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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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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무대로 봄을 노래하다 ‘도심 속 예술 한 걸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 를 선보인다.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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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새마을청년 족욕봉사, 아이행복 돌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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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치솟는 기름값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일반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시민들은 각자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선불카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신청이 시작되는 27일부터는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가 적용된다.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휴일인 금요일은 감안해 4·9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사천시는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 전담 TF팀 구성을 마쳤으며 14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처리 및 민원 응대 교육을 완료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직원이 직접 방문해 돕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피해지원금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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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은혜회는 4월 21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20채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일부 대상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이불 지원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경숙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이렇게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은혜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1년 6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은혜회는 현재 130여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했다.회원들이 매달 정성을 모아 연탄 지원, 식료품 전달,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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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독서문화 확산 본격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도서’4권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 청소년 △스카이다이빙, 일반은 △안녕이라 그랬어,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다.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460여 권이 접수됐다.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된다.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정했다”며 “맞춤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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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송부터 물류까지, 로봇으로 산업을 움직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됐다.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지역 기업의 로봇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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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로변 경관 개선과 함께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과 분양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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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림 다중이용시설 산불진화설비 확충
김해시, 산림 다중이용시설 산불진화설비 확충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산불 진화설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재난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산림 인접 공공시설의 자체 방화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사업 시행지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상동숲속야영장으로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진화설비가 설치됐다.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방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한달 가량 남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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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심리상담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심리상담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생활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심리상담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스트레스,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되면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1대1개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최대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심리 상태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상담은 신청자가 희망하는 협약 상담기관을 선택해 직접 일정 예약 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차에 사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2회차부터 7회차까지는 회차별 50분 내외의 상담을 실시한다.마지막 8회차에는 1회차와 동일한 검사를 실시하고 종결상담을 진행한다.다만, 사업 이용 기간 중 김해시의 다른 상담·심리 지원 프로그램과 중복해서 이용할 수 없다.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를 방문하면 된다.제종수 김해시 도시계획과장은 “공항소음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