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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은 승마장에서”공교육 넓히는 승마 교실
“오늘 체육은 승마장에서”공교육 넓히는 승마 교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신체 활동과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체육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사업은 은척중·사벌초·함창중·낙서초 등 관내 4개 학교 11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러한 가운데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은 지역 학생들은 안전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기승 수업을 받았다.학생들은 말과 교감하며 정서를 발달시키고 인성을 함양하는 체육시간을 가졌으며 우수한 승마시설 활용도를 제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한 기승 체험을 넘어 문화 예술 요소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승마 수업을 마친 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말 모양 키링 만들기’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간직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학생들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교육 지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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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곡서당’,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상주 도곡서당’,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가 관내 비지정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4일 ‘상주 도곡서당’ 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상주 도곡서당은 조선시대 명신인 영천자 신잠이 1552년부터 1554년까지 상주 목사로 재임할 당시, 영남 지역의 학풍 진작과 유학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한 18개 서당 중 하나이다.당시 신잠이 창건한 서당들은 대부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도곡서당은 향촌 사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오며 현재 현존하는 8개 서당 중 하나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특히 도곡서당은 조선 전기 진사시 장원 출신인 후계 김범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학당 자리에 신잠 목사가 부임하며 서당으로 정립됐다.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터만 남았다가, 1697년 이익달의 주관으로 창건 당시 위치에 중창된 이후 지금까지 위치 이동 없이 장소성과 역사적 맥락을 유지해 오고 있다.또한 도곡서당에는 1697년 중창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300여 년 동안 서당의 운영 상황과 재정 현황 등을 기록한 ‘도곡서당안’등 14종의 고문서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서당 운영과 향촌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일제강점기인 1938년 작성된 당안에는 석주 이상룡 선생과 함께 만주 서간도로 이주해 신흥무관학교 등에서 활동한 강호석·강원석 형제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행적도 기록되어 있어, 도곡서당이 전통시대 교육 공간을 넘어 근현대 지역사와 민족운동의 흐름까지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상주시는 학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측조사, 건축재료 분석, 관련 고문서 수집 등을 실시해 도곡서당의 뛰어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입증해 왔다.시는 이번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계기로 향후 △정기 안전 진단 △국가유산 안내판 설치 △보수 공사비 지원 △서당의 특성을 살린 전통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도곡서당은 예부터 우리 시가 인재 양성과 흥학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열린 국가유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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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선교1리, 삼대 이어가는 새 생명 탄생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화동면에서는 지난 5월 1일 화동면 선교1리에 모처럼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밝혔다.선교1리에 거주하는 새마을지도자 이형원 씨 부부 사이에서 건강한 남아가 태어나며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마을 전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출생은 선교1리 이충복 노인회장의 손자로 삼대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화동면장을 비롯해 선교1리 마을 주민들은 5월 21일 자택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특히 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부부를 격려했다.농촌 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점점 귀해지고 있는 요즘, 이번 출생 소식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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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맞이해 5월 21일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술, 사고사례 및 행동지침 등 이론교육과 구조장비 운용술, 구조영법 등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한편 상주시 물놀이 관리지역은 총 9개소로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을 배치 운영하는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통한 적극적인 계도 활동 및 지역 다매체를 활용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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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우체국,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상주시-상주우체국,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와 상주우체국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호 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및 공공 서비스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했다.이번 협약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체국의 물류 시스템과 상주시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신규 사업으로 우체국 소포 박스에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상주우체국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발송되는 소포박스에 취급주의 스티커와 상주시 관광 콘텐츠 홍보 스티커를 함께 부착해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상주시는 이번 소포 스티커 활용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을 넘어 전 분야의 시정 홍보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며 우체국의 공익적 기능과 상주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어디든 닿는 우체국 소포가 상주시의 매력을 전달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주우체국과 긴밀히 소통해 관광은 물론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상주시는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의 동력을 확보하고 상주우체국은 물류 서비스를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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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22일 효자면 도촌리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도촌리 주민, 마을순찰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청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 주간’에 발맞춰,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재난문자 및 마을방송을 통한 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가동 △주민 지정 대피소 이동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재해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1마을 1공무원’ 대피 전담제와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대피 완료 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전조증상 및 위기 상황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실전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예고 없는 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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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22일 예천초등학교에서 1~3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를 개최했다.지난 4월 호명초등학교에 이어 추진된 이번 공연은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과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위험 상황을 알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공연이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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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스마트폰영화제 최초 ‘영상물 전문 보급계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국내 유일의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콘텐츠 배급·유통사 ‘(주)얼리버드픽쳐스’ 와 배급계약을 체결했다.영화제 측은 대중적인 작품 30편을 선별해 배급사들과 접촉을 시도한 결과, 콘텐츠 배급·유통사인 ‘(주)얼리버드픽쳐스’ 와 16개 작품의 배급계약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로써 영화제가 배출한 16개 작품이 오는 8월부터 국내 인터넷 텔레비전과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는다.이번 계약은 지역영화제 작품이 전문 배급사를 통해 텔레비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으로 제공되는 최초의 문화콘텐츠 ‘기업 간 거래’ 사례로서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8회 개최를 앞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그동안 총 300여 편의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작품 지식재산권 사용권을 활용한 후속 사업과 영화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화제의 작품이 전문 배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 된다는 것은 대중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기회”며 “앞으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신인 영화인의 등용문은 물론, 영화시장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선도하는 독보적인 영화제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영화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오는 7월 3일 접수를 마감하며 7월 3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순위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10일 영화제 현장에서 총상금 6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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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부업체 51곳 현장점검 실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서민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11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이번 점검은 생활·사업 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업체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현장 합동점검과 병행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대부계약의 적정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과잉대부 및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이다.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허위·과장 대부업 광고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대부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2026년 1월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총 411곳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 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또한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7월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부업법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자율 위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대부업체 49곳을 점검해 계약서류 누락 등의 사유로 10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불법 대부 광고 193건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이용 정지를 요청했다.올해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대부업체 27곳을 점검해 중요 사항 자필 기재 누락 등의 위반 사항으로 1개 업체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6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24개 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방침이다.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누리집, 부산시 경제정책과 또는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에 문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사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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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에 보는 부산의 어제와 오늘… 부산미래유산 상반기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다움’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 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 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 부산의 수호 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순으로 진행된다.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 으로 마무리된다.각 코스는 산복도로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버스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코스별 소요 시간은 약 3~3.5시간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의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다움'투어는 낮과 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이야기 여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미래유산을 시민들의 일상에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