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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했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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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해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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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총력
창녕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총력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내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 총 4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점검에 앞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 및 적치 현황,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보유 현황 및 소각 지도, 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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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추진 경과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연계 사항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상자별 변화 상황과 서비스 연계 결과 등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사례회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신건강, 복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과 자살위기 대응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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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6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 시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에서 개설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누리집 h 또는 군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6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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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제45회 스승의 날 맞아 ‘교권 보호 주간 및 기념행사’ 운영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포항중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권 보호 주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권 존중 문화 조성과 사제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교권 존중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인사 활동을 진행하며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문예 행사를 통해 글로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과 학생자치회의 카네이션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밴드와 교사밴드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사제 동행 미니 스포츠 데이를 통해 족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함께 즐기며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본교 교감의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권 인식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원수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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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 함께 다 같이’ 다문화주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다 함께 다 같이’다문화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부터 1주간을 다문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정착 지원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결혼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정착 성공사례 발표’ 가 진행돼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 행사에서는 승해경 경남가족센터장을 초청해 ‘다문화 이해는 서로를 아는 첫걸음이다’라는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특강을 실시했다.승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는 열린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후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자개 보석함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 함께’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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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주관하고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육군 제8962부대 1대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재난 발생 시에 관계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구조공작차, 소방사다리차 등 차량 33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자내시경, 지반침하탐지 장비 등 첨단장비 30종이 동원되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45대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진주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 회의를 5회 개최했으며 풍수해로 인한 산사태와 건축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삼원중계’방식으로 실시했다.또한 이날 훈련 내용은 호우경보 발효 상황에서 시간당 최대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해 장애인문화체육센터 인근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하모 다함께 체육행사’ 중에 시설 일부가 붕괴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 참여기관은 △다수 사상자 응급구조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및 재난 현장 통합 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자위소방대도 함께 참여해 복합 재난의 발생 초기 단계에서 △상황 전파 △초기대응 △이용객 대피 유도 △초동 안전조치 등을 수행했다.아울러 관계기관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구조·복구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동원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이처럼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지휘 체계를 확립해 골든타임 내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훈련에는 65세 이상의 시민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도 참여해 훈련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별로 강평을 진행해 △재난 대응 절차의 적정성 △장비의 운영 효율성 △기관 간의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적극 보완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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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기획전 연계 ‘교육·체험’ 운영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기획전 연계 ‘교육·체험’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2026 상반기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를 개최하면서 연계 교육과 체험,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흔적’을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자연과 일상에 남겨진 다양한 흔적들을 예술과 체험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따라서 전시관 곳곳에는 현생 동물의 발자국과 흔적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직접 비교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관심을 모은다.이와 함께 흔적을 주제로 한 티셔츠 만들기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상반기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기획 전시관에서는 두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흔적’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지민희 작가의 Cast Away: 누가 머물다 간 흔적일까?는 조개껍데기, 나뭇잎 등 자연의 흔적부터 컵, 신발 같은 일상의 사물까지 다양한 대상들을 음각과 양각 기법으로 기록한 작품들이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누군가 머물다 간 자리와 그 흔적 속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흔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주수현 작가의 Cast Alive: 다시 살아난 흔적은 고철과 폐자재 등 버려진 생활용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이다.인간이 남긴 폐기물의 흔적을 동물의 형상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진 것들 또한 또 다른 생명의 흔적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전시 연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획전과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도 함께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시 해설을 통해 다양한 흔적화석과 동물의 발자국에 대해 알아본 뒤,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육이다.공룡과 동물의 발자국, 화석 등의 느낌을 자신만의 흔적으로 디자인해 보는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정체성인 ‘흔적’을 현대 예술과 체험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전시”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교육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흔적을 남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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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 이 지난 7일과 8일 이현동의 소양탕과 세심탕의 굴뚝을 철거하는 등 3년째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는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오래된 굴뚝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낙하와 붕괴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적극적으로 정비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해 2024년 6곳, 2025년 10곳을 철거했으며 2025년에는 ‘경남 노후 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이 사업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팀에서 추진하면서 철거 전에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작업 중의 안전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철거를 위해 안전 지도와 관리 감독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올해 사업 물량에 대해 현재도 신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으며 노후 굴뚝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