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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델피늄과 아게라텀, 우아하고 화려한 다알리아, 청초한 느낌의 꼬리풀,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여름내 피어나는 백일홍 등이 활용되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상주시는 단순한 일렬 식재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가진 꽃들을 화분에 입체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마치 자연 속 정원을 도심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느낌을 구현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색감의 꽃들과 화분을 활용한 정원 조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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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우주과학회,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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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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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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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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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2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예천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여건 분석 및 취약성 평가, 분야별 적응 방향, 향후 5년간 추진할 세부 이행과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예천군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비전을 ‘기후위기에도 활력이 넘치는 안전 도시 예천군’ 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상하수도 기반 조성 △산림재해 예방 체계 구축 △군민 참여형 재해 예방 △농축산 생산 기반 관리 △기후 적응 인식 개선 지원 등 6개 부문, 11개 추진 전략,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설정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3차 대책은 최근 급변하는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예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각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적응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 과제”며 “지역 여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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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2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군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인 디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 주요 기능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대표홈페이지를 비롯해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특히 △통합 예약 시스템 △스마트 예천맵 △맞춤형 정보 알림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구축해 행정·문화·관광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웹 접근성을 높이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최신 군정 소식과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박창배 부군수는 “이번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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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폭염 대응 강화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급성질환이다.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야외근로자·농업종사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군은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과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으로 다음과 같은 수칙을 안내했다.폭염특보 발령 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 △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 △ 야외 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챙이 넓은 모자 착용 및 밝고 헐렁한 옷차림 권장 △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 △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필요 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 임미란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에서 폭염 예방 건강 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라며 보건지소와 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을 ‘무더위 쉼터’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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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 견학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현장 중심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농업기술과 운영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시설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오전, 교육생들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등 주요 농업 지원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과수 수형별 전시 포장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농가보급형 스마트팜 단동온실 △아열대 온실 등을 견학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체험했다.아울러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가공·상품화 사례를 청취하며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오후에는 지보면 소재 ‘민이네농장’을 찾아 귀농 정착 과정과 농업기계화 사례를 공유하며 신규농업인의 실제 영농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개포면 ‘회룡포 장수진품’과 지보면 ‘꽃닮’을 방문해 전통 장류와 화훼 분야의 6차 산업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스마트농업 기술, 6차 산업 운영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호평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귀농 후 어떤 방향으로 농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선배 농업인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정착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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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투손시 학생 예천 방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예천군과 투손시 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국제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국 학생 간 상호 방문과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투손시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인 경북일고등학교와 대창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매칭된 재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함으로써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예천군은 앞서 올해 초 관내 고등학생 20명이 미국 투손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투손시 학생들의 예천 방문은 상호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미국 투손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