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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 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18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자현악 스텔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대회사·격려사·축사·환영사 △주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초청 공연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1분 발언 및 화합 경연 △차기 개최지인 고성군에 대한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한다.‘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박혜정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배현주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상임이사가 수상한다.박혜정 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배현주 상임이사는 성평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과 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및 여성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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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과실연,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강원편을 공동 개최한다.과실연 :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번 포럼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 AI 기반 재난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강원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첫 발표에서는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강원 재난극복 방안, 김희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계획지원부장이 국방드론을 중심으로 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네이버클라우드, 육군본부, 더픽트, 지오맥스소프트 등이 참여해 AI를 강원의 산업과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강원대학교·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지역기업과 군부대, 학생,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재난안전·국방산업을 아우르는 강원형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기업의 AI 도입과 산·학·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AI를 강원의 실제 문제와 산업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제안들을 강원 AI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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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및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 규모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가축분뇨퇴비분석실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를 활용해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료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농업인은 퇴비사 내 5~6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해 잘 섞은 퇴비 약 500g~1k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다.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가스 장애로 인한 작물 피해와 악취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도를 유지하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이 잘 된 퇴비 사용은 작물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보전에 꼭 필요하다”며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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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길 따라 만나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제19기 전통문화대학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에서는 사람과 물자, 정보와 문화가 오간 다양한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살펴본다.9월 1일에는 수강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첫 강좌가 진행됐다.조병로가 ‘길 위의 국가신경망, 상주지역 역참과 파발·봉수’를 주제로 강연해 조선시대 교통·통신 체계와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주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이후 매주 화요일 길 위에서 펼쳐진 다양한 역사문화를 주제로 상주의 역사지리, 조선시대 인물, 조선통신사의 바닷길과 문화교류, 영남대로와 고갯길의 민속문화 등 다양한 강좌가 이어진다.전체 과정은 6개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된다.상주박물관장은 “상주는 예로부터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전통문화대학이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지역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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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 선정 결과는 9월 22일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귀향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아 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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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9월 2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대학생 1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해당 학생에게 매년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성윤 회장은 “학생이 어려운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상주삼백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 운동부 식사 지원, 수해지역 복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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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오후 2시 낙동면민회관에서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낙동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과 복지상담을 제공해 주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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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는 상징물 설치
공성면,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는 상징물 설치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공성용운회전교차로에 새마을운동기념비와 태극기·새마을기 게양대를 설치했다.이번에 설치한 새마을운동기념비와 게양대는 공성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해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함께 게양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해 온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공성면의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상징물 설치를 계기로 새마을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주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공성면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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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성중공업 R&D 거점 품는다… 조선·해양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조선 해양 기업인 삼성중공업 과 ‘부산 R amp;D센터’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전재수 시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 수주로 북미지역의 성공적인 진출과 추가적인 FLNG 수주 및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했다.최근 수주에 성공한 미국 델핀사의 FLNG의 본격적인 설계 착수를 위해 부산센터의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부산 R amp;D센터’확장이전과 함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거제조선소와 가까워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 내에서 ‘부산 R amp;D센터’규모를 확장한다.약 86억원을 투자해 남구 문현금융단지내 연면적 1천700평 규모로 확장이전하며 2028년까지 해양설계·연구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단순 상세설계 지원에 머물던 부산센터의 초기역할을 넘어 설계외 영업, 연구 및 정보 기술 부서에 이르기까지 센터의 업무를 확대해 해양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설계 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수도권으로 향하던 연구개발 인재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돌린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한 연구공간 확대를 넘어,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삼성중공업의 연구역량과 고급인재가 부산에 자리잡게 됨에 따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매년 부산대 등 22개 부산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풍부한 전문기술 인력과 다른 지역에 비해 나은 정주 여건 등을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투자는 대기업의 핵심 연구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한 대표적인 투자유치 사례로 부산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조선·해양 분야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해수부 이전 시너지 효과로 국내 대표 조선해양기업들이 부산으로 모여들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이번 투자로 지역의 해양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 방지는 물론 일자리 선순환 구조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실현을 위해 행정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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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꿈을 열고 영화로 마음을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타슈켄트 교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책과 영화, 청년의 참여로 부산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8월 29일 오후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한글도서 기증식과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부산도서관이 마련한 어린이 그림책, 한국 신간, 부산 소개도서 한국어능력시험 도서 등 총 500여 권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과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도서관, 세종학당 2곳에 전달했다.기증식에서는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서·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증한 책이 한 번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어린이와 한국어 학습자에게 꾸준히 읽히도록 협력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시외교단 청년들은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타슈켄트 현지 어린이 100여명과 종이 태평소·전통 부채 만들기, 한국 전통문양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와 창작 활동을 진행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8월 30일 오후 4시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타슈켄트 시민 300여명과 함께 ‘부산데이 in 타슈켄트’를 진행했다.부산 홍보영상과 도시외교단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케이팝 공연으로 부산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렸다.현지 청년 2명에게 명예직인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 in 타슈켄트’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해 양 도시를 잇는 청년 교류의 동반자로 활동하는 임무를 부여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상영한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영화상영회를 통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현지 시민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서를 소개하고 영화를 매개로 타슈켄트 시민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우즈베키스탄 영화문화의 중심인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영화의 도시 부산’과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상영회에는 자홍기르 아흐메도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제1차관 겸 영화청장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및 영화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 영화인과 청년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의견을 교환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한 권의 책은 한국과 부산을 만나는 작은 창문이 되고 영화와 공연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문화의 언어가 된다”며 “이번 만남이 부산과 우즈베키스탄의 미래세대를 잇고 두 지역이 더 자주 만나며 오래 우정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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