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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도권 입맛 사로잡다
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도권 입맛 사로잡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물이 수도권 대형 박람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청정 먹거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홍천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시즌1’에 관내 우수 농특산물 업체 6곳이 참가해 약 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약 10만명의 참관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박람회에서 홍천군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시식과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천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 디저트와 전통 먹거리들이 참신함과 뛰어난 맛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달스팜은 홍천 오미자로 빚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오미자청과 오미자식초를 선보였다.티앤 라이프는 현대인의 휴식을 돕는 슬로우 릴랙션 티와 솔잎 증류수로 방문객의 관심을 받았다.기리네 표고는 홍천산 표고버섯의 영양을 담아낸 표고 탕수 및 표고스프를 소개했고 홍홍이는 홍천 대홍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모찌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홍천 시골 된장은 전통 방식 그대로 깊은 손맛을 우려낸 시골 된장 및 막장을 선보였으며 홍천손부각은 전 과정 수작업으로 생산한 전통 부각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홍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또한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농가공품을 직접 홍보하며 판로 확대 가능성도 넓혔다.군은 앞으로도 관내 농가와 농식품 업체가 대형 소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홍보 판매, 마케팅,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메가 쇼에서 홍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현장 반응이 대단히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가들이 대형 소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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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기관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민행복민원실 입구에서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기관 현판 제막식을 열고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나섰다.민원매니저 제도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2개 시·군·구만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복합민원 대응체계 개선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제도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민원후견인이 민원의 안내·도우미 역할에 머물렀다면,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부서 간 협의·조정·처리·안내까지 주도적으로 이끈다.김해시는 우선 공장 설립과 건축허가 분야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우선 배치해 민원인이한 창구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민원매니저 제도로 민원인이한 번의 방문으로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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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탄소 벼 재배단지’조성… 온실가스 감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서면 팔봉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원에서 ‘탄소 감축 논 물관리 및 깊이 비료 주기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동 물꼬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깊이 비료 주기 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탄소 감축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에 도입되는 ‘깊이 비료 주기’ 기술은 비료를 논 표면에 살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토양을 25~30cm 깊이로 갈아엎으면서 비료를 동시에 주입하는 방식이다.트랙터에 장착된 전용 장치를 활용해 쟁기 작업과 시비 작업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으며 질소 이용 효율을 높이고 비료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비료의 공기 접촉을 차단해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함과 동시에 질소 성분 손실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또한 기비 중심의 시비 체계가 가능해 웃거름 사용을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추진되는 자동 물꼬 시스템은 논의 수위를 자동 감지해 급수와 배수를 조절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다.태양광과 배터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력비나 통신비 없이 운영할 수 있으며 관행적인 물 흘러대기 방식 대비 논물관리 시간은 약 80% 절감되고 용수 사용량은 71.9%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면서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이 물 절감과 비료 이용 효율 향상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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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협 고향주부모임, 두촌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고향주부모임과 홍천농협은 5월 19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홍천농협 직원 등이 함께했으며 전통 장, 쌀, 라면, 휴지 등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두촌면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두촌면 자은리 박임 씨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여러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향주부모임은 회원 50명으로 구성된 자생 단체다.홍천 지역 여성 농업인과 주부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봉사, 이웃 나눔,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안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홍천농협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홍천농협 고향주부모임의 두촌면 방문을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한다”며 “최근 새로운 변화를 맞아 상생과 복지 중심의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고향주부모임의 물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물품은 두촌면 자은리 박임 씨 가정을 비롯한 여러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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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하망동과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9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망동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주요 기능 익히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전원 및 화면 조작 방법, 문자 보내기, 전화 걸기, 사진 촬영, 앱 사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김홍걸 건강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한다.2.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에 참석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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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에 담은 평안의 염원… 제37회 죽령장승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 첫날인 오는 23일 오전 11시, 소백산 죽령 장승공원에서 지역의 안녕을 염원하는 ‘제37회 죽령장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죽령장승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장승 민속행사와 전통 고사를 통해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죽령장승제는 죽령에 장승을 세워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은 전통 민속행사로 현대에 재현된 장승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풍기텃고을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승점안식 △장승명문식 △장승채단식 △장승성인식 △장승합방 △장승고사 및 장승축원 순으로 진행되며 죽령 장승공원에는 새 장승 2기가 세워질 예정이다.이번 장승제는 경북과 충북을 잇는 관문인 죽령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서로를 잇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죽령장승제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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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면 점검 나서
영주시,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면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확한 농지 정보 정비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에 따라 농지가 실제 농업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 소유 및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영주시 기본조사 대상은 총 7만 792필지, 1만 1008.10ha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식물 재배 여부 △농지 휴경 여부 △농지 이용현황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지 1만 7964필지, 3326.18ha에 대해 현장 확인 등 심층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지대장 정보를 정비하고 농업행정 기초자료를 현행화할 계획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한편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농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조사 방법과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현황 확인을 넘어 농지의 올바른 이용을 안내하고 농지 정보를 정확히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는 관내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대장을 정확히 정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올바른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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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용해 평상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자릿세를 받는 행위 등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올해 2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등 휴양지 내 영업 목적으로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이며 해당 구역 내 불법시설과 경작 행위 등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을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하천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건설과, 산림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 팀을 구성했다.또 지난 4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을 의뢰해 전수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에 들어갔다.시는 원상복구 기한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고 6월 말까지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도 시행하는 등 기존 단속보다 한층 강도 높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하천·계곡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드리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불법시설 강제 철거에 앞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계도기간 내 자진 정비에 대해서는 변상금과 과태료 부과 유예도 검토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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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영주시 제공)
[knews25] 인삼박물관은 특별전 풀, 약이 되다를 5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풀과 식물이 채집과 선별, 가공과 조제의 과정을 거쳐 약이 되어가는 여정을 소개하고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체험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에서는 약초를 그린 그림과 심마니의 채집 문화를 비롯해 관련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약초가 약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약재를 선택하고 한약을 구성해 보는 체험도 마련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소개한다.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오미와 인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오행 체질 체험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체질 의학의 흐름과 사람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소개하며 사상체질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에는 휴관한다.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시 인삼박물관으로 하면 된다.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연에서 시작된 약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의학이 담고 있는 건강의 지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의 지혜를 체험과 함께 만나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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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 권영완 씨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본관에서 발표 심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농업인과 관계자,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가 이뤄졌다.권영완 씨는 ‘생성형 AI 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결합한 초저비용 DIY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생성형 AI 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장비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농업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그는 2017년 귀농해 현재 부석면에서 1만9835㎡ 규모의 사과 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AI 기반 디지털 기술 활용과 스마트농업에 힘쓰고 있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스마트경영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