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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비활동 실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비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부터 황금시장 일원까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주요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서 도로변과 보행로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태철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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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깨끗한 이불과 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의 일상에 온정을 더해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깨끗한 이불과 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의 일상에 온정을 더해 (김천시 제공)
[knews25]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이불 빨래 사업과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전달하는 이불 빨래 사업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특히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히 한두 차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살피고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일상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권혁정 위원장은 “이불 빨래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밑반찬 지원은 12월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대상 가구의 식생활뿐만 아니라 안부와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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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구성면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구성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11시,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세윤 남김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해 시민체전 참가를 위한 준비사항 등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추진 사업 및 면 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오세윤 협의회장은 “영농철로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단체장님들과 함께 협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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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어르신들과 함께 힐링 투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어르신들과 함께 힐링 투어’ 어르신 외로움 털어내고 추억으로 물들인 적십자 희망풍차 군위투어 (군위군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29일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에 푸른 활력을 더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희망풍차 어르신 힐링 군위투어’를 열었다.홀로 보내는 시간이 익숙했던 희망풍차 어르신과 그 곁을 따스하게 지키는 적십자 봉사원 등 40여명이 손을 잡고 뜻깊은 여정에 나섰다.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마치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다.그 설렘을 안고 봉사원들의 따스한 손을 잡은 그들의 동행은 삼국유사테마파크로 향했다.역사와 이야기가 가득한 길을 봉사원들과 정답게 거닐며 어르신들은 켜켜이 쌓였던 외로움을 털어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오순도순 나눈 따뜻한 점심 한 끼는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정성이었다.오후가 되자 나들이는 옛 추억 속으로 스며들었다.추억의 박물관‘엄마아빠 어렸을적에’에서는 단발머리 소녀시절의 새침하고 수줍은 미소를 되찾았고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향기로운 추억을 직접 만들며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더했다.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에서는 아련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눴다.고즈넉한 화본카페 삼국유사배움터에서 나눈 따뜻한 차 한 잔은 가슴속 깊은 곳까지 훈훈하게 물들였다.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가슴 속 고립감을 없애고 잊고 있던 삶의 재미를 되찾아준 따뜻한 쉼표였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군위군 적십자사봉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의 참뜻을 실천하고 훈훈한 봉사 문화를 지역 전역으로 넓혀가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손을 꼭 잡고 걸었던 봉사원들의 온기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사랑과 공경의 가치가 더욱 눈부시게 빛난 하루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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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도심 대표축제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 원도심 대표축제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원도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치맥축제는 ‘10년의 맛, 거리의 추억’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는 4일간 약 6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는 등 원주를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면서 축제의 활기가 문화의거리에 머무르지 않고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함께 치맥가수왕,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치맥축제와 연계해 문화의거리와 전통시장을 야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도 오는 10월 17일까지 운영된다.먹거리와 프리마켓, 공연 등을 함께 운영해 치맥축제 이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원도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맥축제가 올해 10회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상인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0년 동안 쌓아온 축제의 성과가 문화의거리를 넘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맥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며 다시 찾는 활력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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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나루봉사단, 우보면 선곡2리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펼쳐
군위나루봉사단, 우보면 선곡2리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펼쳐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나루봉사단은 지난 29일 회원 10여명이 함께 우보면 선곡2리 마을회관에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해충방지방역, 칼갈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평소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등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교통이 불편해 서비스를 받기 힘든 마을을 찾아다니며 매월 1회씩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 일사천리로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만훈 단장은 “회원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봉사단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도 지역사회는 따뜻함을 잃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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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 활동 ‘나의 꿈 설계’ 운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 활동 ‘나의 꿈 설계’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8월 28일 군위고등학교 또래상담 연합회 동아리 활동으로 ‘나의 꿈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군위고등학교로 진로 전문가를 초빙해 또래상담자 10명이 참여, 학교 도서관 동아리실에서 진로 설계 소그룹 교육과 1:1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에 맞춰 주도적으로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의 내용과 올바른 이해 △진로목표에 따른 진로설계 방법 △학교 교육과정 살펴보기 △학업성취도 및 학교생활 점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또한 또래 상담자 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1:1 맞춤형 개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 상담자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학교 친구들의 희망 진로·학업 고민 상담 요청 시에도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직업심리검사, 진로심리검사 및 진로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맞는 진로·학업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로특강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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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설계 80% ‘순항’ 내년 3월 착공
춘천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설계 80% ‘순항’ 내년 3월 착공 (춘천시 제공)
[knews25] 시에 따르면 이달 사업 시행기관인 춘천교육지원청에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2차 보조금 11억원을 교부했다.지난 3월 지원한 11억원을 포함해 시가 부담하는 사업비 22억원 전액을 지원했다.춘천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학교와 복합시설의 기본·실시설계는 현재 공정률 80%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준공에 앞서 운영 시간과 시설 관리, 이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담은 운영관리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 3월 학곡초 개교에 맞춰 복합시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학곡초 학교복합시설은 동내면 학곡리 889번지 일원 학곡초 부지에 조성되며 지상 3층, 연면적 1675㎡ 규모로 들어선다.1층에는 시민교육공간, 휴게·전시 기능을 갖춘 다목적홀과 스쿼시장이, 3층에는 늘봄교실과 다목적실이 조성될 예정이다.복합시설 건립비는 총 73억원으로 국비 29억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2억원, 시비 22억원이 투입된다.학교 건립비 399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472억원이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환경을, 주민에게는 생활권 내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한다.앞서 시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고 같은 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어 춘천교육지원청과 시설 규모와 비용 분담, 소유·운영 주체 등을 담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시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을 위한 교육공간을 넘어 학곡지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교 개교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춘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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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 성료
고령군,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 성료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소규모 이벤트 행사는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즐길 거리와 체험이 있는 흥미로운 공간임을 인식시키고 시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8월 마지막 장날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 중 고령대가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빙수 만들기’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다수의 시장 이용객들은 다양한 토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빙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시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이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면서 시장에 대한 호감도와 만족도, 재방문 의사 모두를 향상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체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시장 이용객 유입은 물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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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진주시,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로 소 468개 농가, 1만 4000마리와 염소 337개 농가, 1만 300마리이다.자가접종하는 농장은 14일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는 농장은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돼지는 짧은 사육 기간의 특성상 농가별 자체 프로그램에 따른 상시 접종 체계로 관리돼 일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농가 규모와 사육 여건에 맞춘 접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소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공급하는 백신을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진주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자가접종을 실시한다.백신 구입비용의 50%는 시에서 지원한다.또한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을 지원하며 30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다.특히 방목 사양 등 보정이 어려워 접종 누락이 우려되는 염소 농가를 위해 전문 포획 인력과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적극 투입한다.구제역은 소와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2011년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입술과 혀, 잇몸, 코,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식욕이 저하돼 심하게 앓게 된다.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염성 질병이다.이에 매년 2회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를 검사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는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이다.검사 결과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명령과 함께 4주 내 재검사가 실시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구제역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가 단위의 차단방역에 있는 만큼, 외부인·차량의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의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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