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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 달 살기’ 참가자 최종 선정…역대급 경쟁률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경남 남해군은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의 참가자 선정을 완료했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남해에서 자유롭게 여행하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올해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2팀 369명이 신청해 사업 시행 이래 최다 신청자를 기록했다.군은이 가운데 25팀 46명을 1차 참가자로 선정하고 예비후보 6팀도 추가로 선발했다.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신이 원하는 기간 동안 남해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 남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동안 자신의 SNS,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쉼터 남해’의 매력과 생생한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리게 된다.여행 종료 후 홍보활동 내역이 확인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정 결과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릴 만큼 남해군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한 달 살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남해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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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구수한 마늘 고소한 한우’를 부제로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남해 마늘한우축제는 농번기를 마친 농민들의 위안잔치에서 시작된 축제로 현재는 전국 관광객들이 찾는 남해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과, 깊은 육향·부드러운 식감의 남해 한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구성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큰 인기를 끌었던 한우 구이존은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관광객들은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 한우를 즐길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돼지구이존도 함께 조성해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마늘 판매존은 메인 광장 중앙으로 이동 배치된다.대형텐트를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택배 무료 지원 서비스도 운영해 현장 구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남해 유배문학관 내 주제관도 새롭게 강화된다.남해 마늘과 한우는 물론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개막 식이 열리는 12일에는 특별공연 ‘연결과 감사, 남해의 시간’ 이 펼쳐진다.전문 공연팀이 남해와 마늘한우축제의 역사를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친환경 축제 운영도 눈길을 끈다.먹거리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첫째 날에는 시니어 장기자랑과 남해군민 열린 예술무대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마늘 역기 대회, 개막 식,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셋째 날에는 청소년 축제와 청년 버스킹, 쉼터 음악회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에는 도전 99초,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도 열린다.또한 유배문학관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이 조성돼 버스킹 공연과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국가 현충시설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남해군은 축제장 주변 5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등 교통 편의 대책도 마련했다.다만 주말과 피크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제장에서 명품 마늘과 한우, 다양한 남해 특산물로 몸보신하시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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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금자란 찾는 줍깅’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남해바다정원에서 비자림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멸종위기 식물 관찰을 결합한 ‘금자란 찾는 줍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금자란사랑협의회, 바래킬지킴이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 도재화 팀장 외 1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동행해 남해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금자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남해군에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지키는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릴레이 자원봉사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매월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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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미조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멸치볶음, 무생채, 바지락미역국, 홍합바지락부침개, 방울토마도 등 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식사 여건이 어려운 40여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끼니를 챙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선심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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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 사업’ 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 △사업성과 △성과 환류 △가·감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보다 4억 5400만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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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행정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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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재참여자 17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참여자 가운데 취업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구직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실직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재참여자로 연령 및 소득 등 세부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및 안내는 삼척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 하거나 삼척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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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5월 27일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렸다.지난해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에도 불구하고 유채 보식과 대체 꽃묘 식재 등을 통해 축제를 정상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꽃 경관을 선보였다.특히 행사 전 기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안전관리 면에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평가됐다.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작황 관리,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아울러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채꽃 중심의 단순 경관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먹거리·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삼척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23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준비에 반영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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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잔반제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수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챌린지에 참여한 장예문 삼척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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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어린이 대상 관객 참여형 뮤지컬 공연인 ‘KID’ S K-콘서트: ㅋㅋㅋ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재단 콘텐츠운영팀은 도서 융복합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삼척 관내 7개 보육기관 총 230명의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은 도서 콘텐츠와 복합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다.소리꾼,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바이올린, 피아노, 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소극적 관람에서 벗어나, 무대와 호흡하며 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관객 참여형 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공연단과 함께 △콩콩체조를 시작으로 △동화 이야기 콘서트 △어린이 떼창 무대 △점핑 프로그램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이날 행사에는 삼척 별나라 어린이집, 삼척어린이집, 삼척 미라유치원 등 관내 보육기관의 아동과 교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한편 재단은 지난 4월에도 맹방유채꽃축제 행사장 등에서 유아 대상 봄·책 주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유재현 사무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체험형 공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며 소통하는 예술적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척 시민들이 일상 구석구석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