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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재난 대응의 새로운 주축이 될 ‘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창단한 청년자율방재단은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과 이군식 진주시 자율방재단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고령화로 인한 기존 자율방재단의 방재 역량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됐다.현재 진주시 자율방재단 중 60대 이상이 전체의 68%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자율적 방재 역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 예찰 △주민 대피 지원 △재난 현장 응급복구 △지역축제 및 안전 캠페인 참여 등 현장 활동은 물론, 청년층의 특기를 살린 에스앤에스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진주시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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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 계획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특색에 맞는 청렴 시책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세부 과제별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과제에 대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총 33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현재 △추진 완료 1건 △추진 중 25건 △추진 예정 7건 등으로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보조금 △재 세정 △인허가 △계약 등의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은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한편 반부패 추진 계획의 이행 점검 회의 후 청렴 추진단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반부패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의지를 다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며 “사소한 관행이라도 시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는지 항상 경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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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 모집
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참여자 60명을 오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시정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진주시인 대학 재학생 또는 진주에 있는 대학의 재학생으로 4년제 대학은 3·4학년, 2~3년제 대학은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근무 기간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이며 급여는 2026년 최저시급인 1만 320원이 적용된다.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하루 6시간을 빠짐없이 근무하면 약 158만원, 하루 8시간을 빠짐없이 근무하면 약 208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특히 올해 1월 겨울방학부터 참여 대학생들의 건의를 반영해 기존 하루 6시간 근무와 2시간 늘어난 8시간 근무 형태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함으로써 대학의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학점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다.시는 청년들의 사회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 60명 중 20%에 해당하는 12명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 본인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기본서류를, 우선 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본서류 외에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등 해당하는 추가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는 6월 11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학생은 시청과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찾고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다양한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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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식생활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행
진주시, 식생활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일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진주푸드마켓 뱅크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약 40명에게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움이 필요한 식생활 취약계층으로 소득 재산 기준 적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꾸러미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절차는 최초 방문 시에는 이용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지원 대상에 해당이 되면 ‘그냥드림 서비스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2차 방문 시부터는 기본 상담이 필요하고 3차 방문 시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작성하는 ‘읍면동 복지 상담 기록서’를 지참해야 한다.이용자는 1인당 3회까지 지원이 원칙이지만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서비스 심사 대기자 △주민등록 말소, 거주지 불분명 등으로 즉각적인 공적 지원 신청이 어려운 위기가구 △화재,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 재난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장의 판단에 따라 2회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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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중앙초등학교는 5월 19일 교내 식생활관에서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교학생회가 직접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점심시간(12시 10분~13시)에 맞춰 진행됐으며,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의 협조 아래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제작해 교내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급식으로 제공된 ‘목살 스테이크’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름부터 재미있어 기대됐고 친구들과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서로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만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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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증서 전달을 넘어 장학생과 학부모, 기탁자가 한자리에 모여 꿈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 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노은식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 기부자 대표인 코스메디슨 정주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재단은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쳐 올해 총 822명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지원 규모는 총 10억 1600만원에 달해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장애학생 지원 장학금을 비롯해 △지역대학 입학 △지역전략산업 인재 양성 △지역전략산업 연계 취업 △예·체능 꿈나무 △성적 우수 장학금 △기업체 근로자 자녀 △다자녀 가정 △특별 장학금 등 김해시의 전략적 발전을 고려해 9개 분야로 세분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행사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예능 장학생들의 바이올린과 플루트 연주로 막을 올렸다.이어 80여명의 분야별 대표 장학생들이 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장학생들은 포부를 담은 감사 인사를 통해 김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미래 주역으로서의 의지를 다졌다.특히 수년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사랑을 실천해 온 그랜드썬 정민현 대표와 코스메디슨 정주영 대표가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나눔의 선순환’ 이라는 의미를 더했다.노은식 이사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당부하면서 “여러분의 꿈이 곧 김해의 미래인 만큼,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이 장학증서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는 시민들의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올 시티 캠퍼스 비전 실현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김해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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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전국 초·중학생 음악·무용·미술 경연대회 개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김천예술고등학교는 오는 6월 13일(토), 교내 정산아트홀 및 공연예술과 실기실, 조형예술과 실기실 일원에서 ‘2026 김천예술고등학교 전국 초·중학생 음악·무용·미술 경연(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음악·무용·미술 분야의 실기 능력을 중심으로 참가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표현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제36회 음악·무용 경연대회와 제26회 미술 실기대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음악·무용 부문은 자유곡 또는 작품 수행을 통해 표현력과 기량을 평가하며, 미술 부문은 주제에 따른 창의적 표현과 조형 능력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김천교육지원청
참가 접수는 5월 6일(수)부터 6월 7일(일)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 콘테스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지정된 장소에서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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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 밝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상담·문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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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천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농촌 공간 관리와 재생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 정주 환경, 산업 기반, 관광 자원, 생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동서 고속철도 개통 등 교통 여건 변화와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불균형, 농촌 관광과 6차 산업 활성화 필요성 등을 반영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읍·면별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강점으로 활용한 ‘홍천형 복합 권역 모델’의 도입이다.계획안에 따르면 △서면·남면은 ‘수변 관광·휴양·스포츠 권역’△홍천읍·북방면·영귀미면은 ‘생활·교통·산업 권역’△화촌면·두촌면은 ‘농촌 체험·역사 문화 권역’△내촌면·서석면·내면은 ‘산촌 체류·생태 권역’ 으로 각각 방향을 설정했다.또한 계획안에는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 체험과 관광 활성화, 지역 특화 자원 연계, 6차 산업 육성, 생태 보전과 마을 경관 개선 등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전략이 담겼다.군은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지난 5월 1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와 국장, 실·단·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활성화센터 강준모 소장의 발표를 통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5월 20일 오후 2시에는 홍천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홍천군 기초 농촌공간 정책심의회 주민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연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활성화센터 지인섭 팀장이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군은 주민 위원 의견을 청취해 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읍면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주, 산업, 관광,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홍천 형 농촌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관계 부서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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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이번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신청 기간 내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해당해 1인당 2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지원금은 개인별 선택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홍천 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특히 홍천군은 대중교통 및 유통 인프라가 취약한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로 사용처 확대도 추진했다.이에 따라 기존 사용처에서 제외됐던 △영귀미 농협 본점 △서석농협 본점 △서홍천농협 두미 지점 △내촌농협 본점을 포함해 면 지역 내 모든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원금 체류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지급 대상 여부와 신청 관련 사항은 국민 비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로 가계 부담이 큰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청부터 사용 단계까지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