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폭우·우박 피해 과수 농가 긴급 복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3일 보문면 산성리 소재 폭우·우박 피해 과수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예천소방서 예천농협, 농협 예천군지부, 고향주부모임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83명이 함께했다.지난 8월 31일 보문면 산성리 일원에 몰아친 폭우·우박과 강풍으로 사과 재배 농가 35곳의 과수원 20ha에 낙과·과실 손상·과수목 전도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참여자들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낙과를 수거하고 쓰러진 과수목을 정비하며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긴급 복구에 나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피해 농업인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 조사와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농가 자부담률을 5% 수준으로 크게 낮추고 있다.
2026-09-03
-
예천군, 4-H회 역량 강화 교육… 미래 농업 주역 한자리에
예천군, 4-H회 역량 강화 교육… 미래 농업 주역 한자리에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4-H연합회와 본부 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되새기고 실무 능력과 회원 간 유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테라리움 만들기를 접목한 치유농업 특강과 농업인문학 강의를 듣고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신청서 작성법을 익혔다.또한 체육행사와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행사장과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최정희 예천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로 회원들이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결속을 다졌길 바란다”며 “익힌 내용을 현장에 활용해 농촌의 내일을 힘차게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을 지키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3일 오후 1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29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 종사자의 노인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는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장미영 부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 3명이 나서 노인학대 예방 관련 법령, 인권 침해 사례와 상황별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매일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을 지키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해 어르신들의 작은 변화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예천군 농어촌청소년, 주요 대학 누비며 ‘꿈의 좌표’ 찾는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2026 예천군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울 소재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과 진학 정보를 접하며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학업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아울러 전공 체험, 진로 특강,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입시 준비 등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탐방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문대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낯선 캠퍼스에서 접할 새로운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배움과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성불사 칠곡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한국불교선조계종 성불사는 지난 31일 칠곡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성불사 회원들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지원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칠곡군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성불사 박근화 주지스님은 “우리군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하며 “신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2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MAMF 2026 준비상황 현장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MAMF 2026 준비상황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2일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6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AMF 2026개막을 50일 앞두고 축제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외국인주민 상담·지원과 축제 준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MAMF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세부 일정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외국인주민 상담과 지역사회 적응지원, MAMF 준비업무가 이뤄지는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근무환경을 살폈다.또한 상담·쉼터 운영과 축제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했다.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1998년 설립 이후 외국인주민 상담과 애로사항 해소, 쉼터 운영, 지역사회 적응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해 왔다.아울러 MAMF의 기획·운영을 담당하며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면서 대규모 축제 준비에도 힘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MAMF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축제인 만큼 남은 기간 모든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준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9-02
-
청호농장 칠곡군에 저출생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청호농장는 지난달 31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청호농장 '대표는 2025년부터 5년간 5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으며 이번 성금은 칠곡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경북사랑의 열매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따라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켐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다.
2026-09-02
-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마약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마약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칠곡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는 9월 1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일원에서 ‘마약근절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지역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을 위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는 등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회원들은 마약이 개인의 건강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만구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의미 되새겨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의미 되새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 8월 양성평등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양성평등 일상챌린지 공모전’ 수상자에도 상장을 전달했다.또한 참석자 모두가 참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당일 부대행사로는 가족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홍보,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는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 행사 의전 간소화 실천으로 내빈 대기석을 없애고 내빈소개는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했으며 특히 여성 의전도우미 배치를 전면 폐지해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