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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맞아 후원 모금 추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맞아 후원 모금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조손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 더하기-꿈틀’후원 모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후원금 모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제적 여건으로 어린이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후원금은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모금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선물 꾸러미와 편지 카드를 제작해 5월 4일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업 담당자는 “어린이날이 모든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 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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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월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영월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해당 기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 주변에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접근이 어려운 등산로와 공설묘지, 산불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 야간 공중 감시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청명 한식이 주말과 겹치고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한 사전 살포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농가 143개소에 대한 살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공시설과 문화유산 등 주요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살포를 이어가고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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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지원…응급 대응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삼척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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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중 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해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 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4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배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선수단 및 학부모들에게 천만 관광도시 삼척의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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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초록, 재산면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 성료
사람과초록, 재산면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 성료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재산면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푸른 정원 마을로의 변화를 시작했다.정원 문화 확산 및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기업 사람과초록은 지난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봉화군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당에서 시작되는 정원마을’ 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재산면 주민들이 발걸음하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마당에서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묘목이 가구당 1그루씩 무료로 제공됐으며 묘목을 받아 든 주민들은 각자의 마당을 직접 가꿀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나눔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추진 중인 봉화군 재산면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인 마당에서부터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에 친숙해지고 나아가 마을 전체가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 일대를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이끌어오고 있다.앞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유휴공간 5곳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원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오성대 재산면장은 “이번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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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봉화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해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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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낭만달빛 셔플댄스’로 직장인 건강 잡는다
봉화군보건소 ‘낭만달빛 셔플댄스’로 직장인 건강 잡는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낭만달빛 셔플댄스’를 운영한다.직장생활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낭만달빛 셔플댄스’는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 한다.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셔플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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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읍 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2026년 봉화군 읍 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봉화군 제공)
[knews25]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간 중 7일간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 읍 면사무소 및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 등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의 물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터득해 작업장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농작물 판매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개선 봉화군 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회원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하므로 농촌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실용적 기술이 널리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농업, 생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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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3일 삼동면 은점항에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연합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자율관리어업의 날’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5년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특이 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남해군의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를 위해 해삼 종자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 해안정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남해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편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현재 46개 공동체와 회원 169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과 어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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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엽제전우회, 베트남 전적지 순례 성료
남해군 고엽제전우회, 베트남 전적지 순례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해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 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남해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로서의 긍지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 사업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