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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임사장 내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는 민선9기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공공기관의 혁신과 성과를 이끌 첫 공사·공단 신임 사장으로 대구교통공사 사장에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는 이재용 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지난 7월 초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대구교통공사는 3명의 후보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내정자는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타당성 연구,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방안 연구 등 시 교통정책 관련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또한 대구시 신공항연구단장과 도시공간정책관을 역임하는 등 지역 교통 분야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현재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MaaS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 DRT 안착, 국토부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 내는 등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시 대중교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교통공사 수장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계명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도시계획 석사학위, 단국대학교 도시계획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1990년부터 2025년 퇴임할 때까지 약 36년간 LH에서 근무하며 택지계획부장, 산업단지처장, 도시재생계획처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택지개발, 주택건설사업, 산업단지 개발, 도시재생 등 도시개발 분야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쌓았다.특히 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 판교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국가산업단지 개발, 진주 혁신도시 개발 등 굵직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한편 대구시는 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10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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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자산이 된 139명의 청년예술가4년간 이어온 “청년예술인 고령IN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8월 2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청년예술가 고령 IN 프로젝트 시즌4-네버엔딩 스토리’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이어온 4년간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고령문화원이 운영을 맡아 추진해 왔다.‘청년예술가 고령 IN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고령이라는 지역을 만나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하며 또한 지역 출신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공동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업의 의미가 있다.지난 4년간 사업에는 모두 139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했다.매 시즌 새로운 예술가와 작품, 지역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청년예술인들이 고령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간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과 공연을 통해 청년예술인과 지역사회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들썩들썩 마을 음악회’등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올해 마지막 시즌에는 청년예술인들의 도전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 ‘네버엔딩 스토리’를 무대에 올렸다.이번 공연에는 총 33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해 그동안 고령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음악, 그리고 4년간 이어온 예술적 여정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냈다.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시간과 창작의 결과물을 군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사업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또한 이날 공연에서 선보인 음악은 음원으로 제작·등록해 멜론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공연 실황 역시 영상으로 제작해 고령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공연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군민들도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4년간의 사업 성과를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청년예술인들이 고령에서 지역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만의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청년예술인들의 네트워크와 창작 경험이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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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만 여행사 임직원 초청‘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 성료
고령군, 대만 여행사 임직원 초청‘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 성료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임직원 및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2026 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해 고령군으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둘러본 뒤 대가야다례원에서 한복 및 다도 체험, 가얏고 마을에서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마을에서 엿 만들기 체험 및 숙박 체험 등 고령군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두루 경험했다.이어 대가야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정취를 느끼고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고령의 지역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현지 여행사의 임직원들이 고령군의 문화유산과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제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 시행 중 확보한 데이터를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 수립 및 콘텐츠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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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일반 동호인 탁구대회 개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일반 동호인 탁구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군민탁구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일반 동호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29개팀 5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고령군탁구협회가 주관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라지볼은 16개팀 32여명이 참가했고 일반볼은 13개팀 26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경기 진행 방식은 2인 1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결과, 일반볼 상위부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이 차지했으며 일반볼 하위부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의 성적을 거뒀다.라지볼 상위부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이 각각 차지했으며 라지볼 하위부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개인전은 일반볼 상위부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했으며 하위부 우승, 준우승, 3위의 성적을 거뒀다.라지볼 상위부 우승, 준우승, 3위 차지했으며 하위부는 우승, 준우승,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서치범 고령군탁구협회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광호 고령부군수는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탁구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힘찬 고령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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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9월 유료화 정식 개장
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9월 유료화 정식 개장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대봉스카이랜드 내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이 두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과 운영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이 기간 누적 방문객 3379명이 썰매장을 이용했으며 특히 8월 들어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1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코스의 재미에 대한 만족도가 90% 안팎으로 나타나는 등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함양군은 이번 정식 개장에 맞춰 이용객 편의와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썰매장 매표소에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탑승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손목띠형 입장권을 도입한다.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은 개장 첫해인 만큼 정기 휴장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한다.함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대봉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정식 개장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대봉산의 자연 속에서 사계절 썰매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의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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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학교 성료
창원특례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학교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기 프로그램 행복한 인생2막 준비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창원특례시민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 건강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경제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재무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건강교육에서는 뇌파검사와 중장년기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봤다.또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익히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중장년기를 위한 스마트폰·AI교육, 건강법, 경제 흐름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중장년기가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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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외국인주민·이주배경청소년이 함께하는 나들이 진행
경산시가족센터, 외국인주민·이주배경청소년이 함께하는 나들이 진행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29일 경주 원더스페이스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대상자 및 외국인 유학생 15명과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정 자녀 20명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경산시가족센터는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대상자와 비자 전환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과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정 자녀의 학습·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지역특화‘이주배경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나들이는 두 사업 참여자의 한국 생활 적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내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익 센터장은“이번 나들이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과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중심의 가족 사업을 포함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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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정안전부에 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원주시, 행정안전부에 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3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간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이 참석해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원주 출입국 민원센터’ 신설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원주시는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원주시와 같이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감당하는 거점도시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주 출입국 민원센터’ 신설을 건의했다.현재 월 1회 운영되는 이동출입국만으로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원주시를 영서 남부권과 인접 지자체를 아우르는 광역 거점으로 지정하고 센터 신설에 필요한 전담 인력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동안 원주시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핵심 재원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이번 행정안전부 방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원주시의 주요 현안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건의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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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추진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하며 K-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에이엠에스 는 전투차량 창정비 및 방산부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차의 완전분해·재생정비와 핵심 구조물 제조까지 수행하는 방산 전문기업으로 이번 투자에 600억원을 투입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고 방산 MRO 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수주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과 자동차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투자”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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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를 주제로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날 세미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 를 설명했다.특히 풍부한 원전 전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과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국가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서 울진의 가능성을 강조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 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황 군수는 세미나 일정과 함께 박형수, 임미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국회의원과도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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