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새로운 미래의 시작, 도청 신도시 도약의 큰 계기 마련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대 유치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경상북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11월 4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대구·경북 분리 이후 국립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었던 경북에 45년만의 의과대학이 신설되는 것이며 특히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이라는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의대 설립은 2013년 의과대학 신설 정책 연구,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등 의대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이후, 범시도민 서명운동, 김형동의원, 임미애의원 주관의 국회토론회 등을 개최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해 왔다.이에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이재명 정부 대선 공약 과제로 선정됐고 여기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권, 의료계, 유림단체, 시민단체의 연대와 250만 도민의 성원이 더해져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의대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또한, 22대 하반기 국회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위원장, 이달희 의원, 교육위원회 이인선 의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상북도는 지난 8월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고 3개월의 심사 기간을 거쳐 국립의대로 최종 선정됐다.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총사업비 약 6300억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 내 총 13만 362㎡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입학정원은 40명 규모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2032년까지 112명 이상의 전임교원을 확보하게 된다.대학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으로 임상교육 및 전문 의료인력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향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책임지게 된다.의대 신설은 확정됐지만, 2030년 성공적인 개교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향후, 국비 등 재정 확보, 예비인증, 우수 교원 확보, 교육병원 구축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시·예천군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단합과 협력도 이어간다.지역 의료계 및 학계,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지원협의회’를 출범시켜 의대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 및 전문 자문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앞서 다양한 선제적인 방안들이 추진되고 있다.대구를 비롯한 수도권 의과대학 교수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기초의학 분야 의사출신교수를 비롯한 10여명에 이르는 전임교원을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다.또한, 향후 학생 임상교육과 전공의 수련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안동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의 협약을 마쳤으며 도내 백신·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임상시험·의과학 연구 협력체계도 이미 구축해 상당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금번 의과대학 신설 확정은 경상북도 의료여건의 획기적 개선뿐만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막대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우선 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지역의료인력을 양성하고 도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인구 천 명당 의사수가 1.42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등 열악한 경북의 의료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경북 어디에 살더라도 적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환경이 구축되고 특히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과 진료역량이 집중적으로 확충되어 의료 공백과 원정 진료에 대한 도민의 부담도 상당히 완화될 것이다.또한, 지금까지 조성된 바이오산업단지 내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헴프특구 등과 결합해 경북 북부 지역의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이 기대되며 포항의 첨단과학·연구 인프라, 동해안의 원자력·방사선 의과학 자원이 연계되어 연구·임상·사업화로 이어지는 경북 전역의 전주기 바이오·의료 혁신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다.이를 통해 경북은 대한민국 바이오·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특히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은 청년과 의료·연구 분야 전문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충되어 나갈 것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 확정은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특히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2030년 의과대학 개교와 5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학병원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경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의료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1-04
-
팔공산·혁신도시 잇는 산림휴양 거점 ‘대구 제2수목원’ 첫 삽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동구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전 동구 숙천동 초례산 자락에서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기공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동구청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제2수목원 조성사업은 연간 200만명 이상이 찾는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의 이용이 어려웠던 동부권 시민들에게 생활권 산림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동서 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 제2수목원은 총사업비 417억원을 투입해 2028년 6월 완공,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주요 시설로는 수목원 통합 관리와 교육을 담당할 방문자센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식물 전시원, 습지원, 생태탐방로 주차장 등이 계획돼 있다.2017년 사업계획 발표 이후 행정절차와 시 재정 여건으로 사업 추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으나, 민선 9기 공약사업 반영에 이어 올해 6월 기반시설 부지 토지 보상을 최종 완료하면서 착공하게 됐다.특히 오는 12월 착공하는 방문자센터는 2024년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대구시는 방문자센터를 국산목재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목조건축물로 건립해 지역의 친환경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제2수목원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이·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및 생태체험 기능을 특화한다.숲·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인근의 ‘와글와글 어린이세상’, ‘국립 청소년 진로직업 훈련체험 수련원’등 교육·청소년 시설과 연계한 맞춤형 생태 콘텐츠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제2수목원을 팔공산과 혁신도시를 잇는 동부권의 대표 산림휴양 거점으로 구축하고 신세계아울렛 등 인근 대형 쇼핑·관광 시설과 연계해 ‘쇼핑-휴양-체험’ 이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제2수목원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는 휴식처이자, 미래세대가 숲과 식물을 직접 체득하며 성장하는 생태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팔공산과 혁신도시를 잇는 친환경 랜드마크로 차질 없이 조성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4
-
경북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 최종 확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대 유치가 교육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대학 선정으로 결실을 맺었다.이번 성과는 시민과 정치권의 오랜 노력이 경북의 열악한 의료현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로 이어지고 안동시·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예천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다.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당시 국립안동대학교는 의과대학 신설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보고서를 마련하며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2022년부터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2만 6천여명이 참여했다.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국회 토론회와 포럼도 꾸준히 개최했다.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범시민 유치 촉구 활동에도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대내외에 알려왔다.안동시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의 긴밀한 협력도 국립의대 유치의 기반이 됐다.관계기관들은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북 북부 지역의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지난 8월 20일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역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향후 의과대학 설립과 운영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을 주요 현안으로 추진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과 유치 역량 결집을 지원해 왔다.또한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적 지원방안 발굴과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추진했다.신설되는 경북 국립의과대학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입학정원은 40명이며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연계되면 경북지역 내에서 교육과 진료, 의료인력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과 교육병원 건립을 비롯한 교원·의료인력 확보,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 등 개교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비 지원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주거 지원책을 마련한다.학업장려금과 장학금, 기숙사비, 전입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교수와 의료인력에 대해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주거·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청년 천원 주택사업’과 연계한 임대료 지원 등 정주 대책을 마련해, 우수한 의료인력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의학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해 국립의과대학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은 안동시민과 경북도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순간”이라며 “그동안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북의 의료격차를 줄이고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갖추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영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산불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 78명을 채용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주민 계도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실시하는 산불 예방 및 진화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농작물 수확 이후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 예방과 주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불방지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영양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영양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현황 △신체활동 및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사업 △금연·절주 등 건강위험요인 예방사업 △군민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 특성과 군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 기탁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는 11월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에는 향우회원 53명이 뜻을 모았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동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석했다.특히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원동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2026-11-04
-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개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4차 회의 안건으로는 신임회장 선출, 2026년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한 성과보고 2027년 협의체 신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신임 회장은 개진면 새마을부녀회에서 활동 중인 노궁자 위원이 회장으로 추대됐다.노궁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에서 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봉사했던 것처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봉사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회의 후 고령군보건소 정신건강팀의 진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지역 내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 자살예방교육이 실시됐다.유원호 개진면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위원님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 개진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이업종교류회가 오는 11월 17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996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지역 중소기업 간 협력과 성장에 힘써온 대가야이업종교류회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콘서트에는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스타강사 방우정이 초청되어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즐겁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특유의 유쾌한 경상도 사투리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군민들에게 웃음과 위로 따뜻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 40분부터는 대가야색소폰연주단의 식전 공연도 진행된다.손민정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달려왔으나 군민 여러분과 온기를 나눌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민의 든든한 이웃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힐링 콘서트는 고령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전석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한편 대가야이업종교류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이업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공동 사업 참여를 위한 신규 회원사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11-04
-
고령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서 다채로운 수상 성과 거둬
고령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서 다채로운 수상 성과 거둬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했다.고령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야금 선율 따라, 달콤한 배움으로 삶을 빚고 마을을 잇는 고령군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작품 전시관을 운영해 장려상을 받았다.특히 가야금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또한 고령교육지원청 및 고령 도서관과 공동으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내실을 다졌다.‘역사와 학습이 공존하는 평생학습의 대가야 고령’을 주제로 진행된 ‘나만의 독서템, 북 파우치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성황을 이뤘다.경연 부문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이 이어졌다.우선 박람회 첫날인 10월 30일 열린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 고령군은 단체전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박정덕 어르신이 대상을 수상했다.이어 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고령군 청년들로 구성된 ‘고분고분 밴드’ 가 경상북도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 군이 정성을 다해 기획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고령군의 평생학습 저력을 도내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경제효과 228억원…지역경제 활력 확인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경제효과 228억원…지역경제 활력 확인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약 2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가 방문객 설문조사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토대로 축제의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축제에는 총 43만 1056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방문객 소비지출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는 약 228억 2천만원으로 전년도 약 163억원보다 65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외지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5만 4844원, 의령군민은 3만 5765원으로 조사됐다.평가기관은 이를 추정 방문객 수에 적용해 경제효과를 산출했다.특히 방문객 4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0%가 의령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족·친지와 함께 축제를 찾았다는 응답도 79.9%에 달해 외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처음 축제를 찾았다는 응답은 45.0%, 두 번째 이상 방문했다는 응답은 55.0%로 나타났다.새로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축제를 다시 찾는 방문객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축제는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6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온 가족이 참여하는 리치 명랑운동회, 리치오락실, 리치 뱃길투어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부자 솥바위에 얽힌 전설과 ‘부자’라는 독창적인 축제 소재를 공연·체험·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의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축제 만족도와 사회·문화적 영향 등을 종합한 평가 평균은 5점 만점에 4.25점으로 나타났다.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개선 과제도 제시됐다.주차와 쉼터, 현장 안내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축제 방문이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외지 방문객의 80.1%가 숙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의령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더 오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한편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리치리치페스티벌 김기정 총감독이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만의 부자 이야기를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축제로 만든 사례”며 “이제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축제를 넘어 의령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