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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농산물 나눔 릴레이
봉화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농산물 나눔 릴레이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21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농산물 나눔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에는 옥마영농조합법인에서 쌀 10kg 50포, LS농기계 봉화대리점이 쌀 10kg 86포를 후원해 총 136포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10개 읍면에 배부되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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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농어촌 기본소득 봉화본부, 기본소득 실현 위한 상생협력 약속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22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협력해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교육·홍보 및 의견수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단체로 그동안 기본소득 시행 촉구와 주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김휘연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공동대표는 “봉화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군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주민 홍보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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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을 수확물 출하 전 잔류농약 무료 검사로 농가 피해 예방
봉화군, 가을 수확물 출하 전 잔류농약 무료 검사로 농가 피해 예방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을 수확물의 출하가 이어지는 시기를 맞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서 지원하는 출하 전 잔류농약 무료 검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라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이 검출되면 폐기나 출하 중단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인접 필지에서 날아든 농약으로 의도치 않게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한 해 농사의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출하 전에 미리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출하 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특히 가을철 출하가 이어지는 사과와 콩·팥·서리태 등 두류,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늘어나는 무·배추·대파 등 김장 채소류는 출하 전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분석 기간을 고려해 출하 예정일 2주 전까지 농산물 시료 0.5~1kg을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로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는 소비 단계의 안전관리도 이어가고 있다.매년 분기별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9월까지 40여 품목을 대상으로 463개 성분을 검사했다.기준을 초과한 농가에는 원인을 파악해 출하 전 재검사를 안내하고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평가’에 연 2회 참가하고 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장영숙 소장은 “잔류농약 검사는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니라 농가 소득을 보호하고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안전장치”며 “출하 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의 검사를 꼭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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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 선정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 선정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2027년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청춘쉼터 조성사업’과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명호면 관창2리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중 4억 7200만원을 낙동강수계기금으로 지원 받는다.봉화군은 청춘쉼터 조성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는 3200만원을 투입해 청춘쉼터에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냉난방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시설 운영에 따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복지 증진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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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지역민이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귀농귀촌인·지역민이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및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31일 하마읍마을관리휴양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2026 삼척 농생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한마당’을 주제로 농촌의 삶과 사람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참여 축제’로 치러져 그 의미를 더한다.축제가 열리는 하마읍마을관리휴양지 일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오전 특별 행사로 마련된 ‘북토크’는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농생페스타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서고 기존 주민들과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자리”며 “삼척만의 특색 있는 농촌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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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2일 쏠비치 삼척에서 ‘2026년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23일까지 1박 2일간 이어진다.이번 대회는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무국 직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및 통합돌봄 실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민관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특히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함께하는 ‘18개의 빛 하나의 강원’ 대회 퍼포먼스와 강원복지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 간 연대와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실현 의지를 다졌다.이어 차기 개최지역인 홍천군에 단체기를 전달하고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에서는 18개 시·군 특화사업 추진 영상을 통해 지역별 복지활동을 공유하고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지역자원과 민관협력을 활용한 통합돌봄 추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또한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화 사무국장이 활동사례를 발표하며 송정숙 한국통합치유협회장이 ‘건강한 마을은 건강한 돌봄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대회 평가와 폐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김호식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자원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돌봄의 실천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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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이렇게 달콤해도 돼?
독도야, 이렇게 달콤해도 돼?...‘독도의 날’ 기념‘이사부와 독도왔섬’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독도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2026 이사부와 독도왔섬’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문화와 체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 상영과 만들기 체험 등 세대와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독도를 더욱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10월 24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이사부독도기념관 A관 야외광장에서 ‘이사부와 별빛캠핑’을 테마로 한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개최한다.캠핑 분위기를 담은 행사장 연출과 테마형 포토존을 조성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플로이 를 상영한다.관람객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와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가을 미니 랜턴 만들기 체험도 함께한다.사전 신청 후 선정된 관람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D관에서는 ‘내 손으로 꾸미는 독도 에코백’체험을 진행한다.기념관 유료 입장객 가운데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에코백은 총 3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는 D관에서 ‘무궁화꽃 독도 케이크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사전 접수에는 총 174팀, 536명이 신청했으며 접수 시작 시각인 오전 9시에만 78팀의 신청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가자들은 무궁화꽃 장식과 독도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이사부와 독도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념관의 전시와 문화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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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0월 22일 오후 2시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는 지역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 대통령 포상 대상에 선정됐다.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심의복 미로면 분회장과 박병대 근덕면 분회장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부문에서 각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삼척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세대 간 존중과 나눔의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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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천은사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지정 첫걸음
‘삼척 천은사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지정 첫걸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관내 전통사찰인 천은사에 봉안된 ‘삼척 천은사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관계전문가 현지조사가 지난 10월 19일과 20일에 실시됐다고 밝혔다.도 유형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되어 온 ‘삼척 천은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2024년에 실시된 복장 조사에서 제작 기법이 목조가 아닌 소조임이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재평가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서의 지정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지조사에는 국가유산청 동산문화유산분과 문화유산위원 및 전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불교조각사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조사단은 불상의 조형적 양식 및 보존 상태, 제작 기법과 내부 복장 기록 확인, 사찰 사적기 및 관련 문헌 대조 작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삼척 천은사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조선 전기에 조성된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고 조선후기를 거쳐 현대까지 개금이나 중수 때 넣은 복장물이 완전하게 남아있어 그 가치가 높다.국가유산청은 이번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조사보고서를 종합 검토한 뒤, 향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예고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지정 예고가 결정되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지정 고시 절차를 밟게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이자 역사 유산으로 자리해 온 삼척 소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진면목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국가유산청 및 사찰 측과 긴밀히 소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승격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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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삼척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민주평통삼척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삼척시 제공)
[knews25]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는 10월 21일 자문위원 및 지역 내 북향민들과 함께 영월군 일원에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북향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영월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며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김덕형 협의회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북향민들이 우리 사회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향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는 북향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