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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3일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민위원회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봉사단체 회원들과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장어국 200통과 계란 200판을 직접 준비했으며 해당 물품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정 등에 전달됐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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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이를 위해 환경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시 청년들은 함양파를 직접 경험하고 농가 이야기를 듣는 팜투어를 통해 농업이 지역의 브랜드가 되고 식문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특히 이번에 참가자는 로컬푸드 및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으로 구성되어 우수한 함양 농업과 함양파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함양군 귀농귀촌 홍보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의 농업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함양파를 재배하는 파모니 방문은 함양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이 함양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계 인구 확대와 정주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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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3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0가구에 정성 어린 음식을 전달하며 폭넓은 복지 증진 활동을 펼쳤다.행사를 주관한 백진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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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아궁이 사용 자제‘산불방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청덕면, 아궁이 사용 자제‘산불방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3일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 인접지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궁이 사용 자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궁이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홍보판을 활용하며 아궁이 사용 자제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아궁이 사용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산불로부터 우리의 삶터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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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명 한식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및 각종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장단과 지역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법수면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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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에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KTR 대경본부 구미 설립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연간 3만여 기업 연간 3만여 기업 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수행 이번 협약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는 오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최근 산업 전반에서 기술 고도화와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품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 인증 및 기업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 시험 인증 인프라를 지역에 내재화해 기업들이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설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 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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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진화훈련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3일 청명 한식 산불발생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방지인력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청명 한식 전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진화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살수 훈련과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선 구축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원들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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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경북농업기술원 협업체계 구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해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해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 협업 추진, 과학적 양액재배 기반 구축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생육 단계별 최적 양액 조성 처방, 배액 관리 기술, 재배 환경 제어 기준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데이터를 수립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 메뉴얼을 바탕으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연구회를 조직해 전체 대상농가가 다함께 서로 농가 현장을 찾아가 작황을 살펴보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참외팀과 연구사, 과채류연구소의 연구팀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하는 체계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양액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밀착 지원 및 성과 확산 계획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참외 양액재배기술 시범사업은 성주군이 참외 스마트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외 양액재배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성주 참외가 스마트농업 기술과 결합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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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초우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3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초전면 기관 사회단체장 모임인 초우회의 2026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신규 회원 소개가 있었으며 2026년 성주참외축제 하천 계곡 인근 불법시설물 정비 2026년 청명 한식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안내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외 도난 주의 안내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 등 주요 농업보조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이진 초우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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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 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성취감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진주시와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 설립된 문해교육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한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