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0만원 기탁 왕지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운영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0만원 기탁 왕지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해군 제공)
[knews25]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5일간 ‘설천면 꽃길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8일 설천면에 기탁했다.설천면 새마을 회원들은 매년 벚꽃 시즌 왕지마을 벚꽃길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남녀지도자들이 직접 만든 잔치국수, 김밥, 빼때기죽, 굴찜, 파전, 도토리묵 등 토속 음식을 선보이는 행사다.매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서하며 지역의 대표 먹거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백창열 협의회장과 김영순 부녀회장은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고생하며 얻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뜩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5일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토음식점 운영은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큰 시너지를 냈을 뿐 아니라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04-09
-
정선군, 전천후 테니스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정선군, 전천후 테니스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전지훈련 대회 유치 기반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주민과 생활체육인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정선군은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2564.63㎡ 규모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을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화장실 및 조경 등 부대시설을 함께 확충한다.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져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단 유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김해시 ‘현장’ 중심 김해형 복지 안전망 구축
김해시 ‘현장’ 중심 김해형 복지 안전망 구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9일 김해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험군 조사, 주민신고 채널 등으로 2025년 기준 총 1만 26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중 1만 1680건에 대해 공적급여, 민간자원을 연계했다.이처럼 단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복지 접근 경로도 다양해졌다.온라인 카카오톡 채널 ‘김해야 톡’, 오프라인 채널 ‘김해야 통’ 으로 약 19만 건의 복지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복지등기사업을 통한 우편 안내와 생활실태 확인 등 비대면과 현장을 결합한 발굴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사례관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하는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 예정이다.이외에도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119가야행복충전’, ‘정성한끼’, ‘가야반딧불이’, ‘AI안심울타리’, ‘우리동네 행복복지’등 사업 추진으로 생계,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영역으로 김해형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복지는 행정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는 복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 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정책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전승자들이 정선아리랑 보존과 전수 교육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적 지원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선군은 전승지원금 확대와 함께 보유자의 생애 구술기록, 창법 고증 등 학술적 가치 보존을 위한 기록화 사업도 병행 추진해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아리랑은 정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전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전승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선아리랑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전승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남해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시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남해군은 올해 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 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 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차종별 최대 지원액 범위에서 국비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농업인이 구매할 때도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아울러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 10%가 추가 지원된다.다만 운송보험 확인증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추가 지원금과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안일권 환경과장은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8년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등 유의사항이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
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해빙기 종료 시점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4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전제 441개소 중 보수 보강이 필요한 취약지역 6건이 확인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지하수 용출 여부, 뜬 돌 등 낙석 위험,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비탈면의 구조적 안전 상태 전반이다.홍천군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현재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기 준공을 검토하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정밀 안전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
함안군 칠북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칠북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북면은 지난 8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번 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장인 이미애 칠북면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7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칠북면은 올 1분기 동안 187건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7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특히 협의체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열 찜질기 지원 밑반찬 배달 서비스 거동 불편 어르신 노인 보행 보조기구 지원 등 총 3개의 맞춤형 특화 사업을 의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이미애 칠북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다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기 가득한 칠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
영월 주천면서 청소년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 진행
영월 주천면서 청소년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명동아이닥안경이 함께하는 안경 착용 지성인 모임 ‘유리알 속 맑은 세상’은 오는 4월 11일 영월군 주천면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주천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라이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한 넓은 운동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안전한 체험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날 봉사단은 초등용 4대, 중 고등학생용 3대 등 총 7대의 자전거와 헬멧, 공유용 고글 10개를 지원하며 교육과 물품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영월군, 단종문화제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단종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영월군은 기존 지역화폐 3만원권에 더해 5천 원권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 혜택을 확대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단종문화제 기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관공서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관광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단종문화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월 1일 기준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5천6백여만원, 500여 건으로 집계됐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