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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대방운동장 체육시설물 개선공사’를 완료해 6월부터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방체육공원 내의 운동장, 야외운동기구, 주차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된 체육시설물을 개선하는 공사로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처 완료됐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 휀스 그물망설치 △노후된 야외운동기구 전면 교체 △ 진입도로 및 주차장 포장 등으로 시민 이용과 밀접한 시설물 전반을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불편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개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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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5월 26일 백전면 평촌·대안마을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계획과 하천 범람 우려지역 통제계획,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장소와 대피 경로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주민대피지원단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전·후를 포함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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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창원특례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스마트팜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KNN, 제이엠컴퍼니, 비엔씨,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2026 스마트팜코리아’는 스마트농업, 농업 데이터 활용 기술,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농업 핵심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농업 시장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1대1 B2B 상담회’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 와 동시 개최돼 스마트팜, 축산 ICT, 농업 AI, 농업 기자재, 유통 분야 등 농축산 융복합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로 운영된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농업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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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해 실제 현장 오염도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숙련도 평가는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과 매년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데 시료채취 과정의 적정성, 결과산정의 정확성 및 안전관리 이행여부 등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한다.올해부터는 1차평가 결과 80점 미만 부적합 업체는 자체 교육 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게 되는데, 2차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최종 부적합으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한편 2025년도 경북지역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는 대상기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역량 강화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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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경북도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도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정비와 자진신고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기간 내 자진 동참하는 도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개별법에 의한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고 대상은 경상북도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신고는 관할 시·군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경상북도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홍수기 전 하천·계곡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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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생활밀착형 투표 참여 홍보 강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방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우선 시민 이동 동선에 맞춘 홍보를 강화한다.시내버스 202대와 버스정보시스템, BIS, 128개소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투표 참여 음성홍보를 실시하고 주요 장소 CCTV 461개소에서도 음성 안내를 병행한다.남매지, 중산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에서도 투표 참여 안내방송을 송출해 시민 접점을 넓힌다.전광판 홍보도 확대한다.시정 홍보 전광판과 사설 전광판, 주차장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선거일과 사전투표 일정을 집중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투표 안내 영상과 카드뉴스도 배포한다.행정 전화 통화연결음에도 투표참여 안내 멘트를 적용해 선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세대별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생애 최초 유권자를 대상으로 학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투표 참여 홍보를 실시하고 관내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들의 지방선거 관심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사전투표 및 선거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또 관내 주요 대학 총장들과 만나 대학생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금융 기관장을 만나 소속 직원과 조합원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기업인협의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대상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주민 밀착형 홍보도 병행된다.공동주택과 마을 방송 시스템, 공용 차량 안내방송을 활용하고 읍면동 유관 단체와 연계해 홍보물 전달과 지역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지역 상권에서도 자발적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투표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사진, 손등 투표도장 등을 제시하면 할인 또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평우방·옥산동골목형상점가,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통해 현재까지 120여 개 업소가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기간에 맞춰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생활 매체를 통해 선거 일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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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규모 어촌투자·관광어업으로 어촌경제 새 활로 연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어업·관광·체험이 연계된 새로운 어촌형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통해 어촌 생활인구 1천만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한 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하고 해녀와 어촌계 육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어업 활성화다.관광어업은 기존 어업 생산 기반에 관광, 체험, 미식, 해양생태 콘텐츠를 결합해 어촌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어촌경제 모델이다.먼저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신활력사업 19개소 2179억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1조 3천억원, 해양치유센터 340억원, 해양레저관광거점 490억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는 어촌신활력사업 같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해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1시·군 1호텔’건립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영덕 강구에 유명 민간호텔이 건립·운영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관광어업 육성분야에서는 해녀와 연계한 미식관광과 어촌계 마을어장을 활용한 해양생태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경상북도는 2023년 경북 해녀협회 출범 이후 해녀 6차산업 역량 강화을 위해 해녀합창단, 공예, 바리스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녀요리 레시피’, ‘해녀문화인문사전’발간,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해녀맥주 개발, 지역 예술작가 협업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해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6차산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어촌계 공동작업장 등 바다 인접 공간을 미식문화 공간으로 정비하고 해녀체험, 쿠킹클래스, 이색공연이 어우러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경북 동해안에 현재 3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유어장을 20개소로 확대해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장 훼손을 줄이고 이를 건전한 생태체험형 관광문화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환경단체와 어촌계원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도 실시해, 관광과 휴식, 생태보전이 어우러지는 해양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은 단순한 생산의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 문화와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는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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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경산시 제공)
[knews25]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 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금융 활성화와 사회공헌, 조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특히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최고 영예인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허명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과 건전한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명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새경산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금고는 계·두레·향약·품앗이 등 우리 고유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63년 출범한 이후 지난 6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현재 전국적인 조직망과 건실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지역 금융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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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마을기업,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모두애 1개소, 우수 1개소, 재도약 2개소 총 4개 기업이 선정,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2026년 모두애·우수’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과 공공성, 기업성,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모두애 부분에서 전국 14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고 우수 부분에서 전국 36개 신청 기업 가운데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두 분야 모두 선정된 지역은 경북과 전남뿐이다. 특히 경북도는 모두애 마을기업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은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을기업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한톨은 의성 대표 농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해 지역 청년 조합원이 생산·가공·유통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주민 참여형 운영과 공동체 수익 환원 구조를 기반으로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지속 성장 가능성, 공동체성과 기업성을 고루 갖춘 점을 인정받아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체계와 마을 단위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해 온 점과 공동체 중심 사업 운영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재도약 분야에 선정된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짐오와 울릉군 섬가온 농업회사법인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차별화와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지원을 받게 된다. 짐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곡류 가공식품인‘양반칩’등을 중심으로 재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섬가온은 울릉 지역 자원과 관광 기반을 활용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모두애 1억원, 우수 7천만원, 재도약 각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증서 수여와 우수사례집 발간,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경상북도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도권 상생장터 운영과 인플루언서 연계 제품 홍보 등 디지털 소비 확산에 대응한 마케팅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마을기업이 단순 공동체 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경쟁력 있는 경제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 발굴·육성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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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6일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스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불법광고물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여름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송풍기 등 승강장 내·외부 시설물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봄철 황사로 인한 먼지와 오염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으며 관내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했다.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