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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인 강제규 감독의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이동준 음악감독의 웅장한 OST 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특히 박진전쟁기념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장 로비에서 6·25전쟁 관련 특별전도 함께 진행돼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한다.또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관람료 1만원 특별 할인을 제공해 공연 관람 문턱을 낮췄다.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현장예매는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6월 17일 오후 7시에는 음악토크쇼 ‘구태진과 창녕의 별밤이야기’ 가 개최되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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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액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급 대학에 재진학하는 경우와 대학원생은 지원하지 않는다.이번 사업은 5. 26일부터 6.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26년도 1학기분 학자금을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군에서는 지원대상 및 타 장학금 중복여부를 확인해 7월말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다.고령군은 다자녀가정 학자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 지원,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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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거창군 대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본선대회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54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영어 발표 실력을 겨뤘다.올해 대회 원고는 미국·러시아·중국·독일·대한민국 등 5개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 나라가 가진 개방성, 회복력, 조화, 책임, 협력의 가치를 영어 연설문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심사에는 전문가, 관외 영어교사, 원어민 교사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암기력, 발음, 유창성, 억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본선대회 결과 성적 우수자 18명은 향후 운영 예정인 해외 글로벌캠프 참가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캠프는 현지 학교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거창중학교 이O건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 원고 분량도 많고 어려운 표현도 있어서 부담이 컸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 보며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영어암송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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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무경운 이앙 연시회 개최…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경주시, 벼 무경운 이앙 연시회 개최…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형 저탄소 벼 재배기술 보급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최근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에서 벼 무경운 이앙 재배기술 현장 교육과 시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와 신경주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무경운 이앙 작업 과정과 재배관리 요령,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참석 농업인들은 작업 편의성과 물관리 방법, 잡초 방제 기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벼 무경운 이앙은 경운 작업 없이 논 표면을 최대한 유지한 상태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는 재배기술이다.경운 횟수를 줄여 농기계 작업시간과 연료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토양 교란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재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무경운 이앙은 레이저균평기를 활용한 정밀 균평 작업이 핵심이다.논 표면 높낮이가 고르지 않으면 이앙 깊이 불균일과 결주 발생, 물관리 불량, 잡초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무경운 이앙은 정밀 균평과 체계적인 물관리, 적기 잡초 방제가 함께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노동력 절감과 저탄소 벼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무경운 이앙과 건답직파, 드문모심기 등 생력화·저탄소 벼 재배기술 보급을 확대해 농가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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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원리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친환경 전력 공급을 위한 경주지역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본격화된다.경주시는 26일 현곡면 나원리 일원에서 열린 ‘나원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라벌도시가스가 추진하며 총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된다.사업 대상지는 현곡면 나원리 725-1번지 일원 11개소로 부지면적은 7125㎡ 규모다.연료전지 발전시설은 개소당 0.44MW 규모로 발전용량은 9.13MW 며 연간 약 2만 14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이 사업은 천연가스를 개질해 생산한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올 연말 완공이 목표다.이날 착공식에는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서라벌도시가스,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연료전지는 발전 효율이 높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분산형 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전력 사용지 인근에 설치돼 송전 손실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도시가스 공급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시는 서라벌도시가스와 함께 시유지 임대와 인허가 절차 지원 등 행정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발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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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i-SMR 부지 공모 시민 여론조사 안내
경주시, i-SMR 부지 공모 시민 여론조사 안내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정부의 i-SMR 1호기 부지 공모와 관련해 시민 여론조사 안내에 나섰다.시는 정부의 6조원 규모 i-SMR 1호기 부지 공모와 관련해 다음달 초 시민 대상 전화 여론조사가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주민 수용성은 부지 평가에 반영된다.조사는 경주시민 대상 ARS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신번호는 ‘02’로 시작한다.주요 설문 내용은 i-SMR 인지도와 유치 의견, 기대효과 등이다.시는 여론조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정부는 다음달 말 i-SMR 1호기 부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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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차세대 국악 인재와 협연 무대 연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차세대 국악 인재와 협연 무대 연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인 ‘2026 차세대 명인을 위한 협연의 밤’ 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경주시립신라고취대와의 협연을 통해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대에는 지난 4월 20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차세대 국악인들이 함께한다.오디션은 연주 기량과 예술성,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야금, 판소리, 해금, 피리, 가야금병창, 대금, 민요, 타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주들이 최종 선정됐다.협연자는 김소희, 이승빈, 서정원, 이종문, 정희윤, 김태환, 박지민, 타악팀 ‘하루’등 총 8팀 15명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이 차세대 국악 인재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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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댄스 경연대회 성황
경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댄스 경연대회 성황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1일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2026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 댄스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존중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신경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원석체육관을 가득 메웠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뮤직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참가팀들은 각국의 전통적 요소를 살린 댄스 공연부터 한국어 노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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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유학생 33명, 지역 치안 지킴이로 나선다
경주 외국인 유학생 33명, 지역 치안 지킴이로 나선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2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14기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주시 인구정책과장, 경주 YMCA 사무총장 등 관계자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대원 33명이 참석했다.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는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맞춰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치안 활동이다.이날 위촉된 자원봉사대원들은 앞으로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생활안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치안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대가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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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방류
거창군 가조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방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2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친환경 하천생태계 보전을 위해 장기리 가천천 일원에 뱀장어 864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환경친화생물 분포와 지역 지형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과 토속어종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방류되는 뱀장어 치어는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하천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생태계 보전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토속어종에 대한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하천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가조면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방류수역 내 어구 사용 제한과 포획 금지기간 설정 등 사후 보호조치를 병행해 방류된 치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