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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 실시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 21일 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사지포 일원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따오기와 야생 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대합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연계 활동으로 진행돼, 사지포 주변 약 2km 구간에 산재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김영철 회장은 “우포늪과 따오기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인근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한층 더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 우포따오기가 우포늪을 넘어 전세계로 날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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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달콤한 배움 향긋한 나눔” 농산물가공교육 성료
통영시,“달콤한 배움 향긋한 나눔” 농산물가공교육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만들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 및 식빵 4박스를 통영시 농업기술과와 상호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이들둥지, 자생원, 군경미망인회에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김영옥 회장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정성껏 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여성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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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1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경한 상병’의 유족인 조카 김동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장 전수식은 2019년 출범한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조사단’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수여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함으로써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김경한 상병’은 1952년 6월 입대해 그해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하고 74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훈장을 대신 받은 ‘고 김경한 상병’의 조카 김동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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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제공)
[knews25]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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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농촌의 시간을 다시 살리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농촌의 시간을 다시 살리다 (하동군 제공)
[knews25] 바쁜 농번기, 들녘에서는 쉴 틈 없이 하루가 흐른다.새벽부터 시작된 노동은 해 질 때까지 이어지고 그 사이 끼니는 종종 뒤로 밀린다.누군가는 바쁜 손을 멈추지 못한 채 들녘에서 대충 끼니를 해결하고 또 누군가는 홀로 밥상을 마주한다.익숙해졌지만 결코 당연해서는 안 되는이 풍경을 바꾸기 위해 하동군이 다시 한번 움직였다.‘식사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 회복의 정책. 하동군이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농촌의 일상에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이 사업의 출발은 단순하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농촌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 이 세 가지 변화는 농촌의 식사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가족이 함께 둘러앉던 밥상은 점점 사라지고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특히 농번기에는 상황이 더욱 절박해진다.일손은 부족하고 시간은 촉박하며 식사는 대충 때우기 일쑤다.하동군은이 문제를 단순한 ‘복지’의 영역이 아닌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봤다.그 해답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마을 공동식당’ 이다.한 농민의 말은이 정책의 본질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함께 먹을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좋다” 2025년, 현장에서 입증된 정책의 힘 이 사업은 이미 현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2025년 추진 실적을 보면, 총 96개 마을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27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급식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총 3252일에 걸쳐 운영되며 누적 7만 9510명의 급식이 이루어졌다.이는 수치를 넘어, 농번기 동안 약 8만 건에 달하는 ‘함께하는 식사’ 가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졌다는 의미다.마을 단위의 작은 식당이 농촌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며 공동체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2026년, 더 촘촘하게 더 넓게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가장 큰 변화는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확대했다는 점이다.기존 15명 이상이던 참여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마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더해, 마을 내 회관이나 경로당이 분산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한 마을에서 최대 2개소까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어르신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서 식사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생활 중심 행정의 결과다.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됐다.마을당 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으로 확대됐고 부식비 단가 역시 3천 원에서 4천 원으로 인상되며 식사의 질까지 함께 끌어올렸다.또한 인건비와 부식비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나아가 조리도구와 식기 구입이 가능한 ‘운영비’항목이 신설됐다.이는 급식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식당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담고 있다.117개 마을, 7억원 규모 정책의 본격 확산 2026년 사업은 규모 면에서도 한층 확대됐다.총 1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약 7억 1200만원이 투입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농번기에 맞춰 운영된다.특히 군비뿐 아니라 고향사랑기부금이 함께 활용되면서이 사업은 지역 내부와 외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사업은 옥종·양보·악양 등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배치됐으며 마을마다 다른 농번기와 재배 작물, 작업 시기를 고려해 연간 2회 분할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더 나아가 급식 인원과 운영 기간, 예산 편성까지 마을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은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이 내용을 완성하는 구조를 구현했다.이 사업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바로 ‘함께 먹는 식사’다.도시락 개별 배달이나 외부 식당 이용, 위탁 급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오직 마을 공동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방식만 가능하다.이는 끼니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정책의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하동형 마을식당은 단일 기능에 머물지 않는다.영양 있는 식사를 통해 농업인의 체력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령농과 1인 가구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마을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농업과 복지, 그리고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가치가 하나의 정책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다.신뢰 위에 세운 정책 사업 확대와 함께 관리 체계도 더욱 정교해졌다.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보조금 집행 역시 인건비는 계좌이체, 부식비는 체크카드 사용으로 구분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허위 신청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정책 전반의 신뢰도를 높였다.지금 농촌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끊어지는 ‘관계의 단절’ 이다.하동군은 그 해법을 가장 기본적인 삶의 자리에서 찾았다.바로 ‘밥’ 이다.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은 결코 작은 정책이 아니다.이는 농촌의 일상을 바꾸는 구조적 실험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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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와 통신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경주시 지역정비협의회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는 전액 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정비대상은 터미널,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등 시내 일원 5개 구역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비구역 설정,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서비스가 종료된 폐선과 불필요한 사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통신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신사업자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집중 합동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공모 신청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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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등학교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 큰 호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버블과 벌룬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4월 마지막 5회차 행사를 오후 6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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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 지도자 워크숍.리더 역량 강화
하동군, 여성 지도자 워크숍.리더 역량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4월 20일~21일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과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첫째 날에는 예산시장과 수덕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이어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특강과 함께 여성단체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특강에서는 ‘색으로 읽는 나의 리더십’을 주제로 색채를 활용한 감정 이해와 소통 방법 등을 소개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자기 이해와 긍정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에는 백제문화단지와 사비궁, 궁남지 등을 탐방하며 다른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를 통해 하동군이 가진 자원의 활용 가능성 및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역량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하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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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교육 실시
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 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입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위생·영양교육과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위생관리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활동가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을 통해 형성된 역량과 네트워크는 향후 취약계층 대상 식생활 지원 및 정서적 돌봄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한 마을활동가는 “위생과 영양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니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위생적이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활동가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마을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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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교육 실시
고성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고성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