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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본·말사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9일 쌍계사 괘불전에서 진행된 ‘제41회 방생대법회 봉행’에서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가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쌍계사 본·말사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남해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개인 최대 2000만원을 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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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김민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하프 부문 극적 우승
영주시청 육상팀 김민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하프 부문 극적 우승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7일 개최된 ‘동아일보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민서 선수가 하프마라톤 남자 엘리트 부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과 동아일보사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수의 장거리 육상 인재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회 당일 오전 8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서 선수는 공식 기록 기준 1시간 10분 07초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는 2위 문경시청 이정윤 선수를 6초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이다.특히 김민서 선수는 정교한 페이스 조절을 통해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를 높이는 완벽한 ‘빌드업 레이스’를 선보였다.경기 초반 △5km 지점에서는 17분 28초를 기록하며 6위로 출발했으나, 점차 스피드를 올리며 △10km 지점 4위, △15km 지점 3위로 선두권을 무섭게 압박했다.이후 마지막 21.1km 종착지점까지 구간별 페이스를 3분 09초까지 당기는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여주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올해 1월 영주시청 육상팀에 입단한 김민서 선수는 고양시청, 원주시청, 국군체육부대 등을 거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장거리 부문의 간판스타다.이번 우승은 혹독한 하계 강화 훈련 기간 동안 감독 및 팀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완벽한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주국제마라톤이라는 큰 무대에서 경기 후반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10만 영주 시민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김민서 선수와 육상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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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와 의회가 지역 발전을 좌우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원팀’ 이 되어 머리를 맞댔다.2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구미시는 구미시의회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호 구미시장과 부시장,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시의회와의 공식적인 정책 소통 자리로 주요 현안 및 예산사업을 설명하고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진 질의·토론에서는 시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4년간 구미가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이라며 “민선9기에도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늘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구미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9. 28 도의원 간담회에 이어 이번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국회의원 간담회를 통해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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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9일 구미시 선산청사 시민소통실에서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로부터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는 관내 동물병원 개업 수의사 4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의 공수의들의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이정국 분회장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10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제역 대응을 위해 예방접종에 매진하는 공수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구미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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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6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 우승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청 테니스동호회가 지난 10월 16일 ~ 10월 17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에서 B그룹 우승을 차지했다.1998년 구미시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래 제2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김천시 주관으로 도청 포함 22개 시군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시군 2개 그룹으로 편성, 단체전 토너먼트 복식경기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으며 본 경기 외에도 친선경기를 마련해 모든 참가자가 경기를 뛰면서 도·시·군 간의 스포츠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구미시는 20명이 참가해 1998년, 2001년, 2015년 우승에 이어 11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 올렸으며 특히 최우수 선수에는 구미시 김준환 선수가 선정되어 이번 우승의 의미를 높였다.참가한 선수들은 타 시군 선수와의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와 우호를 증진하는 한편 11월 6일 ~ 11월 8일에 개최되는 구미 대표축제인 구미라면축제를 홍보했다.강명천 회장은 “이번 우승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동호회원들이 매월 월례회를 비롯해 선수 출신 감독님의 원포인트 레슨, 연습경기 등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결과”며 “테니스 동호회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심신 단련은 물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 능률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 테니스동호회는 1978년 창단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있으며 매년 도지사기테니스대회 및 협회장 주최 직장클럽대회 참가, 타 시군 교류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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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함께 성장한 영도벨벳, 4년째 고향사랑기부 동참
구미시와 함께 성장한 영도벨벳, 4년째 고향사랑기부 동참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19일 (주)영도벨벳 류병선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류병선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하며 구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인의 관심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1960년 설립된 영도벨벳은 60년 넘게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벨벳을 생산해온 세계적인 벨벳 섬유기업이다.구미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구미지역 대표 여성 기업인인 류병선 회장은 “구미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지만 꾸준히 마음을 전하고 싶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 기업이 꾸준히 구미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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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 은상작 ‘산 밖에 다시 산’…23~24일 무대 오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과 24일 오후 4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연극 ‘산 밖에 다시 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주관한다.연극 ‘산 밖에 다시 산’은 구미의 역사인물인 송당 박영의 삶을 소재로 2023년 창작된 작품이다.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켜 온 공터다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연극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작품은 2024년 경북연극제 최우수작품상과 무대미술상, 대한민국연극제 은상, 대한민국연극 베스트작품상, 2025년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심사위원단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탄탄한 극적 구성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공터다 특유의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극은 주인공 박영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그를 기리는 종복 '언놈'의 회상을 따라 전개된다.조선 중기 무신이었던 박영은 학문에 뜻을 품고 낙향해 유학자의 길을 걸었으며 스승 정붕과 함께 끊임없이 학문을 탐구했다.이후 의술을 익혀 백성을 도우며 배움을 실천한 그의 삶을 조명한다.특히 '저 산 밖에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중심으로 배움과 실천의 의미를 되짚으며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한다.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인물 간 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성찰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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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 문화 한자리에…구미 외국인주민 문화축제에 2,200명 모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8일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2026 제21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구미 외국인 주민센터 주관으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2200여명이 참여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제는 구미시립무용단의 한국 전통 육현무 공연과 베트남·인도네시아 전통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6개 참가국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권익증진 및 우수 유학생에 대한 시장 표창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16개 국가의 전통음식·문화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참가국 전통공연과 외국인주민 장기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외국인주민 문화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Work in GUMI 취업매칭사업, 외국인 유학생 산업투어 및 봉사활동, 외국인주민 긴급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고 있다.구미시는 매년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 이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으로 외국인주민 구미동행 프로젝트 ‘이음투어’를 추진하며 기업·문화·생활 3개 분야별 테마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업 이음투어’는 실제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현장 견학과 직무 체험을 통해 실질적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문화 이음투어’는 역사·문화 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해 외국인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정착을 유도한다.‘생활 이음투어’는 행정기관·병원 등 생활시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며 취업부터 문화 교류, 일상생활 적응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초기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한 구미생활 가이드북‘외국인 주민 구미 생활 zip’을 제작해 외국인이 알아야 할 생활·복지·의료·교육 등의 정보를 베트남어 등 6개 국어로 제작, E-Book 및 QR코드로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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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성료
남해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지난 16일 오후 7시 이동면 탈공연박물관 야외공원에서 열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행사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주간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장에는 약 300명의 관람객이 찾아 가을밤 문화행사를 즐겼다.이날 무대에는 발라드 그룹 노을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한아름, 버스커 이재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공연 시작 전부터 응원봉 100개와 사탕바구니 15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노을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장 곳곳에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공연과 함께 운영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할로윈 포토존, 클레이 종이탈 만들기, 타로카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일부 체험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시설인 탈공연박물관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고 공연 무대에 열정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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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생고기Day & 인생야시장’ 개최… 원도심에 맛과 활력 더한다
영주시, ‘인생고기Day & 인생야시장’ 개최… 원도심에 맛과 활력 더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원도심 ‘인생고깃길’일원에서 ‘인생고기Day 인생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주원도심자율상권조합이 주관하며 영주원도심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인 영주한우와 고기 특화거리를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인생고기Day’ 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인생야시장’ 으로 나뉘어 낮과 밤에 걸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인생고기Day’에서는 영주한우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한우를 맛본 뒤 부위를 맞히는 ‘고기왕 선발대회’, 고기 퀴즈와 경품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고기 미식·역사 전시와 어린이 꼬치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오후 5시부터는 ‘인생야시장’ 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인생고깃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굽굽야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고기와 먹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음악·EDM 공연과 마술·댄스 공연, 현장 참여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한우의 매력과 인생고깃길의 특색을 알리고 방문객들의 원도심 체류와 주변 상점 이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한우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영주원도심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환경개선과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