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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체류형 관광상품, 통영 ITC 성료
통영시 체류형 관광상품, 통영 ITC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비진도, 매물도, 한산도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 상품인‘통영ITC’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통영ITC’행사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촌살이 in 아일랜드 여행상품 개발 운영’용역의 세부 행사로 어촌 체류형 관광에 도서 지역 도보 여행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에 머무르며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섬 고유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개발됐다.첫째 날에는 비진도 선유봉과 매물도 장군봉 경로 둘째 날에는 한산도 망산 경로를 걸으며 통영의 자연 경관을 함께 걷는 행사를 체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이 걸은 경로는 통영의 대표 섬 도보 여행 경로인 ‘바다백리길’ 중 일부로서 적절한 수준의 경로 구성과 빼어난 해안 경관이 어우러져 초보자, 어린이부터 숙련된 도보 여행 참여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섬을 걷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보 여행을 어촌의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국 각지의 도보 여행 관심층을 통영으로 유입하고 이들이 섬에서 머무르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어촌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여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을 도보 여행 경로를 따라 걸음걸음 오롯이 각자의 방법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혹시 2, 3단계가 계획되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아일랜드 트레킹 챌린지를 통해 통영의 섬과 바다백리길이 전국의 도보 여행 애호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걷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통영만의 섬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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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쾌거
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쾌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3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통영시는 지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교육부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 혁신과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최장 5년간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통영교육지원청은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교육과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 지역에 무학년 이음학교 운영과 인공지능 융합 예술, 예향문학 등 지역 거점 연계형 맞춤 교육 배움터 운영, 폐교 활용 통영마음치유센터 설립으로 심각한 학교 소규모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선도모델을 정착할 계획이다.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해양자원을 활용해 ‘학생 연합 오케스트라 기획 운영’, ‘학생 명장 기획 추진’, ‘통영해양레저 배움터 운영’등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을 통해 ‘통영 미래 교육 배움터’를 구축, 지역이 배움이 되는 도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영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통영교육지원청,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13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선진 기관 방문, 전문가 자문, 공청회 개최를 통해 도서와 육지 지역에 두루 접목 가능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통영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되어 지방 소멸의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통영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 예술, 해양 단체가 결집해 함께 이룬 성과로 인구 감소 지역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부의 전문가 자문 거쳐 2027년 사업 본격 시행을 위해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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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42.195㎞ 걷기, 2026 세 번째 여행”성료
통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42.195㎞ 걷기, 2026 세 번째 여행”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행복한집은 지난 3일 미수해양공원 일대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42.195km 걷기 프로젝트, 세 번째 여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본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이순신 공원 일대 4km를 걷는 것을 시작으로 2회는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수륙해수욕장까지 왕복 4.4km를 추진했고 올해 세 번째로 미수해양공원에서 광바위 수변산책로 일대 약 5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했다.향후 10년간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은 통영을 비롯한 경남도 내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 13개소의 시설 거주인과 이용자, 종사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자원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참여자 모두 미륵도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치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또한 금명, 미수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통영 고려병원, IBK기업은행 통영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더해지고 다양한 축하공연과 체험활동·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형구 행복한집 시설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고 42.195㎞ 걷기 프로젝트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는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자리이며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우리 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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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개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통영시, 개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1월 2일 저녁 광도면 죽림리 일원 청소년 유해업소 및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통영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통영시 유해 환경 감시단, 광도면사무소, 광도면 청소년 지도위원, 통영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 청소년 대상 술, 담배 등 유해 물질 판매 금지 △ 청소년 불법 고용 및 유해업소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업소를 직접 방문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연합 청소년 현장 지원 활동을 병행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했다.홍보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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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의 밤 스탬프 투어’ 운영
통영시, ‘강구안의 밤 스탬프 투어’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강구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원도심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강구안의 밤 스탬프 투어’를 1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강구안 체류시간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간편하다.동피랑, 통영케이블카, 이순신공원, 통제영 등 주요 관광지와 강구안 일원에 설치된 배너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팩트립 앱에서 ‘강구안’을 검색해 안내에 따라 참여하고 스탬프투어 지정 장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인증하면 혜택 제공 쿠폰을 받을 수 있다.‘강구안의 밤 스탬프 투어’는 총 8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그 중‘미니코스’는 주요 관광지 내 지정 장소 1~2곳을 인증하면 ‘강구안 한입권’을 제공받아 강구안 제휴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통영 꿀빵, 엽서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다.‘통영 한 바퀴’는 3곳 인증 시 ‘강구안 한상권’을 제공해 강구안 제휴 매장에서 충무김밥 또는 수제맥주 1캔으로 교환할 수 있다.아울러 총 21곳 중 7곳을 인증할 경우 한입권과 한상권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 및 인증할 수 있고 참여 및 쿠폰 교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쿠폰 교환은 매장 영업시간 내 가능하다.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주요 관광지 방문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강구안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으로써 인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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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료 취약지역 주민 대상 이동건강검진 실시
김천시, 의료 취약지역 주민 대상 이동건강검진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동건강검진은 △11월 5일 아포읍 보건지소 △6일 어모면 보건지소 △13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14일 직지초등학교 △16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17일 남면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이다.다만, 대장암·간암 등 암종별 특성에 따라 짝수년도가 아니더라도 대상자로 분류되면 검진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으로 본인의 검진 대상 항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에서 발송한 우편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과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또한, 대장암 검진을 받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에 비치된 채변통을 이용해 검체를 채취한 후 검진 당일 제출하면 된다.해당 일정에 검진받지 못한 대상자는 연말까지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건강검진을 완료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는 건강검진 완료 확인 후 보건소에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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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참여자 추가 모집
창원특례시,‘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참여자 추가 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1월, 7월 상·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해 지원 완료했으며 미이용자 최소화 및 청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 가능하다.단, 2026년 상·하반기 스포츠패스 사업 선정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원의 복지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또는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추가 모집은 11월 5일 10시부터 11일 오후 11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포인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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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돌봄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에 희망을 심다
김천시, 통합돌봄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에 희망을 심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0월 26일과 11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남산경로당에서 평화남산동 통합돌봄 대상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숲치유농원과 연계해 ‘감사와 희망을 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반려식물 가꾸기는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일상에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다.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집에서도 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새싹삼 화분 심기와 알로카시아 수경 화병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천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돌보는 작은 즐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돌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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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정읍 재향군인회, 영호남 화합과 우정 나눠
김천·정읍 재향군인회, 영호남 화합과 우정 나눠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재향군인회와 정읍시재향군인회는 11월 3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29회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양 지역 재향군인회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양 시 재향군인회 간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직지사와 김천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 등 김천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김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교류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의 화합을 넘어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향군인회 회원 간 상호 이해와 유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정읍시와 김천시 재향군인회의 교류가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도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재향군인회와 정읍시재향군인회는 지속적인 친선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 화합에 기여하고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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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신음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김천시 신음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0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하는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음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하수도 확충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19개 지자체에서 지정 신청한 29곳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침수 피해 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9곳을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신음지구는 아파트 등 주거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재산과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곳으로 김천시에서는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개량 및 배수펌프장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침수 위험 요소를 해소해 변화하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안전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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