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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학습 실시
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학습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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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동 전쟁 여파에‘민생경제 총력전’
칠곡군, 중동 전쟁 여파에‘민생경제 총력전’ (칠곡군 제공)
[knews25]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 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는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소비 진작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버스 화물차 등에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도 확대해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비율을 70%까지 높인다.에너지 절감과 생활 안정 대책도 동시에 추진한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을 유도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전광판은 밤 11시 이후 소등하고 주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시한다.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 생활 속 절약 실천도 함께 안내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도 포함됐다.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 좌석의 10%를 무료로 배정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건설 경기 대응도 병행한다.공공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신속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 장비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고해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주례 간부회의를'비상경제 대응 주례간부회의'로 운영해 상황 종료 시까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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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
진주시,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선수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인 ‘하모’, ‘아요’ 와 인증 사진을 찍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공공기관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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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
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됐다.1974년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진주시에 공작 9마리를 기증하면서 판문동 일원에 사육 시설이 설치됐고 이후 진주경찰서의 고라니 기증 등 여러 기관에서 동물이 기증되면서 사육 규모가 확대됐다.그리해 1978년 11월 진양호동물원이 설치되고 이후 1986년 1월 20일 정식으로 개원했다.진양호동물원은 서부 경남의 유일한 공영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와 소풍 등의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진주를 대표하는 ‘진양호공원’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1990년대 이후 운영비 부담이 늘어나며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졌고 1993년 입장료 징수 2010년 시설 노후화 안전 문제 동물복지 논란 2011년 경남도 이관 및 이전 논의 2015년 포유류 추가 도입 중단 축소 운영 등의 과정을 거치며 사실상 폐원까지 거론됐다.다만, 시민 여론조사를 벌여 다수의 시민이 동물원 폐쇄에 반대 의견을 표명해 동물원의 공공적 가치와 존속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유지’‘전환’ 으로 방향 설정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의 존치 여부를 넘어 동물원의 역할과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했다.2019년 하반기,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동물원을 진양호공원의 핵심 콘텐츠로 재정비하기로 하고 동물복지와 교육 보전 기능을 갖춘 공영동물원으로의 전환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2019년 이후 진주시는 단계적인 사육환경 개선과 운영 체계의 정비에 나섰다.서울동물원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의 자문을 거쳐 사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사육사 등 전문 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동물 개체별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육 위생 안전 관리 전반의 질을 높이고 공영동물원으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했다.동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도 본격 도입됐다.은폐 공간 조성, 먹이 놀이, 자연물 활용 등 동물의 습성과 본능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추진해 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안정성 개선을 도모했다.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생태설명회와 동물 행동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의 생태와 보전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능도 강화했다.아울러 2022년에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휴원제’를 도입해 동물의 휴식과 건강 관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도 전면 개정했다.상락원 일원으로 ‘확대 이전’ 추진 진양호 전망대 인근의 급경사지에 자리한 기존 동물원은 부지 협소와 지형적 제약으로 장기적인 동물복지 개선과 법정 기준 충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진주시는 2023년 3월, 진양호동물원을 서진주IC 인근의 상락원 일원 구릉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새로운 동물원은 동물의 종과 개체 수를 늘리기보다는 개체당 공간을 넓히고 동물 중심의 생태적 환경에 맞춰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종 보전 및 환경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기존 동물원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객의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은 타당성 조사 완료 후 2024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현재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공영동물원 공공적 역할 확대 진주시는 폐원 위기를 딛고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성장한 ‘아사히야마 동물원’과 교류하면서 행동 전시를 기반으로 한 동물복지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기술 자문과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회원 동물원과 협력해 동물 매입이 아닌 무상 임대 방식의 개체 교류를 추진해 종 보전과 사육 공간 확보 등의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운영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경상국립대 경남야생동물센터와도 협력해 구조 재활 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실제 국립생태원에서 구조된 삵과 원앙 등을 인수해 보호 사육하는 한편 환경단체와의 협력으로 자문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는 등 공영동물원의 공공적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이 이전하면, 현재의 부지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해 테마가 특화된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진양호공원 전반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관광 동선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며 공원 기능을 재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공영동물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다”며 “동물복지와 교육, 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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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기게이트볼대회 개회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10:00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10:00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11:00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식 11:00 정선아리랑시장 5일장 개장식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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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황룡사지 발굴 50주년 기념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개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황룡사지 발굴 50주년 기념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4월 8일 5월 13일 6월 17일 8월 12일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열린다.올해 강좌에는 역사, 미술사, 건축사, 불교조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금당, 목탑, 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첫 강의인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와 왕경 내 정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솔거의 전설’강의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 와 관련한 신라 화가 솔거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신라 예술의 성취를 조명한다.6월 강의 ‘황룡사 금당과 신라 사원 건축’에서는 황룡사 중심 건물인 금당의 구조와 공간 구성을 살펴보고 8월 ‘고대 불탑의 양식 전개와 황룡사 목탑’에서는 동아시아 불탑 양식의 흐름 속에서 황룡사 목탑의 의미를 짚는다.마지막 10월 강의 ‘황룡사의 불교 조각’에서는 황룡사 장육상과 불교 존상의 구성과 배치를 동아시아 불상과 비교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황룡사는 신라 문화의 정수와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황룡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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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무원, 보훈가족 위해 헌신… 감사장 수상
경주시 공무원, 보훈가족 위해 헌신… 감사장 수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공무원이 보훈가족 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경주시는 최재석 주무관이 지난 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 따르면 최 주무관은 보훈단체 담당으로 근무하며 경북지부 경주시지회 복지 증진과 유족 보훈가족 지원에 힘써왔다.특히 무공수훈자 전공비에 누락된 회원의 훈격과 이름을 명각하고 퇴색된 비문을 재도색하는 등 시설 정비에 기여했다.또 2023년 도입된 ‘보템 e시스템’정착을 위해 매주 2~3회 지회를 방문해 매뉴얼 교육과 운영 지원을 이어왔다.아울러 경주시지회 2026년도 예산 증액이 하반기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보훈단체 지원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윤정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은 “경주시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최재석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복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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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제9회 정기연주회‘춘정’ 개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제9회 정기연주회‘춘정’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이번 공연은 신라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는 고대문화공연과 국악관현악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처용무와 의식무를 중심으로 신라 고대 무대의 장중한 분위기를 되살리고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협연, 특별출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의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 예술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며 경주시립신라고취대만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 김유신 장군의 장례에 고취 100명을 보냈다”는 내용에 착안해 창단된 공연단이다.이후 철저한 고증과 현대적 재현을 바탕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라의 전통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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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마련
경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마련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올해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과 송화 중앙 칠평 감포 단석 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인문학 특강 등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 ‘연체자 해방’과 ‘두배로 데이’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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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확산… 자원봉사자 설명회 개최
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확산… 자원봉사자 설명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자력발전포럼이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산업환경진흥협회가 주관했다.설명회는 i-SMR의 필요성과 경주 유치 당위성을 공유하고 기술 개념과 안전성, 글로벌 동향, 공모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i-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높고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평가된다.전문가 강연에서는 i-SMR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경주의 산업 거점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다.전문가들은 경주가 원자력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소통 주체로서 설명회 내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석자들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 발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i-SMR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