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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 교육부 라이즈→앵커 개편 대응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는 6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기존 라이즈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 간 협력은 물론 타 시·도 및 기업과의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앵커 체계는 단순히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성장 전략”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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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로 국가유산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유산 향유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이다.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개최한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국가유산, 축제, 관광,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 콘텐츠 연출, 행사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이 날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문의견 청취, 질의 응답, 통제영 행사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통제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방안과 기술활용 방향, 관람객 동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 ‘통제영, 평화의 빛’에 이어 통영12공방을 중심으로 꽃피웠던 통제영 문화 융성기를 빛과 예슬로 재조명해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 또는 통영문화재단 축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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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함양군 제공)
[knews25]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40명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자원을 갖춘 함양을 찾아 귀농귀촌의 현실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6월 10일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지원 제도를 안내받고 교육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귀농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며 막연했던 귀농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체험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선도 농가 ‘딸기엄마양파아빠’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딸기 재배시설과 함양군 특산물인 양파 수확 현장을 견학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경험했다.또한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구조를 살펴봤다.개평한옥마을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강연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함양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솔송주를 활용한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을 단순히 농사로만 생각했는데 농업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책부터 현장 사례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함양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 체험은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선도 농가 견학, 지역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함양군이 지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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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춘천시 제공)
[knews25]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취업·생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유학생이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두 번째 전략인 ‘춘천시민 글로벌화’의 경우 청소년 공공외교단과 글로벌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세 번째 전략인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은 문화·관광 자원과 국제교류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네 번째 전략인 ‘지원시스템 구축’은 외국인 지원과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방안으로 가칭 ‘춘천 글로벌도시센터’설립 등이 제시됐다.시에 따르면 춘천시 등록외국인이 지난해 기준 5637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3198명으로 전체의 56.7%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해 10월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증가, 국가 이민정책 변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발표된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 검토한 뒤 향후 국제교류 및 외국인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제교류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춘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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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꿀맥주'와'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꿀맥이 터지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브브걸과 노라조 공연을 비롯해 걸그룹 에스투잇,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그리고'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중'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될 게획이다.칠곡군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말에는'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연말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나선다.12월 중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과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조성될 예정이다.올해는 여름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겨울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과 함께, 대경선을 활용한 광역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공인에게는 판매 기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문화콘텐츠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칠곡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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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육아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6월 9일~10일 이틀 동안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힐링 앞치마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돌봄 및 감정 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영유아에게 제공되는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건강한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앞치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윤숙 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육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행복과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에 발맞춰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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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세대공감 이불 염색 체험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세대공감 이불 염색 체험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0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위천면 석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이불 염색 체험 ‘짝이 되어 물들이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됐다.이번 활동은 고령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려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교류하며 일상 속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는 주민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손을 맞대고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게 됐다”며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져 마을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일상 속 서로 돌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에서 이웃을 살피고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생활 속 돌봄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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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수륜면은 10일 오전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행·폭언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처리 공무원을 보호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서류 발급 과정 중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직원별 역할에 따라 대응하고 특히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과 서로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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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1,500 여명 영주에 모인다 제 24 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10~11일 영주서 개최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영주시 제공)
[knews25] 제 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 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등록과 식전공연,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11일에는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교통·안전 관리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노인 체육행사가 영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19개 분회, 367개 경로당, 1만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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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 △석적중리 상점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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