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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점검 최고등급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점검’에서 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연차점검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1차년도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사업 추진체계와 거버넌스, 단위과제 추진 성과 및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시는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평가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시는 지역의 대학과 산업, 지역혁신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의 기반조성 측면에서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와 전담기관인 부산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대학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위과제를 유연하게 추진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 간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전체로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시와 특정 대학만의 성과가 아니라, 부산지역 20개 대학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함께 키운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별 강점과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대학 간 교육과정 및 인프라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등을 통해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를 통해 개별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전체가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번 S등급 달성을 계기로 2차년도에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양성에 효과가 큰 우수 과제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공동교육, 대학 간 공유·협력사업 등을 확대하고 우수사례의 지역 내 확산을 통해 사업의 성과가 대학을 넘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미래 성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부산시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부산지역 20개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벽을 넘어 협력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인재양성체계를 더욱 강화해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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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희망찬 미래, 정진하는 양구군의회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의회는 8일 제320회 양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고 2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시작했다.김정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양구군의회는 출범 후 첫 정례회를 개회하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이라는 엄중한 위기 극복을 위해 14일간의 세심하고 생산적인 군정 점검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소통으로 신뢰를, 실천으로 미래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정귀수 의원은 ‘양구군의 행정과 정책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내용의 7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선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현역 군인의 실생활 지역 주민등록 이전을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양구군의회는 실제 접경지역에서 생활하는 군인들이 주민등록상 지역 주민으로 인정되지 않아 실제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며 영내 군인이 소속 부대가 위치한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군인 주소 이전에 따른 재정 영향을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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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관내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호아동 실태조사 및 보호체계 강화에 나선다.이번 실태조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관내 보호아동 및 보호종료 아동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최근 3년 이내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상태,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조사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건강이상 등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의료기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즉시 연계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실시하며 특히 보호종료 아동에 대해서는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건강 등 자립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작은 위험신호도 놓치지 않고 단 한명의 아동도 방임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교육청, 경찰서 의료기관과 힘을 모아 단단하고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위기아동 발견 시 즉시 보호·지원함은 물론 사후관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아동보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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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33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민간위원장에는 김종현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정진석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경산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은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번 계획은 주민 대상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다양한 의견수렴, 전문가 검토 등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모두를 잇는 복지, 함께 미래를 여는 경산’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의료·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도시 경산 △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등 9개 추진전략과 55개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위원들은 계획에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 사회보장 환경 변화 등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과 논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새롭게 선출된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1기 대표협의체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협력체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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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대응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개인오수처리시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녹조 확산 방지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낙동강 녹조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낙동강 수계에 방류하는 1일 처리용량 30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실시 여부 △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경남도는 낙동강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지난 4~5월 개인하수처리시설 197개소를 특별점검해 28개소에 대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여름철에는 고수온과 일사량 증가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운영·관리가 중요하다”며 “조류경보 단계에 맞는 오염원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낙동강 수질보전과 녹조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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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 중심지 경남의 저력 입증...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4년 연속 전국 1위
제56회+대한민국+공예품대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4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은 올해 본선에 출품한 42점 가운데 28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해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가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1971년 시작돼 올해로 56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대회다.올해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다.경남에서는 42점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개인상 수상작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단체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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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인연도 잇고 마을 관광도 살리고... 거제 옥계마을서 특별한 인연여행
옥계할매더중매 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의 첫 실증 사업인‘옥계’s 할매더중매’를 거제 옥계마을에서 2박 3일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 ㈜ 알리아스와 어기야디어차옥계마을협동조합이 함께 개발한 세대공존형 관광콘텐츠다.청년 남녀의 인연을 마을 어르신들이‘짝어머니’ 가 되어 이어주고 옥계마을의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도록 기획했다.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남녀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거제 옥계마을에 머물며 마을 어르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참가자들의 ‘짝어머니’ 가 되어 연애 상담과 식사 준비 등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도왔다.참가자들은 짝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미니게임과 바비큐 파티, 옥계해수욕장 미니운동회, 요트·카페 데이트, 저녁 만들기 등을 함께했다.이 과정에서 옥계마을과 옥계해수욕장, 요트 등 지역 관광자원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접목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기업의 기획력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로컬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3~4월 진행된 공모에 26개 팀이 접수해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팀당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사업비와 컨설팅·멘토링 등이 제공된다.나머지 3개 팀도 하반기 중 순차 실증에 들어간다.증강현실글래스 문화관광 콘텐츠, 미식 관광 콘텐츠‘세모로페스타’, 스토리투어‘어부의 차·예술인의 차’ 가 차례로 추진된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업 프로젝트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관광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과 지역주민이 협업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사례”며“남은 3개 팀의 콘텐츠도 차질 없이 실증을 마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계’s 할매더중매’의 여정은 향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9~11월 나머지 선정팀에 대한 사업 추진 및 성과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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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예방접종으로 먼저 준비하세요
인플루엔자 14세 대상 확대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과 학교·지역사회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접종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9월 21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9월 28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접종받을 수 있다.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접종대상 해당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에서 중증질환을 초래하는 감염병이다.유행 시기를 고려해 매년 10~12월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며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외에도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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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월 이상저온·이상고온 피해농가에 55억원 재난지원금 지급
벌마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도내 10개 시군 2,860농가에 총 54억 7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에는도 자체 예비비 8억 1,700만원이 투입된다.도는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지급에 나선다.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시군에서 1,774농가, 1,110.3ha 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사과·배 등 과수의 결실이 불량해지거나 냉해를 입는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도는 해당 농가에도 예비비 5억 7,600만원을 포함한 총 38억 4,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4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마늘의 2차 생장인 이른바‘벌마늘’피해도 발생했다.창원·진주·밀양·의령·함안·창녕·산청·합천 등 8개 시군에서 1,086농가, 591.7ha 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이상고온 피해농가에도도 예비비 2억 4,100만원을 포함한 총 16억 2,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상기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도 자체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기상재해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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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건축사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경상남도건축사회 성금전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7일 도청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및 18개 지역건축사회가 거제·통영 지역 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1,607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경상남도건축사회 및 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통영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건축사회는 도내 18개 시군 지역건축사회 소속 8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건축물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활동, 경남건축문화제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산청·합천 등 호우 피해 당시에도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고 희망드림봉사단을 통해 피해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이번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도 설계비와 감리비를 각각 50% 감면하는 등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은“이번 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으신 거제·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성금을 모아주신 경상남도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도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신속한 수해 복구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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