자 의견을 참여기업의 상품 개선과 후속 판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이번 참가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즌 1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했으며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열렸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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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맘프 2026’서 경남관광 매력 알린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 다양성 축제MAMF 2026’에 참가해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21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지난해 약 31만명이 방문한 맘프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경남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재단은 축제 기간 용지문화공원에 경남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맘프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활동을 통해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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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영덕군 제공)
[knews25]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극세사 이불세트를 지원하는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한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수익금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알뜰DAY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로 전달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불 전달에 힘써주신 이장님,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활용해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병장수 사진사업’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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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에너지종합계획 12월 최종안 마련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에너지종합지원센터에서 ‘영덕군 에너지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중심의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과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초대형 산불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을 미래 100년의 전환점으로 삼고 기존 풍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연계된 종합 에너지산업 정책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보고회에서는 한동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수소에너지 경제의 이해’특별강연에 이어 용역 수행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가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 14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신규 원전과 풍력 등 무탄소 전력 공급 확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와 공공풍력을 통한 군민소득 증대, △에너지산업 클러스터와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국가 에너지정책 및 동해안 전력망 대응과 에너지산업 연계 강화 등이다.특히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운영에 따른 약 2조 원의 재정지원 및 세수효과를 지역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분산에너지특구 추진을 통해 수소,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18개소 631.6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과 산불 피해지역의 200MW급 공공주도 풍력발전사업, 해상풍력 입지 발굴, 태양광 보급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참여형 소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가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에너지 로컬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고도화, 풍력 전문인력·기업 육성, 개발이익 공유 확대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에너지위원회 운영과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정비 등 정책 실행체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 이라는 비전을 담은 에너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공무원·군민 대상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는 영덕의 새로운 성장 기회”며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이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의회도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은 영덕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를 이끌어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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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추진 중인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군민 여론조사에서 80.8%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시설 유치에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영덕군이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유치에 대해 ‘매우 찬성’61.3%, ‘찬성하는 편’19.5%로 전체 응답자의 80.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반대하는 편’은 6.7%, ‘매우 반대’는 12.5%로 반대 의견은 19.2%였다.이번 조사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31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영덕군으로서는 국가 공공시설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덕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또한 후보지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검토뿐 아니라 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 문제와 생활환경 변화 등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영덕의 미래와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대되는 효과와 우려되는 부분을 모두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정시설 유치가 단순한 국가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영덕군은 앞으로도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