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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릉 안목해변에서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머무는 차별화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안목해변 일원에서는 패들보드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둘째 날인 14일에는 사천항에서 선상낚시대회가 열리는 등 주말을 맞아 강릉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반려동물 가족이 참여하는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강아지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하이킹인 △솔향기길 보물찾기, 백사장에서 반려동물의 본능을 깨우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함께 모래 땅파기, 바다를 배경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싱잉볼 요가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반려가족이 안전하게 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펜스와 파라솔을 갖춘 전용 △펫비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퍼포먼스인 △해양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요트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또한 행사장에는 펫용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펫 친화형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릉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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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전국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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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페·베이커리 산업의 변화와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라이즈사업단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최근 커피 및 베이커리 산업은 단순한 식음료 판매를 넘어 복합문화공간, 관광 콘텐츠, 로컬브랜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제품개발자, 매장운영 관리자 등 전문인력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주문식 교육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실습, 기업특강,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첫째 날인 4일에는 경기도 파주 소재 류재은베이커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재은베이커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장한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으로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위생관리 체계, 제품개발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체험했다.이어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문지리535를 방문해 공간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전략, 베이커리 카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류재은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 과정과 기업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며 외식산업 분야에서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 대표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고객의 경험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현장 경험이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조언했다.이어 진행된 졸업생 특강에서는 한종훈 씨가 재학생 시절 현장실습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했다.한종훈 씨는 현장실습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인연을 맺고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교에서 배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이 직장 적응과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둘째 날인 5일에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를 관람하며 최신 제과·제빵 기술과 장비, 원재료, 창업 아이템, 스마트 카페 운영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았다.이어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테라로사 양평점을 방문해 브랜드 운영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 구성,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견학하며 카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근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카페·베이커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학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총장은 “대학 교육은 산업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장 큰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대학의 대표 학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기업연계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식품·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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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림대학교, 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통한 홍보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한 ‘인공지능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했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알리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지도는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맡았다.강원문화재단은 수업 초반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 홍보 메시지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최종 발표 및 심사에서는 총 13편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동상 예술고민?껌이지 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만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재단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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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 ‘에이등급’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직무역량 기반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드론측량과 싱크홀 지반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환경 개선 및 첨단 기자재 구축을 추진하며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이번 평가에서는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특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선진지 연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사업단,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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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재는 막고 자원은 살리는 ‘폐전지 수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폐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까지 추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에 도비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연계해 증액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실제로 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에 힘입어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약 190톤에서 2025년 약 234톤으로 23% 증가하며 도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전지는 대형 화재의 주범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제대로 배출하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된다”며 “안전한 경상북도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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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및 ‘강소 ’단계 선정 기업 12개사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유망, 성장, 강소, 강소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 ’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 총 8개사다.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이를 통해 해외영업 지원, 해외규격인증, 디자인 개발,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14개 분야 : 전시회 행사 해외영업지원, 조사 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 지재권 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 광고 브랜드개발 관리,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서류대행 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또한,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혜택이 주어진다.이에 더해 경상북도는 자체적인‘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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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원 환경정비 활동 전개 (양구군 제공)
[knews25] 국토정중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국토정중앙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예초기와 송풍기 등을 활용해 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집중 정비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해충 발생 억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후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국토정중앙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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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신규 학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구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교과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기개발 활동과 진로·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 1회 토요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에게는 급식이 제공되며 하원 시 귀가 차량을 지원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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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착수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6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반도면 옹정리 산100-1번지 일원 등 38필지, 95.1ha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 1억1천800여만원을 투입해 나무주사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한다.솔잎혹파리는 소나무의 잎에 기생하며 수세를 약화시키고 생장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산림해충으로 피해가 지속될 경우 산림 경관 훼손과 생태계 건강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영월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 설계와 약제 구입을 완료하고 전문 방제기관인 영월군산림조합을 통해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특히 나무주사 방식은 약제를 직접 수목에 주입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영월군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병해충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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