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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 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 면 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 관 군 경 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또 대테러 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민 관 군 경 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랑훈련이 실질적인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 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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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채우는 즐거움"… 2026 대구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는 인공지능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 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 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뿐 아니라 외부 교육장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참여를 권장한다.기타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라며 "모든 시민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대구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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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책문화센터 ‘책 쓰는 김해’ 미래 연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다.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문화 행사와 지역 서점 협력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과 출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션을 통한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2007년 책 읽는 도시 선포 이후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책 쓰는 도시 김해’를 실현하는 데 책문화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 재능기부와 출판 창작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는 거점으로서 시민들이 창작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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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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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계량기 정기검사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해 진행된다.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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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6일 앵강고개 공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이동면 22개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과 헌옷을 모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나눔행사와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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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기산면 각산2리가'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찾아라 칠곡행복마을'사업의 28호 행복마을로 탄생됐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그동안 523개 단체, 50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꽃길 조성, 리모컨 전등 노후 우편함 교체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중식 및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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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계절근로 운영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해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해 농가에 부담을 덜어 줬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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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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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일 지역구 도 군의원,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북삼읍 금오대로250부터 금오대로286 까지 양방향 구간에 9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설치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간판을 설치해 거리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디자인 심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내년 1월까지 제작 설치를 완료해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