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아동권리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7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아동권리 및 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교수학습법, 교육 시연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개발하는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금성대군실기’ 와 ‘재향지’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조선 세조 3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되었을 때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자체의 생육환경은 다소 좋지 않은 상태이나 금성대군과의 밀접한 역사적 연관성과 명확한 문헌 기록 등 역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경상북도 자연유산 지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지정 신청보고서 작성 용역’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고증 및 자료 수집에 나선다.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12월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 신단 압각수는 순흥 고을의 아픈 역사와 복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역사적 증거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철저한 연구용역과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 수는 2만4698가구로 경북 최다로 집계됐다.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다자녀 가정 :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이 경우,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 자료 출처 : 국가통계포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자녀수별 가구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까지 포함한 이사 비용을 적재적소 지원하며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온나눔사업을 2023년부터 다자녀 가정에도 확대 실시해, 현재까지 해당 가구가 199회 이용했다.또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으로 현재까지 90만 회 넘는 혜택을 제공했고 점차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공공부문 일자리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적극 우대한다’ 23년부터 환경관리원 채용 서류심사에 다자녀 항목 가산점을 확대 실시해, 3년간 23명이 채용 혜택을 받았다.여기에 2025년부터 시청 내 모든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 다자녀 가정 가산점 제도를 의무 적용토록 개편했다.이러한 조치는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 근로자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다자녀 가정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1824가구가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대상 가구에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와 ‘구미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은 낮추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가성비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취득세 감면 △상수도 요금 지원 △장학금 지급 △다둥e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둥이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지자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스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멈춤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지난 5월 12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이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종합 통합 3위 달성… 생활체육 통한 화합과 감동 선사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종합 통합 3위 달성… 생활체육 통한 화합과 감동 선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남해읍 터미널뷔페청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장애인 시설 및 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선수 및 인솔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이번 해단식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선수단은 서로를 응원하며 대회 기간의 추억을 나누었다.남해군 선수단은 지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5년 연속 우승을 비롯해 조정, 육상 등 단체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탁구·당구·볼링·파크골프·쇼다운 등 개인종목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18개 시·군 종합 통합 3위를 달성했다.특히 당구 어울림 2인조 종목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남해군 선수단이 석권했으며 탁구 휠체어부와 볼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해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남해군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선수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화합과 감동의 대회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20
-
상주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현장 방문’ 주민 격려
상주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현장 방문’ 주민 격려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추진 중인 마을공동급식 운영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 급식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공동급식은 농번기 동안 마을회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특히 바쁜 영농철에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 향상과 주민 화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점숙 면장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식사 제공을 비롯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역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급식 준비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생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상주면은 공동급식 운영 마을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5-20
-
함안군유소년승마단, 2개 승마대회서 36건 입상
함안군유소년승마단, 2개 승마대회서 36건 입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경남 유소년승마단 클럽 리그’ 와 ‘제1회 밀양시 유소년 홀스쿨 승마대회’에서 함안군유소년승마단이 총 36건의 입상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11명의 유소년 선수가 출전했으며 12개 종목에서 1위 9건, 2위 11건, 3위 14건 등 총 36건의 입상과 함께 489만원의 훈련보조금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대회 첫날인 ‘경남 유소년승마단 클럽 리그’에서는 5개 종목에 출전해 21건의 입상을 기록했다.특히 장애물 까발레티와 40cm 종목에서 초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했다.‘제1회 밀양시 유소년 홀스쿨 승마대회’에서는 7개 종목에 출전해 장애물 30cm 종목 초등부 1위를 비롯해 15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함안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매주 훈련을 진행했으며 군 소유 마필 7두 운송과 대회 경비 등을 지원했다.또한 승마공원소장 등 관계자들이 직접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승마대회에서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입상하는 과정에서 큰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미래 승마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 기반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함안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 중소 및 중견 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근로자 1인당 25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사업 참여는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
함안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함안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전문가 상담으로 농업 현장의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보호구와 안전장비 보급,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교육과 시연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회원 65명과 대한인간공학회 이용태 컨설턴트가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동력분무기 사용법, 농약 방제복과 안전화 등 농작업 위험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장비 소개와 사용 시연이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작목별 작업단계에 따른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함안군 새롬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 시험기, 가스누출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과 소방설비 작동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해 점검의 정확성, 신뢰성, 전문성을 높였다.석욱희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으로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위험 저감대책을 마련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