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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체육회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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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 (남해군 제공)
[knews25]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를 개최한다.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는 금빛 노을과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면의 4월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로 한층 진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프로그램별 책임 운영제를 통해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감의 장으로서 보물섬 남해FC 학생, 성명초 학부모, 노인대학생, 다문화 가구, 자매결연 도시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까지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연결의 플랫폼'을 구현한다.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진행되는 '노을길 건강걷기'는 약 5.2km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들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펼쳐진다.서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는 '서면 방문 사진 자랑대회', 흙의 온기를 손으로 느끼는 도자기 공예와 가훈 쓰기, 달고나를 만들며 외국어까지 배우는 이색 프로그램 '랭기지 달고나', 참여자들이 함께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공동 아카이브 노을, 한 권의 책이 되다,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노을 타임캡슐', 사진 서양화 등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낙서도 남길 수 있는 ‘마음대로 그려 봄’등 기획전시 공간까지, 서면의 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찬다.오후 1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낭만 버스킹이 시작된다.서면 노인대학 합창단의 맑고 따뜻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7080 포크송 남녀 혼성밴드, 국악 공연, 자매결연 도시 여수 방문팀의 무대가 이어지고 깜짝 마술 공연이 웃음꽃을 피운다.노을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3시 30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을가요제'가 막을 올린다.마을별 대표들의 열창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르는 오후 6시 50분, 모두 함께 '붉은 노을'을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심사 발표와 시상도 노을 속에서 이루어져, 축제의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서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당일 주차장은 서면 서상리 1316-8일원에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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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설천면 왕지 벚꽃길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음식점에서는 고구마 빼떼기죽과 굴찜 등 특색 있는 여러 향토 음식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설천면의 맛을 알리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설천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꽃 심기, 감자 심기,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저소득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백창열 김영순 회장은 “새마을 음식점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식 판매 수익금이 취약계층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설천면의 전통과 따뜻한 정이 담긴 향토음식점 운영에 함께해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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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운영, 청소년프로그램 및 캠프 운영, 수련관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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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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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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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6일 에너지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현황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재정 신속 집행 공사자재비 상승에 따른 대책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관련 소비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해 민생안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삼희 부군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 지원 상황을 적극 안내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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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수요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수요 조사에 나선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부 공모사업이다.평창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수요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동일 사업 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으로 이미 혜택을 받았거나, 무허가 미등기 건축물 등 일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평창군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7월부터 9월까지 평가를 거쳐 10월에서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이후 사업에 선정될 경우,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우선 물량 배정에 임산부와 신생아 출생 가정을 추가해, 기존 다자녀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우선 물량을 배정과 함께 저출산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전해순 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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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공공정원, 민간 정원 등에 활용할 정원식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들로 발굴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조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한 자료를 공무원과 조경 전문가에게 보급해, 관련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동읍 공원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 녹지 공간 조성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감에는 하동군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중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은 300종이 수록됐다.특히 각 식물의 개화기,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생태 형태적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를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감을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앞으로 추진할 공공조경 및 정원 관련 사업의 질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금 토요일 2개 반을 운영 중이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하동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시민정원사협회를 발족해 공공정원 유지관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정원 관련 사업에 마을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군은 하동만의 특색 있는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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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 2026'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종 우수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캠프에서도 체형 인식 기반 지능형 안전벨트 드론 연계 자율임무 수행 모빌리티 시스템 터널 내 차량 충돌방지 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업계 원로들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구에서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