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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19일과 21일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근육 이완 스트레칭 실습 △ 우울증·불면증·화병 등 정신건강 관리법과 혈자리 활용 안내 △ 개인별 건강상담 및 침 시술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과 한의약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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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동로작은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산양·마성·영순·호계·산북·농암작은도서관까지 모두 7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각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독서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책을 접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상시 희망도서 접수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과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독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넓히기 위해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내년부터 정기간행물을 추가로 비치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구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고 지역의 독서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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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타오 씨와 제룡사회복지법인을 방문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보내온 전통주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타오 씨는 지난해 4월 9일 입국해 농가에서 계절 근로를 하던 중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으나, 당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워 의료비 부담을 겪었다.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의료비 300만원을 후원해 타오 씨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이날 타오 씨는 “아팠을 때 치료비 걱정이 컸는데, 법인에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신 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사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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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는 23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흰 지팡이’의 의미를 공유하고 보행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 등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희망을 응원했다.이날 행사는 ‘흰 지팡이’ 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자립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배려 문화의 확산을 위해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흰 지팡이 전달식 등 다채롭고 뜻깊은 순서로 진행됐다.서창재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 회장은 “흰 지팡이는 단순한 보행 도구를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당당히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서게 해주는 희망의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이들이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오늘 이 자리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걸림돌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가 결코 삶의 불편이나 차별이 되지 않는 포용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도구로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했다.이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독려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옹호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매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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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강소특구, ‘우주항공산업 대규모 협력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진주강소특구는 23일 특구 내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동향과 미래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을 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4극 3특 G-Aero Tech-Fair’ 와 ‘2026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투자상담회’ 와 함께 연계해 기술 발굴부터 기업 간의 협력, 투자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 분야 기업과 대학, 연구·유관기관,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조 시장은 축사에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먼저, ‘그랜드 네트워크’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진행해 세계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주요 변화와 시장 환경, 국내 산업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우주항공 Physical AI’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서는 우주항공 분야와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미래 산업에서의 활용 방향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열린 ‘2026 4극 3특 G-Aero Tech-Fair’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기술비즈니스센터,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이전하고 4극 3특 광역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공동 연구개발과 연구소기업 설립 등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2026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투자상담회’에서는 LG그룹,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삼성중공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6개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투자 분야에서는 효성, 한국카본 등 대형 벤처 투자자를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국내외 투자 흐름과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투자기관 6개사가 참여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 전략과 기업별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올해 행사는 우주항공산업 동향과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결한 뒤, 대기업과의 협력과 투자로 확장하는 ‘통합형 그랜드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기술과 기업 역량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기업 간의 유망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정현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고 대·중소기업 간 협력과 투자까지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넓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 기관과 선도기업, 투자기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항공우주 딥테크 기업의 성장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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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유등문화랩 작가·교육생과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3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실에서 ‘10월 시민과의 데이트’행사로 ‘유등문화랩’유등 작가·교육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진주의 대표 문화 자산인 유등을 지속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유등문화랩’ 참여자들과 유등 제작 경험을 나누고 향후 유등을 제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유등 문화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등문화랩’은진주문화관광재단이 유등 제작이나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0명이 참여해 최종 13명이 수료했다.교육은 이론과 우수 산업체 현장 견학, 진주빛마루 입주 공방과 연계한 실습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유등 제작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키웠다.또한 실습 교육에서 나온 작품 5점을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에 전시해 교육생들의 창작 활동이 실제 작품 제작과 전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참석자들은 유등 제작과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지원과 유등 제작 기술의 전승·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유등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 자산이자, 창작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며 “유등 제작 기술을 이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해 유등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주 유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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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 ‘혁신도시 완성’ 촉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 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도 지역의 미래 발전과 서부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김경욱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 지부장은 23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을 염원하는 진주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데 동참했다.이날 김 지부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등 3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는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과 불법 광고물 정비, 도시경관 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혁신도시 활성화와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옥외광고 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욱 지부장은 “혁신도시 완성은 진주뿐만 아니라 서부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지역사회의 염원이 정부 정책에 반영돼 진주가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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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모스토어’, 10월까지 총매출 ‘3억 2500만원’ 달성
‘진주 하모스토어’, 10월까지 총매출 ‘3억 2500만원’ 달성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대표 관광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역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성 호국마루 1층에서 운영 중인‘하모스토어’ 가 올해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종료 시점까지 누적 매출 3억 25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약 8500만원 증가해 약 36%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열린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만 약 1억 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기간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 중 휴일이 3일 감소했음에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진주 관광상품의 높은 구매 수요와 상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또한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지난해 2만 1460원에서 올해 2만 4000원으로 약 11.8% 상승하며 진주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소비자 구매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하모스토어’는 하모와 아요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 인형과 키링, 생활소품, 공예 상품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올해는 신규 입점 업체를 확대하고 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해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휴무 없이 운영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인기 상품으로는 전통 입체 자석, 인형 키링, 하모 유등 등 진주의 특색을 담은 상품들이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이처럼 ‘하모스토어’는 단순한 관광기념품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유통,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문화관광 상품 판매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모스토어’입점 업체인 ‘고전장석’의 대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하모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77종이었던 판매 상품이 올해 147종으로 약 91% 증가하고 입점 업체도 13곳에서 31곳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며 “연말까지 캐릭터 상품 개발 공모를 진행해 신규 관광상품 10종을 추가 개발하는 등 하모스토어를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상품 판매 거점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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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동기문화박물관 중장기 발전 방향 모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3일 천전동 진주지식 산업센터에서 박물관·학술·미디어·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전문가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박물관 운영 환경의 변화와 지역 문화수요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박물관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 발전 과제와 연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김규찬 창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콘텐츠 정체성과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박물관의 독자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지역 공립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립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박물관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간 활용과 관광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향후 발전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운영 기반 마련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박물관의 고유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청동기문화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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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 ‘와그르르르 수궁가’ 공연
진주시,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 ‘와그르르르 수궁가’ 공연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 ‘와그르르르 수궁가’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판소리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창작 판소리극이다.어린이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소한 단어와 장단을 단순화하고 소리꾼과 직접 교감하며 추임새를 넣는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한다.특히 △궁중 장식화 ‘일월오봉도’△민화 속 동물 캐릭터 △산수화의 여백 △자개 및 도자기 공예품 도안 등 다양한 전통 자료를 연구해 전통 판소리 무대의 상징인 ‘병풍’을 입체적인 그림자 극장으로 변신시켜 시각적·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어린이 참여자가 직접 그린 민화를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친근한 인형들과 아름다운 빛 그림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사전 관람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16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수궁가’속 낯선 에피소드들이 아이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이야기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어린이 관객들이 소리꾼과 함께 장단을 맞추고 추임새를 넣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