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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대상자에게,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거창군은 보건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소는 거창읍 소재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재택의료센터 이용대상자에게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질병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잘 정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이용 시에는 일정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대상자 유형에 따라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진료수가의 30%,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5% 수준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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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포항물회, 받은 사랑 지역사회에 환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밀양 포항물회, 받은 사랑 지역사회에 환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민장학재단은 9일 포항물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상남면에서 2014년에 영업을 시작한 포항물회는 2019년 내이동으로 이전한 뒤,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평소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지난 10여 년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시작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전태연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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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동 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1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익히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실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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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와 신중년 ‘제2의 인생설계’ 전폭 지원
양산시, 경남도와 신중년 ‘제2의 인생설계’ 전폭 지원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양산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 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에서 양산 지역 신중년들을 위해 귀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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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폐자원보상 교환 사업 지속 시행
거창군, 폐자원보상 교환 사업 지속 시행 교환 대상 품목 확대, 아이스팩 신규 포함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자원순환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폐자원보상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한 폐자원을 모아오면 새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상시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교환 대상 품목에 기존 투명 페트병, 우유팩, 건전지 외에 젤 형태 아이스팩을 추가해 확대 시행하며 모아온 폐자원은 롤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사업은 연중 상시 진행되며 환경과와 12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재활용선별 체험시설에서 폐자원을 교환할 수 있다.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자세한 교환 기준은 거창군 누리집이나 홍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폐자원보상 교환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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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임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산촌 활성화 지원센터와 산지이음 임업실습장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신청 접수는 인터넷과 방문으로 이루어진다.교육과정은 임업후계자, 임업후계자, 시민정원사, 산림소득증대 등으로 구성된다.합천군은 교육생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과 연계한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임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과 산림소득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산지이음 아카데미는 임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업 경쟁력 강화와 산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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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과 작물 재배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텃밭 운영 및 도시농업 우수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 기능사 이상 1개 소지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신청은 이번 달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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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손을비비삼”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합천군 보건소,“손을비비삼”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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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만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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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추진’
진주시,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TF 회의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도로과, 행정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지표별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시는 2025년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표 향상을 위해 부서 기관별 미흡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표 개선 방안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력 집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기식 진주시 교통안전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