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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산불방지인력 채용시험 완료
성주군 초전면, 산불방지인력 채용시험 완료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전면은 2026년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성주별고을 운동장에서 2026년 가을철 및 2027년 봄철 산불방지인력 채용 체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가을철 건조기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조기발견과 초기 진화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산림자원과 주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로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고 응시자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았다.지난 19일 직무수행능력 및 면접시험을 실시했고 이날 체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으로써 절차적 과정은 마무리됐다.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발된 인력은 산불 예방 순찰, 계도 활동,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등 지역 산림 안전을 위한 현장 임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곽상동 초전면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될 산불방지인력과 함께 산불로부터 산림녹지를 보전하고 면민들을 보호해 청정한 초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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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 다가오는 겨울 대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 다가오는 겨울 대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는 10월 23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버스 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인 버스승강장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승강장 내외부 물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말끔히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선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단풍이 든 늦가을에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전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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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시는 시민과 부서에서 추천한 47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시민 1657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최우수’ 3건, ‘우수’ 2건, ‘장려’ 3건, ‘격려’ 2건, 총 10건의 우수사례와 39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권과 창원투어패스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구축한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김순영 주무관 외 1명 △시민 재산권 보호와 체납액 21억원 징수를 동시에 이끌어 낸 마산합포구 세무과 윤남경 팀장 외 5명 △유휴 지열설비를 재활용해 수영장의 수온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한 창원시설공단 이정대 대리 외 2명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96억원을 확보해 의료·바이오 산업 기반을 강화한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신산업과 김동진 주무관 외 2명 △태양광 LED 차선표시등을 설치해 야간·우천 시 교통안전을 강화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이도형 주무관 외 2명이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계획 변경으로 초중량물 운송로의 규제를 해소한 도시정책국 산업단지계획과 최정원 주무관 외 1명 △전기분전함 위치정보를 디지털 지도화해 신호등 전원차단 시 신속 복구체계를 구축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김현진 주무관 외 2명 △QR코드로 토지 정보를 통합 제공해 민원 편의를 높인 도시정책국 산업단지계획과 민혜미 팀장 외 2명이 선정됐다.격려상은 △부서 간 협업과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자산을 확보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자치행정국 공유재산경영과 송미주 주무관 외 12명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 방제기술을 도입해 방제시간을 90% 단축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박소연 농촌지도사에게 돌아갔다.시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지원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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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2026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청년회의소는 23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에는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세종대왕자태실과 태실문화관, 성산동고분군 등 성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각 유적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도전 골든벨’에서는 문화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퀴즈로 풀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였다.성주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어린이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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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면 부귀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북산면 부귀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다.춘천시는 23일 북산면 부귀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서영석 부귀리 이장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수마을 선정을 축하했다.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19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된 가운데 춘천에서는 북산면 부귀리가 이름을 올렸다.춘천에서는 지난해 동산면 군자1리와 북산면 추곡1리에서도 녹색우수마을 현판식이 열렸다.특히 북산면은 올해 부귀리까지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현판식에서는 부귀리의 우수마을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과 함께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춘천시는 올해 산불 예방을 위해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영농부산물 수집·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이번 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마을에서 시작된 산불 예방 문화가 춘천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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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이 사과로 물드는 특별한 시간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화려한 개막
청송이 사과로 물드는 특별한 시간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화려한 개막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사과의 매력과 가을 정취 만끽 대한민국 대표 명품사과인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가 열린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로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청송사과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는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상이 확정되면서 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팀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열띤 경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특별히 올해에는 제20회 개최를 기념한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3시에 청송의 푸른 하늘을 수놓는다.블랙이글스 특유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바운스 시설을 갖춘 플레이존을 운영하고 캠핑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감성 휴식 공간도 조성한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송사과 홍보관도 다채롭게 꾸며진다.사과 모양의 출입구와 미디어 타워 등 다양한 조형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청송사과의 역사와 유래를 비롯해 50여 품종의 사과, 역대 사과왕 및 황금진 입상작 등을 전시한다.아울러 첨단 사과 재배 기술과 청송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사과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와 디저트도 선보여 청송사과의 다양한 매력일 알릴 계획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축제도 이어간다.대표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축제에서는 ‘청이송이 사과바구니 게임’, ‘청송사과축제 알아보기 게임’,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 선별 로또’등 4종의 참여형 게임을 선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축제의 재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에서의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청송사과축제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송군 대표 캐릭터 ‘청이송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실시간 방송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그리고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축제장 입구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새롭게 마련하고 유모차·휠체어 대여소와 모유 수유실, 기저귀 교환 공간을 운영해 교통약자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의를 높인다.또한 휴대전화 무료 충전 시설과 개인 급수시설, 흡연부스 등을 설치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입점 부스 평가제를 시행하고 공무원이 상주하는 ‘축제 현장 불편 신고센터’ 2개소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사과 판매 부스는 관내 농협과 사과협회, 유통센터 등 8개 단체가 운영하며 가격 정찰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믿고 청송사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제29회 청송문화제를 비롯해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세계유교문화축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첫날인 11월 4일에는 제29회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에 김용빈, 진해성, 천록담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11월 5일에는 ‘헬로콘서트 좋은 날’녹화 공연이 열리며 박서진, 안성훈, 박군 등이 무대에 오른다.11월 6일에는 이찬원, 장한별,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청송사과축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11월 7일에는 ‘세계유교문화축전’과 연계한 공연에 박지현, 손태진, 김희재 등이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청송군민 노래자랑과 함께 장민호, 김다현, 남승민 등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매일 밤 불꽃놀이가 펼쳐져 청송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 개막을 앞둔 10월 23일 축제장을 찾아 전기·상하수도 시설 설치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축제장 중앙에 위치한 느티나무에 고소작업차를 타고 올라 직접 사과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청송사과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 곳곳을 직접 살피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사과의 달콤한 맛과 가을의 정취,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청송사과축제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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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knews25]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자녀를 둔 양육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마음맞춤연구소 부모교육 전문가 안정희 소장의 강연으로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부모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지도법을 공유하고 가족 간 대화법 개선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녀 양육에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쏟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와 지도자들에게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모 자신의 행복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청소년들의 개인·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관련한 고민이 있는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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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청송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23일 청송읍 월외리 반공위령비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희생자 유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유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번 합동위령제가 호국영령들의 충절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 관련 폭동사건과 6.25전쟁 등으로 희생된 자유수호 인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며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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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 1층 실내집회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돌봄 지원 확대와 방과 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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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최한 ‘제7회 함안애 복지박람회’ 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월 23일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모두가 편하게, 복지로 피어나는 함안애’를 주제로 복지가 특별한 누군가를 위한 지원을 넘어 군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드는 지역 문화가 되도록 마련됐다.지역 내 복지기관과 민간단체가 힘을 모아 다양한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현장에서는 기관별 특성을 살린 전시와 체험,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군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지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보며 복지 제도를 생활과 연결하는 기회를 가졌다.아울러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각종 부대행사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 교류했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복지기관과 종사자들의 역할을 되새겼다.이번 박람회는 행정과 민간이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나누고 군민과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기관 간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복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넘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등 군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