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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노후 경로당 현판 일제 정비
안기동, 노후 경로당 현판 일제 정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자 노후 경로당 현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부식돼 식별이 어려웠던 현판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로당 주변 환경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했다.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기존 목재 현판보다 변형이 적고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여기에 서체와 디자인의 가독성을 높여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조원부 안기분회장은 “이번 현판 교체 사업으로 경로당 외관이 아주 깨끗해졌으며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경로당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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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은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마무리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은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에서 개최된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충남 신평고가 24일 열린 U17 부문과 25일 열린 U18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안동 지역 학교인 경북예일메디텍고도 선전했다.U17 부문에서는 준결승에서 신평고와 맞붙었으나 0대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이어 열린 U18 부문에서도 경기평택 JFC U18과 2대2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팀다운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 축구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익명의 기부자가 참가 선수단을 위해 치킨 100마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부된 치킨은 대회 참가팀에 전달돼 치열한 경기를 이어온 선수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됐다.익명의 기부자는 “안동을 찾아 지역에 활기를 더해준 이번 대회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안동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국내여행조사 보고서의 일별 1인 평균 지출액 9만 1천 원을 적용하면 약 18억 2천만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선수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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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 민원편의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안동시, 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 민원편의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안동시 제공)
[knews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는 방문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협조를 받아 지사 종합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공단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필수 서류를 지참하지 못해 인근 행정복지센터 등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함이다.올해 초 안동시장이 찾아가는 행정 수행 과정 공단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사를 방문하는 안동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차원에서 안동시 민원새마을과의 협조로 설치하게 됐으며 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지사장은 “안동시의 협조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안동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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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사협, 이웃 사랑 고구마 농장 ‘도산 사랑하구마’ 조성
도산면지사협, 이웃 사랑 고구마 농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고구마 농장 ‘도산 사랑하구마’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산 사랑하구마’농장 조성은 단순한 농작물 경작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재원을 직접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와룡농협 도산지점은 유휴 경작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힘을 보탰고 도산면장은 경작지 초기 조성 비용을 지원했다.여기에 농업에 종사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경작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재능기부로 책임진다.협의체는 올가을 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도산면 복지 사각지대 지원 및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으로 모금할 계획이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의 긴급구호비 및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농장 조성에 참여한 위원들은 “직접 땀 흘려 만든 판매금이 도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품질 좋은 고구마를 생산해 나눔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박재규, 김태성 공동위원장은 “상생의 모범을 보여준 와룡농협 도산지점과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위원님들의 땀방울로 자라날 고구마가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든든한 ‘희망의 뿌리’ 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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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원주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금액은 이자 상환액의 최대 3% 이내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며 최장 2년간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천만원 이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신혼부부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강원혜택이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소득·재산 조사 등 선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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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군부대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접수
원주시, 군부대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접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위해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군 장병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사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특히 현장에서 30여명의 군 장병이 지원금 신청에 관한 상담과 선불카드 신청 및 접수를 진행했다.한편 의무복무 군인에게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조건이 완화된다.복무지 관할 선불카드 신청 △대리 신청 요건 완화 △나라사랑카드 온라인 신청 등이 적용된다.원주시는 앞으로도 군 장병과 취약계층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연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 장병들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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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 첫 개장
원주시,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 첫 개장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9일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한다.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원주천댐 소공원 내에 조성됐다.이 놀이터는 무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동물 등록 여부가 확인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다.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놀이터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단,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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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자동차 정비 꿀팁’ 프로그램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가 지난 23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차량 관리 능력 향상과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차 정비 꿀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차량 점검 및 응급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엔진오일 및 워셔액 점검 방법,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배터리 상태 점검, 계기판 경고등 이해하기 등 초보 운전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차량 고장 시 긴급 대처 요령과 안전 운행을 위한 관리법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동차 관리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하며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동차를 운전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교육”이라고 전했다.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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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원주시 제공)
[knews25]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호치민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했다.협회는 세계 공급망의 새로운 허브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모빌리티 분야 기업 12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개척단은 전시회 기간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약 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상담 실적을 거두며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단순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 선도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벤치마킹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업무 교류를 이어갔다.또한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등 현지 기관과의 세미나와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아울러 베트남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자동차부품 및 모빌리티 산업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원주시는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꾸준히 유지하고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친환경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큰 기회의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차 전동화 부품 전환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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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인력난 해소 노력
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인력난 해소 노력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내 농가 34곳에 배치돼 배추, 감자, 옥수수 등 주요 농작물의 재배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됐으며 시는 향후 15명가량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강릉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입국 초기부터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과 생활 안내,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