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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종합엔지어링 · ㈜이루테크 · 흐름연구소 협동조합 · 가천면체육회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지난 3일과 4일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명종합엔지니어링 1천만원, 이루테크 3백만원, 흐름연구소 협동조합 2백만원, 가천면 체육회 1벡만원을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철도, 국토개발 상하수도, 수자원 방재분야,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성주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사용해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루테크는 성주군 선남면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주조 및 가공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환원을 위해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흐름연구소 협동조합은 행사기획, 문화예술교육, 학술연구 등을 주요 분야로 활동하는 조합으로 현재 참그린 문화도시 소프트웨어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2백만원을 기탁했다.가천면 체육회는 면민의 체력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간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에 1백만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우리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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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협약 참여
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협약 참여 (안동시 제공)
[knews25]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11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대구대학교와 함께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권역별 식품산업 관련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북부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서부권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남부권 대구대학교, 동부권 환동해산업연구원 등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식품산업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기술·인프라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및 기관별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연구원은 동부권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식품 공유공장은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된다.착즙 탄산음료와 추출액, 농축액 등 액상식품을 특화 분야로 운영하며 식품기업의 생산시설 공동 활용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 완화와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권혁수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식품산업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도 동부권 거점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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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최종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와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참여한 이번 사업은 전국 41개 신청 지역 가운데 진주시가 최종 11개 지역에 선정됐다.특히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선정으로 진주시는 연간 최대 20억원 이내의 국비를 지원받고 연간 6억원의 시비를 대응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최대 5년으로 3년간 사업을 운영한 후 단계 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진주시는 원도심의 교육력을 강화하는 과학·KB·우주항공 특화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의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하는 ‘잇다 프로젝트’를 추진해 대학과 산업체의 자원을 활용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단계별 진로·진학 지원을 제공한다.사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지원하는 ‘교육혁신허브센터’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11~12월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진주가 보유한 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산업 인프라를 마음껏 활용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교육과정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교육격차 해소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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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농산물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어려운 대내외 수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해외판로 확대에 힘써 온 수출 농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수출 농업인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수출 농업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단체 수출탑 4개 단체, 개인 수출탑 49명, 수출 유공자 4명 등 모두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의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시는 딸기와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배 등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과 현지 판촉 행사, 수출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해외 소비시장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수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진주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아울러 수출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여건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수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주신 수출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수상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진주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수출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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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농업의 미래 만난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선진 농업기술의 교류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를 대표하는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개막해 농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진주시는 4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슬로건으로 농업의 새로운 기술과 농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박람회에는 17개국에서 273개사가 참여해 530개 부스를 운영해 7개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다양한 농업·농식품 콘텐츠를 선보인다.농특산물과 농업용 기자재의 전시·판매는 물론 농업 체험, 문화 공연, 각종 참여 행사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종자생명관’에서는 진주에서 재배해 온 고구마, 콩, 참깨, 수수 등 토종종자 130종, 700여 점과 관련 체험 행사를 운영해 우리 토종종자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린다.‘홍보관’에서는 경상남도와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학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진주농업관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분야의 정책과 활동을 소개한다.‘녹색식품 1·2관’에서는 진주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과 다른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판매하며 ‘농기자재관’에서는 생활밀착형 농기계와 스마트 농기계, 농업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여 변화하는 농업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농업체험 1·2관’에서는 △화분 만들기 △밤 마들렌 만들기 △딸기·초코 쌀 도넛 만들기 △한방약초 건식 족욕 △테라리엄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새롭게 마련한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 우유 무료 시식, 각종 게임 등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도 박람회장에서는 농업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지난 10월 2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에는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국화 작품이 전시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함께 가을의 향기를 전한다.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야외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김미나재즈, 칩치즈밴드, 정음가야금 등의 공연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정미애, 손빈아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공연 중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놀이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화작품전시회와 함께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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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을나들이 명소 ‘인기몰이’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을나들이 명소 ‘인기몰이’ (진주시 제공)
[knews25]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그윽한 꽃향기와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면서 연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10월 28일 개막해 오는 11월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11만여 점의 국화 작품이 펼치는 화려한 꽃물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진주의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전시 공간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풍경과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포토존이 가족과 연인, 친구 등의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의 ‘핫 스폿’ 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국화 모종심기’는 올해 1만 2000본으로 체험량을 늘려 더욱 많은 관람객이 직접 국화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처럼 향긋한 국화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즐기면서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더욱이 이번 전시 기간에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리면서 농업·농촌 분야의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거리가 더해져 가을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줄을 잇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려한 11만여 점의 국화와 열기구, 하모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 속에서 은은한 국화 향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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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남장애인탁구동호인 클럽대항전’ 개최
‘제6회 경남장애인탁구동호인 클럽대항전’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3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와 보호자,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경남장애인탁구동호인 클럽대항전’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진주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종목을 구분해 3인 1조 단체전으로 진행됐다.예선은 조별리그 방식으로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시상이 진행됐다.백인구 진주시장애인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석해 주신 선수와 보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탁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탁구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 주신 선수와 보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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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업무 협의회 개최
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업무 협의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2일 월아산 숲속의진주에서 ‘2026년 진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시산림조합, 설계·감리업체, 벌목시행업체, 산물수집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협의사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설계 및 방제 추진방식 개선 방향 등이다.특히 피해고사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방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여건에 적합한 방제 방식을 모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산림소유자의 수종전환 및 작업로 개설 동의 등 현장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관계자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및 민간 방제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방제 방식을 적용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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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주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농업인대학 학장인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121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학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8개월간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총 10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특히 과정별 주임교수제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교육과정이 마무리됐으며 전체 교육생의 92%가 수료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 중 모범적으로 활동한 교육생 4명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과정별 교육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이 성적우수상을,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참여한 27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가뭄으로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시 농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적인 농업기술과 경영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까지 총 21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전문농업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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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 주민건강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 주민건강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3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주민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사봉면사무소를 출발해 방촌둑길을 따라 왕복 2.5km를 걸으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보건소 체조 강사의 준비체조로 몸을 푼 뒤, 건강위원회 위원들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김병욱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함양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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