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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품목별 단기교육 사과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농업인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4월 21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총 4회차 일정이 마무리됐다.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사과원 조성과 토양 관리 △번식 및 우량 묘목 생산 △생리장해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 △수형 관리 요령 등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기초 및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없이 강의 형태로 진행됐으나,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 설명과 재배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해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봉화군은 향후에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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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청년·로컬마켓 셀러 모집
영월군,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청년·로컬마켓 셀러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오는 5월 23일 청령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해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켓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정원축제 콘셉트 및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업체이다.영월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산들바람’테마에 맞춰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지역 업체를 선정해 정원도시 영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인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마켓 현장에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9일까지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청정지대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 축제의 테마를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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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활용 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기계 고장 시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및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순회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을 포함해 양구군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교육의 핵심은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다.특히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또한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이는 최근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바쁜 농번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고장 난 부분을 고쳐주고 관리법까지 가르쳐주니 정말 든든하다”며 “기초적인 정비 기술을 배운 덕분에 간단한 고장은 이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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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석포면은 21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및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오전골 주위 화재와 봄철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산불감시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석포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포면사무소에서 산불 예방수칙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후 오전골로 이동해 하천변 인화물질과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참가자들은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발생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봄철은 수시로 기후가 변하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를 필두로 주민과 협력해 가연성 물질을 제거해 계속적으로 산불에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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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조부모 양육자 지원 ‘똑똑할맘’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조부모 양육자 지원 ‘똑똑할맘’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똑똑할맘’ 프로그램은 정원 10명 중 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4. 22. 수요일 4. 23. 목요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간담회 - 14:30, 상황실 보건복지부장관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4월 22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의료요양 통합돌봄 간담회 - 14:30, 상황실 보건복지부장관 2026년 4월 23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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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86명이며 총 체납액은 3억 4000만원이다.군은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미납 시에는 급수정지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 다각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경제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에서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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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 오전골 일대 환경정화 활동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 오전골 일대 환경정화 활동 (봉화군 제공)
[knews25]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는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오전골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여성농업인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면민체육공원에서 골안교에 이르는 도로변 1.3km 구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했다.현재 석포면은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단체가 중심이 되는 민관 협력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김연희 석포면 여성농업인협회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박정호 석포면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상춘객의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비에 나섰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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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59회 단종문화제 봉사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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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 추진체계 구축
함안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 추진체계 구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농업·농촌·토지 및 공간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군은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단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승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앞으로 농촌공간 재편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심의회 출범을 계기로 농촌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 균형 있게 재편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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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정보의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철거 및 재설치를 진행했다.올해는 약 378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이는 기존 읍·면 단위 중심에서 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 결과다.이를 통해 지역 전반의 주소 시인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주소 정보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이번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위급 상황 시 112 또는 119에 위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대응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주소 정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