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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8명"합격 응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8명"합격 응원"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은 지난 4일 전국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 중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응원하며 꿈드림 사업을 홍보했다.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꿈드림 에서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등을 지원받은 청소년들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7명이 응시했다.센터는 학습 및 학력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 문제 해설 중심의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 운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시험 당일에는 이동버스 운행과 함께 간식, 점심 도시락, 필기구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시험이 다가오면서 불안했지만, 꿈드림의 학습 멘토링 지원을 통해 기초 개념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함이 컸지만,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서옥자 센터장은“지금까지 검정고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청소년들에게 힘찬 응원과 함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도시락에 담긴 응원과 격려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은 여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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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진교면 진교리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 개관식을 열며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구 금오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완성한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연면적 494.34 규모이다.2023년 ‘경남도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도비 5억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마련하고 이듬해 8월 첫 삽을 떠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센터의 1층에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중앙홀 소호가게 사무소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마루홀 소호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로 기존 건물의 목조 트러스 구조와 벽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복층 구조를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거점별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남부하동 권역에도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번 청년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 하동읍 중심의 청년 네트워크가 진교를 중심으로 남부권까지 확장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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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의 시간을 걷어내다.악취 없는 농촌으로
하동군,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북천, 진교, 악양으로 이어진 변화 (하동군 제공)
[knews25] 불편은 오래될수록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그저 감내해야 할 일상으로 굳어지고 그 시간은 지역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하동군은 그 익숙한 불편을 끝내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모 선정이 아닌, 하동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 공간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까지 영향을 미쳐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 증명된 변화 북천과 진교에서 시작됐다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의 선행 사업은 ‘악취 없는 농촌’ 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먼저 북천면 이명지구는 2023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 6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가나안농장 철거를 중심으로 귀농 귀촌 임대주택, 마을주차장, 마을숲 조성 등 재생사업까지 함께 진행되며 단순 정비를 넘어 ‘살아나는 공간’ 으로 변화하고 있다.현재 보상과 기본계획 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2026년 본격적인 재생사업 착공 후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교면 평당지구 역시 주민 숙원이었던 돈사 철거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024년 공모 선정 이후 보상 절차와 석면 철거, 폐기물 처리 등 단계별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0월경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이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토지 정화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까지 이어지며 공간의 질적 전환이 완성될 전망이다.악양 신흥지구 준비된 사업, 이제 실행으로 이번에 선정된 악양면 신흥지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사업이다.이미 정원농장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확보했고 예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까지 체계적으로 마쳤다.향후 추진 일정 또한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동시에 사업대상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같은 해 11~12월에는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단계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살고 싶은 농촌’ 이라는 답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북천에서 시작해 진교를 거쳐 악양으로 이어지는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특히 악양 신흥지구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함께 추진되는 등 지역 기능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이는 농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는 ‘삶의 공간’ 으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으로 축사 철거 이후에도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공간으로 재창조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이제 농촌의 경쟁력은 생산량이 아니라 얼마나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공간인가에 달려 있으며 하동군은 북천에서 시작된 변화와 진교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악양에서 그 완성형을 만들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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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현안 미래산업 지원 요청
홍천군,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현안 미래산업 지원 요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지역 자원의 산업화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조성과 사업화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도 지난해 12월 선정된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와 관련해 홍천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홍천군은 지역의 천연자원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천군은 “지역 현안 사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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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사랑에길있다교회’ 가 평창군 평창읍 반올림 가게에 생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 175점이 전달됐다.전달된 물품은 반올림 가게에서 판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사랑에길있다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평창읍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학봉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자원의 가치가 다시 살아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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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하동군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신재범 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진호 북천면 체육회장은 “이번 북천면민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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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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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그 첫 번째 봄날의 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그 첫 번째 봄날의 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4월4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1회차가 봄바람 가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1회차 야행은 문경 8경 중 하나인 진남교반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낙동강 물길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즐기고 마침 흐드러지게 활짝 핀 진남교반의 벚꽃길을 만끽하며 진행 됐다.선착순 사전접수자 100명만 참석가능 한 이번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입담있는 이야기를 통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귀로 들으며 고모산성 옛길 트레킹으로 시작했다.야트막한 산길 트레킹을 통해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풍경을 즐긴 참가자들은 고모산성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야광등 만들기, 전통 투호 놀이 등 체험을 즐겼다.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 운영된‘고모산성 주막 한상’은 가족 연인과 함께 봄꽃으로 화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직접 무쳐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봄내음 가득한 체험을 선사했다.이어진 퓨전국악 공연 ‘노래가야금야금’의 멋진 공연이 더해지며 산성의 봄밤 정취를 한층 더했다.마지막으로 참자자 모두가 달빛 포토존에서 찍은 단체사진은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기에 충분했다.다음 2회차는 오는 5월 9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같은 기간 열리는 문경 찻사발축제의 현장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달빛 명상과 차담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문경의 밤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문경 달빛 사랑여행은 20여년간 사랑 받아온 대표 야간 관광상품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회차가 금방 매진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문경새재에서 이어지는 두 번째 여행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색다른 체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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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개관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개관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와글와글”로 확정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7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와글와글”명칭은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으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유아 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 미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동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은 9시부터 19시까지로 회차별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회차별 개인 2000원이며 단체요금은 1만원이다.문경시는“와글와글은 시민이 함께 이름을 만들고 함께 완성해가는 공간”으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공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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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4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 2회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을 운영한다.스텝박스 에어로빅은 간단한 도구만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운동 초보자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되어 체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들은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스텝박스 에어로빅과 스트레칭 등 비만예방운동을 배우게 되며 사전 중간 사후 인바디 측정을 통해 개인별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받을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