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6월 10일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영월군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재지정을 거쳐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다.군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날 수원여성담길을 탐방하며 우수 여성친화도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군민참여단과 함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계해 군민이 만족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양구군, 업무용 AI 비서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나선다.양구군은 AI 기술을 군정 업무 전반에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업무용 AI 비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AI 비서는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제안서 홍보자료 등의 초안 작성은 물론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또한 행정 정보와 법령, 지침 등 주요 업무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군은 지출·계약 업무, 서무 업무, 의전 실무, 공무원 복무 등 23개 분야 840여 건의 업무 매뉴얼을 AI 에 학습시켜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업무용 AI 비서는 대화 내용 비공개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용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공공기관 보안 지침에 따라 비공개 자료 업로드는 제한된다.양구군은 AI 비서 도입을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훈 행정복지국장은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봉화군,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 참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생 18명을 선발해 서울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에 참가했다.이번 진로탐방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3개 지자체와 함께 참여했으며 진로·직업분야에 다양한 체험활동 및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줬다.이번 활동은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체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진로·직업체험, 진로전문가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봉화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보다 나은 여건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현장견학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해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일조해 기쁘다”며 “휼륭한 시설에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스마트팜 적용기술을 도입해 운영을 계획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6-11
-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삼척시 복지박람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오는 6월 13일 10시 삼척장미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삼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함께 누리는 복지, 모두가 행복한 삼척”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29개의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기관·단체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복지박람회 행사에는 29개 기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막 식행사, 부스운영, 복지 OX 퀴즈, 삼척시노인복지관 장구난타 공연을 비롯한 7개팀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애 맞춤형 사회보장에 따른 시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각종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
삼척시, 봉황산산림욕장 고사목·위험목 정비 추진… 쾌적한 산림휴양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봉황산산림욕장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고사목 및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봉황산산림욕장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산림휴양공간이지만, 최근 왕벚나무를 중심으로 집단 고사가 발생하면서 산림경관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올해 초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봉황산산림욕장 구역 내외에서 고사목 614본, 위험목 44본 등 총 658본의 고사목·위험목을 확인했다.이에 고사목 610본과 위험목 38본을 제거하고 임내정리 7.87ha, 풀베기 4.75ha, 대나무 제거 0.04ha를 함께 실시한다.1997년부터 1998년까지 자손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봉황산 왕벚나무숲은 2023년부터 일부 나무의 고사가 시작돼 지난해 여름 집중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와 현장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여름 가뭄의 영향으로 집단 고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풀베기, 덩굴 제거, 병해충 방제 등 산림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고사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고사목 제거 구역에는 2027년 경관조림을 실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와 산림경관을 복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봉황산산림욕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산림휴양공간”이라며 “고사목과 위험목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삼척시, 인지강화 토탈케어와 스마트태그 보급으로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읍면 지역의 보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11일 대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다.주 1회씩 총 4주간 전문 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인지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주력한다.또한,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이번에 도입한 스마트태그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 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별도의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특히 충전 부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실질적인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지강화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배회감지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지키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예방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
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창원시 제공)
[knews25]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진행해 문제점 및 개선책 도출에도 나서겠다”며 “또한, 보고받은 현안들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민선 9기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6-10
-
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10일 구 조운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민선 9기를 앞둔 춘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춘천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지역 여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출생·성장·정착·관계인구 확대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전략은 △태어나고 싶은 춘천 △일하고 싶은 춘천 △살고 싶은 춘천 △찾아오는 춘천 등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본계획과 연계해 하반기 중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분야가 아닌 일자리, 주거, 교육, 돌봄 등 도시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춘천의 미래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