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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3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이 참여하며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특이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요령을 점검한다.양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재희 민원서비스과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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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구 인문학 축제’ 24일 개최
‘2026 양구 인문학 축제’ 24일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4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일원에서 ‘2026 양구 인문학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독후감 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인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먼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어린이·청소년 독후감 경진대회가 열린다.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책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오랜 세월 축적해 온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며 참가자들이 인생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산양뿔 만들기, 할로윈 머리띠·팔찌 만들기, 자개 스티커 거울 꾸미기, 연 만들기, 동전지갑 꾸미기, 그립톡 만들기,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해피벌룬존, 썬캐쳐 책갈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오후에는 버블마술쇼와 버스킹 공연, 어린이 태권도 공연도 이어진다.강연과 독서 활동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올해 양구 인문학 축제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과 독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형석·안병욱 선생과 양구군 출신 이해인 수녀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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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성·영덕문화원 2026 최우수 문화원 선정
경북도, 의성·영덕문화원 2026 최우수 문화원 선정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을 2026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도는 21일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과 ‘2026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을 열었다.행사는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와 영천문화원이 주관했다.행사는 문화원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문화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경북 문화비전 선언으로 시작됐다.의성문화원과 영덕문화원은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2026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에는 22개 시군 문화원 소속 동아리 회원 60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영천의 전통 상여소리를 비롯해 난타·사물놀이·민요·한국무용·합창·악기연주·시니어 모델워킹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였다.도는 신라·가야·유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글·한복·한옥·한식·한지 등 5한을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또한 시군 문화원이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도 이어간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문화의 본향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뿌리이자 저력을 간직한 곳”이라며 “지역 문화를 보전하고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문화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발전의 중심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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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을 추진한다.‘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경상북도 호텔 및 Hospita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두 기관은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협력한다.협약은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을 안동에 유치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의 세계유산·전통문화·음식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5성급 호텔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가 늘고 도청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도는 호텔 유치로 경북 북부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참여 기관은 호텔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력한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북에서 머물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경북을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고 관광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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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수련 25년,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 개최
선비수련 25년,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수련원 2원사 앞 광장에서 ‘선비 수련 25년,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5년 전 수련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은퇴한 교육원로 몇 분의 자원봉사로 시작해 190만명을 수련하기 까지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수련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온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할 뿐 아니라 급변한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미래 세대에게도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을 이어가도록 새로운 25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수련원 설립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관계자, 전·현직 임직원과 지도위원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오전 9시 도산서원에서 퇴계선생께 25주년을 아뢰는 고유로 문을 연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선비 수련 25년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4반세기 백서 봉정, 수련원 발전 계획 발표, 김병일 이사장의 기념사가 진행된다.경상북도지사, 안동·예천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안동시장, 안동시의회 의장, 행사 추진위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 강연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도산십이곡 제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식후에는 매화원림에서 기념 식수와 매화 시비 제막, 1원사에서 퇴계 선생 좌우명 제막 등이 있을 예정이다.수련원은 지난 25년 동안 초·중등 학생과 교원, 공직자, 기업, 기관, 단체, 가족, 군장병,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과 함께하며 선비정신으로 사람을 바르게 키우는 인성교육의 길을 걸어왔다.그 결과 선비 수련을 받은 수련생은 190만 여명에 이르며 수련원은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살아 있는 인성교육의 장’ 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경북선비아카데미, 퇴계인문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도산서원 참공부 운영, 도산서원 참알기 해설, 퇴계선생 삶과 정신 즉석 강좌, 온라인 도산서원 강학,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도산에서 선비처럼’등을 통해 선비정신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써 왔다.이와 함께 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등 국내외 인문학 교류와 퇴계정신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수련원 관계자는 “지난 25년은 퇴계 선생의 소원이었던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향해 수많은 분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사람됨과 배려, 책임의 가치가 더욱 소중한 만큼, 지난 25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미래 세대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새로운 25년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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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보훈대상자 가스안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 업무협약 체결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보훈대상자 가스안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0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스안전 확보 및 복지증진을 위한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026년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며 보훈가족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양 기관은 이러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가스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 체결과 함께 2027년 타이머콕 무료보급사업의 지원물량과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가스안전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가스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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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하나 되는 건강한 발걸음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 개최
세대가 하나 되는 건강한 발걸음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1월 14일 중앙공원둘레길에서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걷기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4km와 8km로 운영된다.코스 곳곳에는 감성 문구가 담긴 장식물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인증샷을 남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식전 공연과 추억의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과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 400명까지 모집한다.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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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어린이집 4개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28만원 기탁
원주 어린이집 4개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28만원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관내 어린이집 4곳은 2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28만 5500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물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며 “행사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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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원주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인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개소에서 종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원주시보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동절기 유행이 예상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최신 발생 동향과 예방수칙을 r공유하고 시설 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격리·역학조사 협조 등 단계별 대응 요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도 참석자들은 감염관리 지침에 대한 질의응답과 모의 상황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유행 특성에 맞춘 교육과 현장 자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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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흥양3리, ‘제2회 황골 엿마을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소초면 흥양3리 마을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흥양3리 마을 일원에서 ‘제2회 황골 엿마을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황골 지역의 주민 화합을 다지고 지역 특산품인 전통 엿과 조청을 널리 알리는 한편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4일에는 주민 참여형 ‘황골 전통엿 축제’ 가 열린다.난타공연을 시작으로 OX 게임과 보물찾기, 황골 엿마을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엿과 조청 시식·체험도 마련된다.25일에는 ‘대왕고개길 걷기 및 대왕 행차 재연 행사’ 가 열린다.농악대 사물놀이와 8인조 악단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참가자들은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대왕 행차를 재연한다.흥양3리 마을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마을의 특산품과 역사 문화 자원을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흥양3리장은 “이번 축제와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황골의 전통엿과 마을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흥양3리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