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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 감성 축제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년의 역사를 가진 영양 양조장 야외 마당에서 열리는 바비큐와 DJ부스 및 공연을 결합한 야간 문화행사로 양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가 참여한 ‘꽃차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행사장에는 직화 바비큐와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막걸리와 꽃차 음료쿠폰이 제공됐고 어쿠스틱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는 백년의 전통 양조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르는 야간행사”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양 양조장에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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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대상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나누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대상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나누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6일 청소년동반자 대상 청소년과 가족, 친구 등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동반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동반자 사업 대상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센터 교육실에서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향기로운 디퓨저를 꾸미는 디퓨저 드로잉 체험을 진행했다.이어 러브씨통영으로 이동해 바다 위에서 문보트를 타고 야외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관계 증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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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굴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통영 굴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통영시 제공)
[knews25]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과 통영수산업협동조합이 지난 22일 잇따라 굴 초매식을 열고 2026년산 굴 출하를 본격 시작했다.굴수하식수협은 이날 오후 2시 용남면 굴수협 위판장에서 조합원과 중·도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열었다.행사는 위판장 개장 고사, 우수 중·도매인 시상, 감사패 전달, 특별경매 순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특별경매에 앞서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오늘 나온 싱싱한 굴을 보니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느껴진다”며 “통영 굴의 명성을 이어 오신 어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겨울 늘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풍년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통영수협이 용남면 견유 위판장에서 위판장 준공 테이프 커팅식과 굴 초매식을 함께 열었다.조합원과 중·도매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고사와 시상, 인사말씀, 초매경매가 이어졌다.이날 견유 위판장이 새롭게 단장함에 따라 앞으로 굴 위판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굴수하식수협과 통영수협의 초매식을 시작으로 관내 박신장의 굴 출하 작업이 본격화돼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한편 통영시는 출하 시작에 맞춰 생산부터 박신·가공·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위생점검과 사전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생산 단계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생산해역의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검출해역 양식장에 대한 출하연기 권고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박신장에는 작업장 청결과 세척수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점검을, 가공·포장 업체에는 위생관리 기준과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를 요청할 계획이다.유통 단계에서는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및 가열조리용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노로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바다공중화장실 설치·관리, 주요 항포구 화장실 관리, 지정해역 인근 가정집 정화조 수거,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보급, 해양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지정해역 오염원 차단에 힘써 왔다.올해 3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의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는 어업인과 어선·낚싯배 선주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아울러 통영시 위판 수산물에 대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해소에 힘쓰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초매식을 시작으로 관내 140여 개 박신장과 4300여명 종사자의 핵심 생계 기반인 굴 출하가 본격화됐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사전 안전성 관리로 청정 통영 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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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대형 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와 화재, 인파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반영한 것으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훈련 유형으로 선정됐다.훈련은 통영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시장이 주재하는 토론훈련과 평림동 소재 통영체육관에서 부시장이 주재하는 실제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과 기관별 임무,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실제훈련에서는 현장 대응, 인명 구조, 사고 수습,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해당 훈련은 통영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함께 실시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구조·구급, 화재 진압, 현장 통제, 인명 대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훈련의 내실과 현장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우리 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며 더욱 안전한 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풍수해 대응훈련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등 매년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을 준비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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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정위탁아동 30명에 맞춤형 지원‘푸른꿈’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가정위탁아동 30명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가정위탁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시는 위탁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생활 여건과 양육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돌봄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가정위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음 잇기’심리 지원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정으로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다.시는 아동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위탁부모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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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청정에너지산업진흥회, 26일 동해시에서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사단법인 탄소중립청정에너지산업진흥회가 오는 10월 26일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출범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사)탄소중립청정에너지산업진흥회는 청정에너지 분야의 기술 교류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학 동해시장,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진흥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진흥회 소개 및 비전 발표, 현판 제막식, 이사회 및 임시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진흥회는 앞으로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간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여건을 고려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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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첫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동해시, 올해 첫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여성 농업인의 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1946년~1975년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검진비용 21만 6000원 중 시비 부담률은 90%이다.검진은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특수건강검진과 4개 항목의 예방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 및 현장접수를 통해 120여명이 검진을 완료했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특수건강검진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접종, 노동경감, 복지바우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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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옥외광고협회 동해시지부,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강원옥외광고협회 동해지부가 23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동해시민장학금 1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신명선 강원옥외광고협회 동해시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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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지난 2020년 첫 인증을 받은 공단은 올해 △독서 감상문 공모전 △추천도서 제도 △CEO와 함께하는 독서토론회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독서를 통한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용빈 이사장은 “독서를 통한 소통이 직원 간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 속에서 꾸준히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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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알레르기 표시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지난해 35개 업소를 점검했으며 위반업소가 한 건도 없을 정도로 관련 규정을 성실히 준수해 왔다.시는 이러한 우수한 관리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꼼꼼한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적정성 △소비기한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