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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해안 명품어항 도약 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사천진항을 대상지로 신청하며 명품 해양 복합어항으로의 도약에 나선다.국가어항인 사천진항은 인근 사천진해수욕장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물회 거리, 요트 계류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수산업과 해양관광의 시너지 창출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강릉시는 이런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해 기존의 1차원적인 어항 기능을 넘어 수산물의 ‘생산·유통’부터 ‘소비·관광’, 나아가 ‘해양레저’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융복합 해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강릉시는 ‘어업이 지속되고 관광이 머물며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강소거점어항, 사천진항’을 비전으로 총 사업비 332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계획은 노후 어항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전면 개편하고 관광객과 어업인 모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4대 핵심 사업 분야로 구성됐다.우선 △국가어항 개발사업으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AI 자동화 주차장 조성, 어선의 정기점검 및 신속한 정비를 위한 어선정 비지원구역 신설, 조업 쾌적성을 높이는 수산물 작업환경 개선, 그리고 사천해수욕장과 어항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총연장 150m 규모의 바다이음 보행교 설치를 추진한다.또한 △생산·유통 분야로 낡고 분산된 시설을 통합한 ‘저온 친환경 위판장’을 현대화하고 △소비·관광 분야를 통해 레스토랑과 오션뷰 카페를 품은 ‘푸드복합센터’건립 및 대규모 실내 요트 보관시설을 완비한 ‘해양레저 배움터’를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연계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을 건립해, 어촌사회의 인권과 복지 증진에도 세심하게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사천진항은 수산자원과 해양레저 인프라를 두루 갖춘 국가 거점어항의 최적지”며 “고도화된 생산·유통 체계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고히 다져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 어업인과 합심해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청사진을 적극 부각해 이번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사업계획서 작성을 마무리해 강원특별자치도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향후 진행될 서면 및 현장 평가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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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월 연휴기간 관광지 AI 기반 실시간 신호운영으로 교통혼잡 최소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신호운영을 관광지 혼잡구간까지 확대 적용하며 5월 황금연휴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교통혼잡 완화에 성과를 거뒀다.강릉시의 실시 간 신호운영은 ITS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교통량과 차량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 간으로 분석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시간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이다.올해 초 강릉아산병원사거리에 시범 도입해 교통소통 개선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는 안목사거리에서도 지체시간 감소에 큰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안목사거리는 강릉 대표 관광지 진·출입 구간으로 연휴와 휴가철 관광수요가 집중될 경우 교통량이 급증해 현장 인력을 통한 신호제어가 이뤄지던 대표적인 혼잡 교차로다.특히 안목사거리는 평시 일평균 약 1만7400대가 통행하는 관광지 주요 교차로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집중되며 하루 최대 교통량이 2만9600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탄력적 신호체계의 필요성이 절실했다.이에 강릉시에서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안목에서 시내 방향으로 나오는 차량이 집중될 경우 해당 방향의 녹색신호 시간을 기존 평시 35초 수준에서 최대 80초까지 연장 운영했다.이를 통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내 대기행렬이 한 신호주기 안에 해소될 수 있도록 운영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던 관광객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정체를 효과적으로 완화했다.이번 운영은 기존 현장 인력 중심의 교통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AI 영상 분석 기반의 실시 간 데이터와 신호 자동제어 기술을 활용해 교통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성공한 스마트 교통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시는 향후 주요 관광지 및 상습 정체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 간 신호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ITS 기반 스마트 교통운영 대표 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임신혁 ITS 추진과장은 “안목사거리는 관광수요와 연휴, 휴가철 등에 따라 교통량 변화가 매우 큰 구간으로 실시 간 신호운영을 통한 교통혼잡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강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관광지와 혼잡 교차로까지 실시 간 신호운영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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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파크골프장 개장 시민 여가·생활체육 새 명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 내 유휴 수변공간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경포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3천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으며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됐다.특히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조성해 페어웨이,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경포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경포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박상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경포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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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중풍예방교실 운영 시작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중풍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고지혈증 등 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시민과 중풍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상주시보건소에서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특히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체조와 생활습관 개선 교육, 기초건강검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예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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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예찰포’ 전략적 모내기 실시
상주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예찰포’ 전략적 모내기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6일에 지역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벼 병해충 예찰포, 품종비교전시포에 대한 모내기로 벼 예찰의 시작을 알렸다.벼 병해충 예찰포는 상주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을 이앙했다.아울러 차세대 품종의 선발 및 상주 지역 적응도를 비교하기 위해 품종비교전시포에는 중생종 1종, 중만생종 2종을 이앙하고 수확시기까지 품종별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특히 금년 병해충 예찰포 운영은 이앙 시기에 따른 고온 등숙과 늦장마 피해 경감 효과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이앙시기를 두차례로 나눠 전략적으로 예찰포를 운영한다.이앙시기를 10일 늦춤으로써 등숙기 고온 피해 및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와 생리장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중포충망 등 첨단 예찰 장비를 활용해 관내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찰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농업인에게 적기방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전역에 확대 중인 미소진품에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대책 수립까지, 2026년산 미소진품이 대풍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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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 5~6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화상병, 5~6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5~6월 집중 예찰 및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5~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인 동시에,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해 증상이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이 시기를 화상병 차단의 ‘골든타임’ 으로 보고 현장 지도를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과수화상병은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확산될 경우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격리·매몰처리 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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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활원 제초작업 자원봉사 펼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67동기회 회원들은 5월 23일 남원동 소재 행복재활원에서 제초작업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67동기회 회원들이 참여해 시설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을 찾은 고두환 동장은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상주67동기회 신상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동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나선 상주67동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상주67동기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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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델피늄과 아게라텀, 우아하고 화려한 다알리아, 청초한 느낌의 꼬리풀,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여름내 피어나는 백일홍 등이 활용되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상주시는 단순한 일렬 식재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가진 꽃들을 화분에 입체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마치 자연 속 정원을 도심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느낌을 구현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색감의 꽃들과 화분을 활용한 정원 조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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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우주과학회,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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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