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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2027년 신규사업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이 공모 신청한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옥종면 청룡리·병천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총사업비 389억 2천만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축제 및 보축m △교량 재가설 △하도 정비 △배수로 정비 △급경사지 정비 △재해예경보시스템 설치 1식 등이다.군은 그동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신규 신청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를 다시금 피력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자 중앙 부처를 방문한 것이다.특히 해당 사업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임을 감안해 하승철 군수가 직접 기획예산처 복지안전예산심의관실과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을 차례로 방문해 공모사업 선정 시 2027년 소요 사업비 30억원 가운데 국비 1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옥종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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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하동차문화관, ‘차의 날’ 맞이 이벤트 찻자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햇차 수확이 무르익은 5월, 부산 광안리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하동스페셜티 찻자리’ 이벤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1891년 제정된 ‘차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1200년 역사를 가진 하동 차의 깊은 향과 다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티클래스’ 와 ‘티타임’ 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티클래스’는 소규모 참여자에게 티마스터가 직접 제다한 차와 함께 차 문화와 지식을 소개하는 시간이며 ‘티타임’은 하동스페셜티와 다식을 소개하며 참여자 간에 하동의 차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다.23일에는 하동의 차 브랜드 ‘무애산방’ 이 참여해 차가 가진 은은한 향과 여유를 전하며 25일에는 ‘만수가 만든 차’ 가 함께해 각기 다른 매력의 하동 차 문화를 선보인다.‘무애산방’의 발효단차는 맑은 단맛과 부드러운 단향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다.또한, 하동의 대표 다원인 ‘만수가 만든 차는 차 애호가들에게 더 유명하다. 이곳은 야생차밭을 가꾸어 ‘자연스럽게 자란 차’ 가 가진 힘으로 ‘깨끗하고 정직한 차 맛’ 이 떠오르게 한다.이번 찻자리 참가자들은 햇차를 직접 우려보고 다구 사용법과 차 예절, 차 향을 음미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하동 차 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된다.‘제다별 티클래스’는 지난달 운영 당시에도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차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객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차의 날을 맞아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하동의 차향과 함께 편안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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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홍보 △산사태취약지역 산인운곡지구 주민대피훈련 실시 홍보 △읍면 사전 주민대피 절차 안내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협조 등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을 보고했다.또한 읍면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점검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와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에 따른 환경정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조근제 군수는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와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경정비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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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집수리 심화과정’의 수료식 개최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생활밀착형 집수리 심화과정’의 수료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집수리 심화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난 4월 7일부터 총 10회차로 진행됐다.교육은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현장감 넘치는 실습을 병행하며 △싱크대 인테리어 필름 시공 △경첩 설치 △환풍기 교체 △실리콘 시공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과정으로 운영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지막 교육에서는 구성지구 내 취약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실습으로 익힌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수료생들은 “배움이 실질적인 이웃 돕기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료생들은 구성지구 도시재생의 든든한 인적 자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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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효자동 노후 상수관 18km 정비 사업비 103억원 투입… 2027년 준공 목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후평동과 효자동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8일부터 후평초와 효제초 인근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 18km를 정비하고 누수탐사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3억 57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53억 8400만원, 도비 6억 3200만원, 시비 43억 4100만원이다.춘천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 공사에 들어갔다.공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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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2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관광발전지수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국가 단위 관광 평가지표다.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년마다 발표한다.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종합지수 104.8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7.32점보다 7.5점 상승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151곳 가운데 강릉시에 이어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를 기록했다.특히 관광수용력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관광수용력은 관광자원과 숙박·음식·안내체계 등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관광 기반과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춘천시는 118.07점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기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관광소비력 부문에서도 전국 5위, 강원도 내 1위를 기록했다.관광소비력은 관광객 방문과 소비, 관광산업 성장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춘천시는 110.14점을 기록했다.관광객 체류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관광객이 머무는 도시”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춘천시는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가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구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고 있다.시는 최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지천과 소양강, 의암호, 남이섬,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일형 중심이던 관광 스탬프투어를 로컬 탐방형과 포토 스탬프, 모바일 스탬프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관광객 이동과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춘천풍물시장 ‘춘풍야장’과 토요 번개야시장, 후평야시장 등 야간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도심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관광택시 체험형 홍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관광정책역량 강화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체계 구축”춘천시는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측면에서는 전국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은 향후 보완 과제로 확인됐다.관광정책역량 부문은 관광 분야 예산과 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관광 홍보성과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광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우선 관광 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도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역관광추진조직 재정비도 본격 추진한다.DMO 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관광업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춘천시는 DMO 필요성과 조직 형태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춘천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정책 추진 체계도 함께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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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문화재단,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을 진행한다.통영관악합주단은 김소곤 단장이 이끄는 20인조 연주단으로 창단 30년을 맞은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100회이상 공연한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오픈닝 세레모니로 시작해 통영관악합주단 연주와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의 협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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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공동정책 홍보 캠페인 성료
통영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9일 롯데마트 앞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신규 공동정책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신규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날 캠페인에서 ‘출생부터 노후까지, 모든 생애를 위한 건강도시 통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기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인구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통영시에 꼭 필요한 정책을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및 노인 요양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지원, 건강한 공동체 마련, 유아 돌봄 지원 확대 등 건강도시 인식 개선과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가 수집됐다.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 통영시의 미래를 위한 건강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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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문을 자주 잊는 주인공을 관객들이 함께 도우며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객 9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치매를 앓는 인물들이 식당에서 겪는 갈등과 위기를 노래와 춤으로 풀어내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공감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노래·율동으로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가 높았으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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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2026년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가 5월 29일 오후 2시, 5월 3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2023년 초연한 연극을 새롭게 재제작한 작품으로 기존 이야기 구조에 음악과 댄스,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극 형태로 탈바꿈했다.특히 대규모 공연으로 확장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 연출과 시각적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완성한다.작품은 장애가 있는 딸 ‘바다’ 가 탁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딸을 세상 밖으로 이끌고자 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촉각 전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과 동시 수어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무대 미니어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를 운영해 공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공연예술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협력을 통해 경북 도내 타 지역으로 유통되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구미 공연은 6월 5일 오후 2시, 6월 6일 오후 5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공연장 간 협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접근성 기반 공연예술이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시민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문화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으로는 연극 ‘순남이 순이’ 가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는 AI 로봇 이야기가 중심으로 신선한 소재와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