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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원봉사활성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센터 운영성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삼척시가 최종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삼척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공직 내부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군센터 간 연계협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은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과 사업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여러분들과 자원봉사센터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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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을 위한 간식 나눔 day 추진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을 위한 간식 나눔 day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라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0월 16일 특화사업인 ‘정라동 정 간식 나눔 day’를 진행해 관내 다자녀 및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피자 및 치킨 등 간식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과 다자녀 가구의 간식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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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유치부터 정착까지, 2차 이전 준비 본격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 22일 도청서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등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했다.이전기관과 종사자가 경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임시청사 확보와 주거·교육·돌봄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서는 기관별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산업과 연계한 10대 중점 유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지난 9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및 2차 지방 이전 관련 발표 이후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경쟁 지역과 비교·분석을 진행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10대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하고 남은 기간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유치 대상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등이다.도는 경북혁신도시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기능적 연계성, 대경권 5극3특 성장엔진과 지역산업의 시너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를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삼고 경북 이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농협중앙회에는 과수·채소 생산 전국 1위의 농업 기반을 내세운다.경북에서 시작해 정부 시책으로 채택되고 전국으로 확산된 ‘농업 대전환’의 성과도 함께 제시한다.생산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협력해 농업 혁신을 확산하고 농협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논리다.한국마사회는 지난달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의 ‘렛츠런파크 영천’과 연계한다.경마시설과 말산업 육성 기능을 결합하면 국내 말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는 반도체·첨단소재,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원자력·에너지 등 경북의 산업 기반을 내세운다.산업 현장 수요를 지원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투자·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기술개발부터 도로 운영, 차량 안전, 실증과 현장 적용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내 교통·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경상북도 10대 주요 유치 희망 기관’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가)식품안전정책개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우정4개기관 선도기관 임시청사부터 주거 지원까지, 이전기관 안착 준비 경상북도는 이전기관과 종사자가 지역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도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한 달간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전수조사해 선도이전 기관 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은 총 2500명 이상이 동시에 근무할 수 있는 규모다.2027년 768호, 2028년 349호, 2029년 581호, 2030년 7486호의 아파트도 순차적으로 건립된다.도는 기관별 이전 시기와 수요에 맞춰 사무·주거 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임차사무실 리모델링, 합동청사 건립, 종사자 주거 지원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선도 이전기관부터 후속 이전기관까지 단계적으로 정착을 지원한다.가족이 함께 이주하고 뿌리내리는 혁신도시 조성 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경북혁신도시를 공공기관과 관련 산업, 쾌적한 생활 환경이 어우러진 경북 서부권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육성한다.핵심과제는 가족 동반 이주를 늘리는 것이다.도는 주거·교육·돌봄·의료·문화·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가족 전체가 이주하는 직원에게는 전세 비용을 지원한다.자녀의 유치원·어린이집 우선 입학·입소와 희망 학교 우선 배정, 학기 중 전학 및 정원 외 전·편입학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수목적형 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이전기관 종사자의 수요에 맞춰 24시간 어린이집 정원을 2배로 확대하고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한다.K보듬 6000으로 0세 특화반을 추가 지정하고 민간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기반을 넓힌다.배우자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공공부문 종사자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근무지 이동을 지원하고 민간부문 종사자에게는 취업 알선과 창업 지원을 연계한다.‘경상북도 혁신도시 가족 친화적 정주 도시 완성 전략’ 사각형이다.가족 전체 이전 시 아파트 전세 비용 지원 사각형이다.자녀 유치원, 어린이집 시 우선 배치 및 학기 중 전학생, 정원 외 편입 허용 사각형이다.이전 종사자 맞춤형 24시 어린이집 정원 2배 확대 및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 사각형이다.K보듬 6000 0세 특화반 추가 지정 및 민간 연계형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K보듬 6000 확대 의료 접근성과 생활편의도 개선한다.소아·야간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 내 김천의료원 분원 설치를 추진하고 순환버스와 공공자전거 확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인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율곡도서관과 율곡홀을 활용한 복합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공간 등 여가시설을 확충한다.‘김밥축제’ 와 프로 스포츠 경기 등 지역의 문화·체육 자원을 즐길 기회도 넓힌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이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전해야 연구와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며 “경북은 이러한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도민들과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역산업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도는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족친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김천혁신도시 역시 가족이 함께 이주하고 자녀가 배우고 성장해 일자리를 얻으며 뿌리내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K보듬 6000 확대, 주거 지원, 의료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 확충에 실·국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보고회 계획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해, 실국별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7년 선도 이전에 대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 개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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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영월서 개최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영월서 개최...전국 관계자 300여명 참여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 일원에서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행사는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 교구재 경진대회, 지질유산 국제 심포지엄, 지질공원 홍보 부스 운영,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1일 개회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김길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월을 찾은 지질공원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지질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참가자들이 한반도지형과 선돌, 장릉, 물무리골 생태습지 등 영월의 주요 지질·역사문화 명소를 답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운영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행사 주관기관은 영월군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하고 현장 답사 이후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행사 참가자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영월군은 현장 답사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참가자들에게 지역 대표 특산품을 홍보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영월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들에게 영월의 지질유산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며 “앞으로도 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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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창작 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창작 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2026년 꿈의극단 영월’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꿈의극단 영월 단원들이 정규 수업에서 ‘우주’를 주제로 탐구하고 상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옴니버스 형식의 창작 공연이다.단원들은 우주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각자가 상상한 행성과 인물, 사건을 이야기로 만들고 이를 랩과 무용, 신체 움직임, 연극 대사 등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으로 발전시켜 왔다.‘코스모스, 영월’은 수업 중 놀이와 즉흥적인 표현에서 출발한 서로 다른 이야기와 장면들을 하나로 연결해, 단원들의 상상과 꿈이 모여 하나의 우주를 이루는 과정을 무대에 담는다.특히 완성된 대본을 연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단원들이 지난 수개월간 수업에서 직접 만든 생각과 그림, 이야기, 움직임, 리듬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꿈의극단 영월은 올해 정규 수업과 함께 거점 간 교류 캠프, 바디퍼커션과 인형을 활용한 공연예술 특강,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단원들은 이러한 활동에서 경험한 음악과 리듬, 신체 표현 등을 이번 정기공연의 창작 과정에 활용했다.심오섭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수업 과정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해 온 이야기들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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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7일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동물원과 정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별 활동,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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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만나는 단종과 정순왕후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만나는 단종과 정순왕후 (영월군 제공)
[knews25]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월 장릉에서 국가유산청이 개최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영월 장릉 공연’ 이 열린다.이번 공연은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릉 정자각에서 재실 인근 잔디밭을 배경으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무대에는 정순왕후와 단종의 애달픈 이야기를 소재로 한 1인 창작 판소리 ‘보고지고 보고지고’ 가 오른다.전통 판소리를 통해 두 인물의 서사를 풀어내며 세계유산 장릉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는 소리꾼 김나니와 고수 조한민이 출연해 판소리 특유의 소리와 장단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한다.영월군은 이번 공연이 장릉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장소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세계유산 장릉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이 장릉을 찾아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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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 야간 합동단속 실시
양구군,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 야간 합동단속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22일 저녁 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양구읍 시가지 내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폐기물 불법투기와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배출 등 폐기물 불법배출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양구군과 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담배꽁초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김장철을 앞두고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줄 것을 홍보할 예정이다.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 참여자는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폐기물 불법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야간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기본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소각과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등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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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정착 돕는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 23일 준공
청년농 정착 돕는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 23일 준공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한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을 오는 23일 준공한다.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DMZ 청년창업농 혁신사업 챌린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4억60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광역기금 42억4000만원과 군비 12억2000만원이 투입됐다.품愛온은 해안면 땅굴로 34일원에 단독주택 9동, 총 14호 규모로 조성됐다.공유형 주택은 5동 10호로 호당 2~3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형 주택은 4동 4호로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주차장 14면과 소공원, 산책로 등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됐다.양구군은 품愛온을 통해 청년농과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품愛온이 청년농들이 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주거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착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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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 운영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21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26 새마을 엄마손 나눔 먹거리장터’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잔치국수, 부침개, 묵채, 두부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특히 읍·면·동 부녀회를 통해 사전 판매한 먹거리 쿠폰으로 장터를 운영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부녀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정성 어린 음식에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어 모든 아이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