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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의 최근 5년간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총 3건의 산불로 39.04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지난해에는 36.9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은 만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19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기상여건에 따라 종료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며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체계를 집중 강화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65명과 산불감시원 92명 등 총 157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화차량 11대, 무인감시카메라 4대, 드론 3대와 임차헬기 1대 등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효율적인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군은 지난 19일 가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체계적인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총사업비 약 1억 7500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귀둔리 일원 등 51.09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 생활권 주변의 산불 취약지역을 정비한다.특히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등 침엽수림을 중심으로 나무를 솎아베어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산불에 강한 산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한 산림은 그렇지 않은 산림보다 산불 확산 속도가 약 29% 감소하고 산불 진화 효율은 약 2배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완수 인제군 산림정원과장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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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참여자 안전교육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0일 인제문화원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5명, 행복일자리사업 10명, 자체일자리사업 128명 등 총 173명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 안전보건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초빙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업장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인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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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행정상황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시책과 주요사업, 공약사항 등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사업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여건을 꼼꼼히 살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신규시책 발굴에만 치중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며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추진 일정과 재원, 사전 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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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글로벌 혁신기업·투자자와 직접 교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전야제 ‘해피아워’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 글로벌 혁신기업·투자자와 직접 교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전야제 ‘해피아워’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20일 오후 6시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 ‘해피아워’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 혁신지원기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 행사에서 진행될 1:1 비즈니스 밋업, 오피스아워, 데모데이에 앞서 참가자 간 신뢰를 쌓고 협력의 물꼬를 트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대만,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서는 Plug and Play APAC 총괄 파트너 주프 탄, 프랑스 Thales의 아시아태평양 스타트업 협력 담당 탄예셩, 호주 벤처캐피털 FundWA 대표 파트너 아시시 말라니, 미국 Altra Venture Partners 및 Aware Technology 관계자 등 세계 각국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사들과 국내외 스타트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투자와 기술협력,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호주 Austrade, 대만 Startup Island, 홍콩 Cyberport, 캄보디아 MPTC, 말레이시아 MRANTI, Bioeconomy Corporation 등 각국의 혁신·투자 지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혁신창업원, IBK창공 등 지역 혁신지원기관 및 스타트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돼 대구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사장을 찾은 글로벌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스타트업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대구를 글로벌 창업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투자기관과 지역 스타트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구에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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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대상 식재료 관리 교육 실시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대상 식재료 관리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센터 등록 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리 종사자의 식재료 관리 역량과 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윤희 강사는 ‘식재료 관리’를 주제로 식재료 검수 기준, 원산지와 소비기한 확인, 알맞은 보관 온도 유지, 품질 상태 확인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칼과 도마의 작업 구역 구분, 올바른 손 씻기와 장갑 교체, 중심 온도 확인 등 조리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방법도 안내해 교차오염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센터는 교육 참석자에게 주방용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홍보영상으로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강옥주 센터장은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서는 식재료의 올바른 관리와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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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0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0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제33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4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 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제10기 의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11기 의장 선출이 다뤄졌으며 이홍기 거창군수가 의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회원 지자체 간 문화행사와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해 가야문화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문화행사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시군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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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 이어…구미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2관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대통령 표창부터 경진대회 수상까지 4년간 공직자들의 혁신 노력 결실 구미시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에 이어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두 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행정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구미시가 지난 16일에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는 예선심사와 본선 심사위원 평가, 참석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민·관 협력으로 소아진료 공백 해소 적극행정 분야 ‘대상’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달이 뜨면 더 빛나는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지정·운영’ 사례가 대상을 차지했다.구미시는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나섰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의료인력 부족과 장시간 운영에 따른 부담 등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쉽지 않았다.특히 경북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에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도내 최초로 시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소아청소년과 의원들과 지속적인 면담과 협의를 거쳐 3개 의원이 요일을 나눠 진료하는 ‘연합 운영 방식’을 구축했다.단독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부담은 낮추면서도 시민들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재정적 기반도 마련했다.그 결과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까지 12개월간 4만3680명의 소아환자가 야간·휴일 진료를 이용했다.이 가운데 주말·공휴일 이용자는 2만7459명으로 62.9%를 차지했다.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보호자의 진료 부담을 낮추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구미라면축제 정부혁신 ‘최우수상’정부혁신 분야에서는 ‘K-라면, 세계를 잇다 산업자원을 관광으로 바꾼 ‘구미라면축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 거점이라는 산업적 강점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산업도시·공장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구미역과 문화로·금리단길·새마을중앙시장 등 원도심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QR 주문·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역 상인과 주민, 기업, 학교, 봉사단체 등이 축제 기획과 운영에 폭넓게 참여했다.식음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축제 기간 11만2910개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높였다.성과도 수치로 나타났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으며 직접 매출 9억9200만원과 인근 상권 소비 18억7600만원 등 총 29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유튜버 등 약 5천 명이 참여하고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K-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대통령 표창 이어 경북 2관왕 4년간 혁신 노력 결실이번 수상은 시민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새로운 가치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미시 공직자들이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시민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사례다.구미라면축제는 지역의 대표 산업자원인 라면을 축제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과 올해 정부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다”며 “이는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확대,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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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상수도 급수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공사 신청과, 낙찰률에 따른 차액을 환급받기 위해 최대 3회 방문에서 1회 방문으로 줄여 시민의 불편을 없앴다.기존 8단계에 달하던 처리 절차도 4단계로 줄였다 구미시 맑은물사업소는 급수공사비 산정 단계에서 낙찰률을 미리 반영해 실제 납부할 공사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업무처리 체계를 개선하고 사후 정산과 환급 절차를 폐지”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시민이 설계금액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먼저 납부한 뒤, 계약 과정에서 낙찰률을 적용해 발생한 차액을 공사 완료 후 다시 돌려받아야 했다.이 과정에서 시민은 정산 내역을 안내받고 환급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며 공사업체도 낙찰률 적용에 따른 변경 서류를 별도로 작성·제출해야 했다.실제로 최근 2년간 급수공사비 정산·환급은 243건, 7700만원에 달했다.2024년에는 126건에 4800만원, 2025년에는 117건에 2900만원으로 정산과 환급 신청, 서류 접수 등 시민 불편 가중과 행정업무 부담이 반복됐다.구미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공사 완료 후 적용하던 낙찰률을 설계단계에서 미리 반영하는 방식으로 급수공사비 산정체계를 개선했다.이에 따라 시민은 처음부터 낙찰률이 적용된 실제 공사비만 납부하면 되고 공사 완료 후 정산 안내를 받고 환급을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처리절차도 기존 8단계에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기존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업체서류 제출 공사비 정산 정산안내 환급신청 환급처리 등 8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개선 후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공사완료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구미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개선된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건, 총 공사비 2억6천700만원 규모의 급수공사에 적용했다.이번 개선은 시민에게 새로운 신청 의무를 부과하는 대신, 행정 내부의 산정 방식을 바꿔 시민이 겪던 불필요한 절차를 없앴다는 데 의미가 있다.공사비 납부부터 공사 완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One-Stop”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입장에서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이미 납부한 공사비를 돌려받기 위해 다시 신청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필요한 방문이나, 서류 제출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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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참여위원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향후 4개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 6대 영역별 정책목표에 따른 중점사업 선정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동친화 6대영역 :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특히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장,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등 아동·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민선9기 시정방향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와 ‘빈틈없는 돌봄 강화’에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서비스 확충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지역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에 맞는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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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보건소는 10월 20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과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867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가운데 등록 활성화에 기여한 5개 기관에 수여됐고 경북에서는 구미보건소가 유일하다.구미보건소는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로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의사를 스스로 결정하고 존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미보건소는 그간 관련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 1층 상담실과 상담 전문인력을 갖췄으며 매년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인원은‘21년부터 시작해 누적 1만2000여 건에 달하며 최근 3년 평균등록수는 ‘22년 대비 347% 증가했고 현재도 월평균 200건 이상의 등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