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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올데이 취향 페스타’ 개최
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올데이 취향 페스타’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청년 뷰티 페스타’,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청년기업 팝업스토어로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홍보하고 같은 취향을 기반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연속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의 중심이 될 ‘가로수길 카페 클럽’팝업에서는 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해 개별 브랜드의 특색을 담아 이번 행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시그니처 음료를 개발·판매하며 ‘창원 취향 지도’팝업에서는 취향 MBTI 검사를 통한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추천해 청년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클래스, DIY 비즈 키링 체험 등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올데이 취향 페스타’ 사업 확인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 후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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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보훈 감사 꾸러미 지원 사업’추진
창원특례시,‘보훈 감사 꾸러미 지원 사업’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500세대를 대상으로 보훈 감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고령,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보훈 감사 꾸러미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된 대상에게 전달됐다.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통한 모금으로 개인·단체·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국가 복지제도가 미처 닿지 않는 취약계층에게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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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상반기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상반기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9일부터 23일까지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소상공인지원센터는 합천읍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1층에 위치해 있어 내방이 어려운 면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영안정바우처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접수,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접수, 각종 문의사항 안내와 소상공인연합회의 주요 활동을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는 6월 9일 대병면을 시작으로 6월 11일 초계면, 6월 16일 가야면, 6월 18일 봉산면, 6월 23일 삼가면 순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9일 11일 23일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김재성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대출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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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함양군,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10일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서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재난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재난현장지원과 이희재 사무관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함양군 대형 산불 이후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습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함양군 위기관리매뉴얼 소관 부서 담당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회재난 발생 시 공통 대응 절차와 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수습 체계 및 분야별 수습 활동 요령,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사례, 담당자 유의 사항 등 사회재난 대응·수습 실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단계별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박종필 안전건설국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만큼 수습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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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낙동강과 시, 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역의 역사·문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과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시가 되다 구상과 칠곡, 그 길 위의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5회 강의는 구상 시인과 칠곡 할매 시인들의 자생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시와 인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온 땅과 삶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된다.‘지혜학교’는 ‘영상 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차향으로 여는 인문학의 문’ 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되며 중국 역사 문화를 통한 보편적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공유하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참여자들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지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칠곡군립도서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10월부터, ‘지혜학교’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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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가득 효도데이’ 행사 진행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가득 효도데이’ 행사 진행 (칠곡군 제공)
[knews25]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사랑가득 효도데이’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1대1로 매칭해 운영했다.어르신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참여형 역사체험 및 꿀뜨기 체험 등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울 때가 많은데 맛있는 식사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면서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사억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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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기업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시여성센터, 기업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여성센터는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양성평등 실천 가이드-기업체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김해시 소재 파워텍코리아, 한국건설재료시험연구소, 파워텍포징, 티엠씨, 에이치씨컴퍼니, 한성기업(주) 김해공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김해시 관내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체 환경을 고려해 구내식당 인근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차와 간단한 간식을 함께 제공해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슬기로운 양성평등 실천 가이드’리플렛을 배부해 △ 일상 속 준중과 배려 실천 방법 △ 무의식적 차별 언행 개선 사례 △ 2026년 달라지는 김해시 정책 등 쉽게 안내했으며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 나눔을 통해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기업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여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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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성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김해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소비재 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베트남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제품을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다.특히 올해는 호치민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했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 6개 부스를 조성하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의 현지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참가기업은 △두원에프앤에프 △디에스피 △코나피플러스 △새한그레인 △앙덤 △첼링 총 6개사다.참가기업들은 식품향료 및 과일믹스 소주, 메탈 테이블매트, 클렌징 워터 및 젤 클렌저, 스낵류, 베이비 바스앤샴푸 및 수딩로션, 주방용 칼·가위 제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소비재 제품을 선보이며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은 수출상담 69건, 상담액 약 304만 1900달러, 계약 기대 24건, 약 184만 73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MOU 19건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수출 계약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후속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진흥원은 전시회 참가 전 해외 바이어 미팅 전문 업체를 통해 참가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현지 바이어와의 사전 미팅을 주선해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베트남 시장 내 유통 가능성, 현지 소비자 반응, 가격 경쟁력, 인증 및 수출 절차 등 구체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할 수 있었다.또한 인제대학교 GTEP 학생들이 참가기업과 매칭되어 전시회 현장 운영, 통역,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협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진흥원 관계자는 “베트남은 젊은 소비층 확대와 소득 수준 향상으로 K-뷰티, K-푸드, 생활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김해지역 중소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김해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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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요마을 마을교육과정 운영
김해 도요마을 마을교육과정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9일 생림면 도요마을과 이작·생림초등학교가 함께 마을교육 과정인 도요감자 수확과 ‘포테떡’요리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이날 생림면 도요마을 도요힐링센터 일원에서 이작초등학교와 생림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42명과 마을주민 등 총 45명이 참여해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도요마을의 대표 특산물인 모래아리 감자를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를 현장에서 시식하면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이어 모래아리 감자로 개발한 떡볶이 밀키트인 ‘포테떡’요리 체험을 했다.체험 후에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완성된 음식을 시식하며 소감을 나누는 등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육과정을 진행한 권대도 이장은 “아이들이 마을에 와서 감자를 수확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가진 좋은 자원들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농촌의 따뜻한 정과 가치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이작초등학교 김미나 교장은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농촌의 삶과 지역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농촌마을과 작은학교 간 마을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역형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농촌의 마을 자원을 활용하고 삶의 경험이 축적된 교육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교실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농촌마을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지역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교육 주체로 참여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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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뮤G컬’ 첫 결실 ‘뮤지컬 잔 다르크’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만나
‘블랙박스 뮤G컬’ 첫 결실 ‘뮤지컬 잔 다르크’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만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8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블랙박스 뮤G컬의 첫 번째 초연 작품인 뮤지컬 잔 다르크 쇼케이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이번 쇼케이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KoCACA 아트 페스티벌의 프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KoCACA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공연예술 실연자, 제작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김해문화의전당은이 자리에서 자체제작 창작뮤지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문예회관 유통과 순회 공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뮤지컬 잔 다르크는 김해문화의전당이 추진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창작뮤지컬 개발 플랫폼인 블랙박스 뮤G컬을 통해 제작된 첫 번째 초연 작품이다.블랙박스 뮤G컬은 김해문화의전당을 기반으로 창작 초기 단계의 뮤지컬을 발굴해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이다.사업은 △아이디어 및 작품 발굴 △30분 리딩 쇼케이스 △60분 낭독 쇼케이스 △본공연 초연 △유통 쇼케이스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단계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화 가능성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잔 다르크는 단계형 개발 과정을 거쳐 본공연으로 제작된 첫 번째 결과물로 창작 초기 작품을 단순히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연을 거쳐 문예회관 관계자 앞에서 유통 가능성을 선보인다.이는 지역 공연장이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공간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발굴·제작하고 유통까지 모색하는 주체로 나아가는 사례이자 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준다.김해문화의전당은 향후 작품의 보완과 발전을 이어가며 문예회관 간 순회 공연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뮤지컬 잔 다르크는 역사 속 인물 잔 다르크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로 대규모 무대 장치보다 음악과 배우의 서사 전달, 인물의 감정선에 집중하는 살롱 드 카바레 형식의 뮤지컬 작품이다.영웅으로 기억되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신념과 선택, 시대적 갈등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도 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김해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뮤지컬 잔 다르크를 통해 블랙박스 뮤G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며 “김해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창작뮤지컬 개발과 유통 기반을 함께 키워가며 지역 공연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겠다”고 밝혔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콘텐츠가 왜 중요한가?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콘텐츠는 지역 공연장이 외부 공연을 단순히 초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이를 통해 지역 관객에게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나아가 다른 문예회관으로 유통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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