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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산불 대응 역량 높인다 홍천군은 10월 23일 오후 2시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일원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방지센터 영서 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체계 가동, 산불 진화 및 관계 기관 간 공조 등 실제 산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산불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과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진화 자원 투입 등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홍천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에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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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 개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선에는 총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숨겨진 끼를 선보였다.참가자는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객석에서도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행사장이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노래자랑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긴장도 됐지만, 관객들이 함께 박수치고 응원해 주셔서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다른 분들과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와 끼를 보여주신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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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590지구 하동지역클럽,발달장애인을 위한 책.걸상지원
국제로타리3590지구 하동지역클럽,발달장애인을 위한 책.걸상지원 (하동군 제공)
[knews25]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교로타리클럽, 하동해오름로타리클럽, 하동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400만원 상당의 책걸상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달장애인 이용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달된 책걸상은 이용자의 학습과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김병윤 총재와 고영삼 하동·남해 지역대표, 하동지역클럽 회장단 및 임원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교육·활동 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강성위 회장은 “이용자가 편안하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책걸상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책걸상을 교육과 프로그램에 소중히 활용하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김병윤 총재는 “이번 책걸상 지원이 발달장애인의 배움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책걸상 전달과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봉사도 펼쳐졌다.고영삼 지역대표는 식재료를 제공하고 직접 자장면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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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개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2026년도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가 주최하고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하동군이 후원했다.전국 18개 지자체 연구기관에서 기관장과 실무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지자체 연구기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경동대학교 사득환 교수가 '지자체 연구기관의 ESG 경영체계 구축과 경영평가 연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이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업 성장 및 사업화 사례도 공유됐다.웃차 김재중 대표는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특화산업 연계 성장과 사업화 성공 사례를 소개했으며 아라메소재 정창윤 대표는 해양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식품 포장재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참석자가 하동 전통차 문화체험에 참여해 천년 차 문화의 고장 하동을 직접 체험했다.하동차 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전국 18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하동에 모여 연구기관의 역할과 지역특화산업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넓혀 하동 차·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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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축산농협, 가을장터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 개최
하동축산농협, 가을장터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가을 저녁, 지역 농축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자리에 모인다.하동축산농협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장터 ‘야금야금 별마켓’의 네 번째 장을 연다.하동군은 하동축산농협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야금야금 별마켓’은 지역 셀러와 생산자,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장터다.지역 판매자에게는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일상 속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앞서 지난 6월 열린 시즌3에서는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플리마켓과 먹거리, 문화체험에 하나로마트 연계 타임세일과 이벤트를 더한 운영이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하동축산농협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4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판매는 물론, 날짜별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23일에는 캐리커처 초상화와 재활용 왁스볼 만들기, 24일에는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시간대별 특별할인 판매도 눈길을 끈다.23일 오후 6시에는 샤인머스켓 2kg 한 박스를 정상가 1만 2800원에서 6900원으로 할인해 50박스 한정 판매한다.목살 특별판매 가격은 당일 공개된다.이어 24일 오후 4시에는 사과 7개 골라 담기를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980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 특별판매 가격도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하동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 홍보와 시식행사도 마련된다.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축산농협은 이번 행사가 지역 셀러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주민 참여와 지역 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김구영 조합장은 “지난 행사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하동읍 내 유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행정과 축협,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무더웠던 여름을 보상해 주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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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완료
하동군,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완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최근 지방정부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진한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군 본청과 소속 기관의 지출 내역을 면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금 횡령 등 회계 비리를 예방하고 지방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군 본청과 13개 읍·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로 군은 공금관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금 집행 내역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금고은행이 제공한 지출 자료 1만7018건에 대한 대조·확인으로 예금주명과 거래처명 불일치 여부, 회계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지출 여부 등이다.아울러 보통예금 계좌 233개 전체의 지출 내역을 전수 확인해 공금 관리의 적정성을 살폈다.점검 결과, 일부 거래에서 단순 표기 오류 등 불일치 사항이 발견됐으나, 해당 지출 내역과 소명자료를 확인한 결과 모두 적정하게 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이번 전수점검을 계기로 공금 관리와 회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금은 군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금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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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수상
하동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수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일자리·돌봄·문화 기능을 연계한 복합 공간을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1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기존 철도시설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카페와 전시실을 비롯해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은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조성했다.특히 청년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육아와 문화, 주민 교류 기능을 함께 담아 다양한 세대가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방치됐던 철도 유휴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인근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에서 일자리, 돌봄과 문화 생활까지 이어지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라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면서 청년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균형성장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방향에 맞춰 청년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수상은 옛 하동역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하동~횡천 간 폐철도를 활용한 ‘군민 행복 이음길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의 활력 공간을 더욱 확장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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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본사회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기본사회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본사회 사업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 기본사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군정 전반을 군민의 삶과 생활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정책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본사회를 특정 부서의 개별 사업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종합정책으로 인식하고 부서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정 위원은 현재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삶의기반 분과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날 정 위원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체계와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펴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동형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기본사회의 소득보장 분야와 연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취지와 기대효과,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관련 정책과 시범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역량을 강화했다.군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지방정부 간 정책 협력체계에 참여했다.이를 바탕으로 회원 지방정부의 정책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협의회 가입에 이은 후속 조치로 기본사회 정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앞으로 기본사회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2027년에는 ‘하동형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부문별 핵심과제와 단계별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군민이 행정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군민의 일생과 일상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연결하는 데서 하동형 기본사회가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하동의 여건과 군민의 삶에 맞는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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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9년 ‘제44회 영월군민의 날’ 군민대상 수상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정명 영월 859년 제44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이해 다가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1983년 군민의 날 제정 이후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와 함께 영월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자리로 마련된다.영월군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리, 황유찬의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월군민대상은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분야별로 헌신한 군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문별 추천을 받아, 9월 30일 사전심사를 거쳐 10월 20일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5명을 확정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범군민상 4명, 애향대상 1명, 총 5명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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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와 합의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에서 4명의 조사관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용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더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 금융 등의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이어 “문경시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