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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군, 5월 ‘책둠벙 가는 날’ 개최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군, 5월 ‘책둠벙 가는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5월 책둠벙 가는 날가족과 함께하는 책둠벙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성인·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체험·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이자 지역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공원 내 독서 텐트와 야외 서가를 활용한 ‘독서피크닉존’ 운영을 비롯해, 관내 여성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움직이는 동화 속 달콤한 간식파티’에서는 AR 책카드를 활용한 독서 체험과 컵케이크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아울러 경상남도 교육청 창원도서관 북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태블릿을 활용해 키오스크 사용법, 대중교통 예매, 민원서류 발급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문예술 강연 ‘그림 너머, 이야기: 미술관에서 만나는 유럽의 속사정’도 마련된다.이번 강연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명화 속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유럽 예술과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도서관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 디지털 교육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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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어르신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선별검사 실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어르신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선별검사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부설 거창노인대학과 가조동부노인대학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선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치매의 종류와 원인 △치매 의심증상 △치매 예방수칙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1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강조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식습관·사회활동 등 치매예방수칙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헌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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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종 은닉재산 추적 강화로 지방세 체납징수 총력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징수활동과 신종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며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조세정의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에 따라 도·시군 합동 광역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증권계좌 압류, 고액체납자 집중관리 등 다각적인 체납징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은닉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핵심 신규 과제로‘신용정보 기반 가상자산 압류 체계 고도화’ 사업을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가상자산 압류의 경우 국내 4대 주요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을 대상으로 체납자의 보유 현황을 조사해 올해 1분기 기준 체납자 976명의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이 가운데 887명으로부터 9억 8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국내 주요 증권사의 주식 및 금현물 계좌를 조사해 체납자 563명의 증권자산을 압류하고 8억원을 추가 징수하는 등 신종 은닉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장기·고액 체납액 정리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을 지속 추진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지방세 체납액 징수액 624억원, 징수율 2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전국 13 위 수준이던 체납징수 실적은 전국 시도 기준 6 위로 상승했다.경남도는 현장 중심의 징수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도·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및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가상자산 추적 등 신종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기법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강화 노력이 체납징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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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적합성 재확인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한국인증원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심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를 통해 공사는 총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고 현장 중심의 개선 제안사항 5건이 도출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운영 적정성과 지속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공사는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활동, 안전보건 365 운동 결의대회, 작업 전 TBM 운영, 도급·용역 작업 안전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아차사고 사례 발굴 및 사례집 제작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 도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과 자율 안전문화 확산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갱신심사 적합 판정은 공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국제표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신뢰성을 높여, 지역사회에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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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우양재단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선정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우양재단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2일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주말 식생활 공백 등 급식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후원 자원을 확보한 결과다.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CJ 제일제당 ‘파로 통곡물죽’147개를 지원받았다.영양죽은 21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어르신들의 가정에 개별 방문해 안전하게 전달됐다.지원 대상자 전원이 70세 이상 고령으로 저작 기능 상실과 연하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리가 간편하고 소화가 쉬운 상온 보관용 맞춤형 연화식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연화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외부 자원 발굴과 후원 연계에 복지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맞춤형 사례관리, 경제적 지원사업, 주민조직화사업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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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 ‘별별유스’ 성료
김해시,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 ‘별별유스’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시가 주최하고 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 ‘별별유스’ 가 지난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지닌 저마다의 가능성과 개성을 별빛에 비유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과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현장 곳곳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웃음과 열정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당당한 모습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축제의 시작을 알린 식전공연에서는 슈팅스타의 치어리딩, 점프윙스의 다이나믹 줄넘기, 장유중학교 루미너스팀의 댄스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무대를 가득 채운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관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1부 기념식은 김해시 대표 청소년참여기구의 이미소·이지현 위원장의 청소년헌장 낭독으로 문을 열었으며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등 총 1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특히 ‘2026 김해시 청소년 비전 공유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꿈을 키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구호와 함께 손현수막을 펼쳐 들며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2부 공연마당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밴드·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공연을 지켜본 또래 청소년들 역시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자극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됐다.김도경 청소년센터 서포터즈 회장은 “별별유스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표현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축제”며 “직접 준비한 무대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청소년과 서포터즈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축제에서 보여준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주도적인 모습은 김해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지원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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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기술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개최
년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기술인과 도·시군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신 건설기술 동향과 정책 정보를 제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주요 교육 내용은△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로봇 기반 스마트 재난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사례소개와 대책 방안 등이다.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해야 하는 ‘부실시공 방지교육’을 법적 의무교육으로 편성했으며 도내 건설기술인에게는 계속교육 8 학점이 인정된다. 또한, 관련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건설기술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들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데이터와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어 향후 경남 건설산업 전반의 시공 신뢰도를 올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교육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급변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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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성료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인 ‘방방곡곡 행복 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S 강태원복지재단의 ‘2026년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무료급식 및 밑반찬 배달서비스 대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삼계동 소재 식당에서 입맛과 저작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한식 정식으로 식사를 마친 후, 인근 카페로 이동해 다과 시간을 가졌다.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취약성으로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존중과 환대의 경험을 제공하고 동년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이번 외식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주민조직화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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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종사자 심정지 대응 전문교육 실시
KALS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의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뿐만 아니라 경남·소방본부 119 구급대원까지 포함해 총 72명의 응급의료종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5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한국전문소생술과정’ 으로 진행된다.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하고 인증 및 품질관리를 하는 전문소생술 교육인‘한국전문소생술과정’은 병원 혹은 구급차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술기 실습을 병행하는 6시간 집중 프로그램이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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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통영시, ‘다이브 아워 2026 : 통영 300’ 개최... “다이버 300명, 통영 앞바다서 세계 기록 새로 쓴다”
다이브아워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해양 환경 캠페인‘다이브 아워 2026 :통영 300’ 이 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통영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다이브 아워’는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인‘어스 아워’에서 착안한 세계적인 수중 정화 실천 운동으로 다이버들이 같은 시간대에 입수해 60분간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스쿠버다이버와 프리다이버 300명, 수상안전관리자․자원봉사자 등 100 여명을 포함해 총 400 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 5월 포르투갈 세심브라에서 수립된 단일 장소 최다 인원 동시 수중 청소 세계 기록경신에 도전한다.주최 측은 이번 동시 입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행사 운영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7년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수중 정화 활동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그물과 폐웻수트 등을 활용한△업사이클링 코스프레 블루카펫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페트병 뗏목 만들기, 수거 폐기물을 활용한△정크아트 공동 창작 및 토크콘서트 등이 마련된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간 129만명에 달하는 국내 다이빙 인구의 해외 유출 수요를 도내 해양 관광으로 전환하고 수중 정화와 지역 체류를 결합한 ‘경남형 이에스지관광 모델’의 경쟁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김기영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은“청정 통영 앞바다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청년 다이버 300명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든든한 ‘관계인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통영에서의 도전을 계기로 경남의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4년 남해 미조면에서 90명의 다이버가 참여한 해양정화 다이빙 행사를 최초로 진행했으며 2025년 통영 사량도 행사에는 185명의 다이버가 참여하는 등 해양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