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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단항마을회 성금 기탁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단항마을회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과 창선면 단항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남해시니어가곡합창단은 이날 오전 312만5839원을 기탁했다.합창단은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활동해 왔으나 단원 축소로 해산하게 됨에 따라, 해산 총회 의결을 거쳐 잔여 회비를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전달식에는 김여애 단장, 류기영 부단장, 이종민 총무 등 3명이 참석했다.김여애 단장은 “합창단이 해산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단원들이 함께 모은 회비를 지역의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기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선면 단항마을회는 2백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김영기 단항마을 이장을 비롯해 이연철 어촌계장, 김경섭 청년회장 등 3명이 함께했다.단항마을회는 그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지원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영기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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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법 모색
홍천군,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법 모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해법 찾기에 나섰다.홍천군은 10월 19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과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의견을 나눴다.‘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는 군정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 자문 기구다.행정 복지·경제 진흥·건설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군정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홍천군 공식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홍천 북방 농공단지 분양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관내 국도·국지도·지방도 추진 현황 △하천 내 퇴적토 및 지장목 제거 △홍천 도심 재정비 △면역저하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농식품 가공기술 종합 지원 △지역농업의 스마트 전환 및 확산 기반 구축 등 11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보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대안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문이 이뤄졌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문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정기 회의뿐 아니라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 자문이 필요할 경우 분과별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해 회의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해 온 사항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고 있다”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를 시작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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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홍맥 페스타’ 한 달간의 여정 마무리 신장대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
‘2026 홍맥 페스타’ 한 달간의 여정 마무리 신장대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 가능성 확인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이 주최한 ‘2026 홍맥 페스타’ 가 지난 10월 17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홍천 신장대리 홍맥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차 연도 핵심 사업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홍천읍 신장대로 42~84일원에서 개최됐다.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맥 페스타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버스킹,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지역 상권 이벤트와 열쇠고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드론 축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평소 차량 통행 중심이었던 신장대로 일부 구간을 행사 기간 보행자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거리가 단순히 지나가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르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지역 점포와 축제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상권 유입과 체류를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또한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러한 협력 경험은 앞으로 신장대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율 상권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이번 행사 운영 경험과 상인·방문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축제 콘텐츠를 보완하고 공동 브랜딩과 상인 역량 강화, 상권 거점 공간 조성 등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 관계자는 “홍맥 페스타는 단순히 축제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장대리 거리에 다시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며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상권의 활력이 이어지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신장대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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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개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에서 청년임대주택 ‘청아람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아람채’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아람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뜻을 담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이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0.30㎡ 규모로 조성했으며 청년 숙소 10호와 회의실·공유 주방 등 입주 청년들이 함께 쓰는 공유 공간을 갖췄다.이날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서석면 기관 사회 단체장, 청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장구 공연과 대형 서예 퍼포먼스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축사, 청년 입주자 대표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사업 추진에 협조한 관계자에게 도지사·군수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마을 주민 일동 명의의 감사패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입주자 선정도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19일 ‘2026년 홍천군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입주자 10명과 예비입주자 4명을 선정했다.입주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게 되며 청아람채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이다.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자격은 세대원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서 본인 명의의 주택이 없어야 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아람채가 청년들이 홍천에 뿌리내리고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년 정주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입주 이후에도 연 1회 이상 거주 실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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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농업의 변화… 새로운 소득작목 ‘참나물’ 성공적 안착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기후변화와 농산물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대체 작목인 참나물을 도입해 17 농가 3.6ha를 새롭게 육성했다.참나물은 한 번 정식하면 2~3년간 재배할 수 있는 다년생 작물로 연간 3회 수확할 수 있어 생산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고온기 평난지에서 생산량과 상품성이 급감해, 서늘한 기후조건에서 고온기에 출하할 수 있다면 시장 수요와 가격 여건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이에 홍천군은 내면의 서늘한 고랭지 기후를 활용해 참나물 재배에 적합한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온기 출하를 통한 차별화된 시장 공략에 나섰다.참여 농가는 3회 출하를 통해 총매출 10억 6700만원을 달성했으며 3.3㎡당 순소득은 6만4890원으로 나타났다.홍천 내면에서 생산된 참나물은 고랭지의 서늘한 기후를 바탕으로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을 할 수 있으며 수확 후 신선도와 상품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해 고온기 도매시장에서 평난지 출하 상품 대비 115% 높은 경락 가격을 형성하는 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장은 “참나물 육성은 지역의 기후적 특성을 활용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득작목을 발굴해 확대를 보급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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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2026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홍천군보건소, 2026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홍천소방서가 참여해 생물테러 대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다중 탐지 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였다.이어 홍천소방서는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 보호복 착·탈의 훈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보호복의 올바른 착용과 탈의 절차를 익히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숙지했다.홍천군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심은희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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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내촌면,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10월 19일 오전 11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2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제12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민간 위원 9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김철우 위원이 선출됐으며 ‘취약계층 주택 경보수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건을 심의, 의결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철우 민간위원장은 “11기에 이어 12기에도 민간위원장으로 호선해 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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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운영’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교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체험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사업은 노천1리 등 5개 마을의 [마을회관·경로당 등] 행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마을별 일정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식재료 손질· 건강 관련 교육 등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현장 안내, 체험 진행 지원까지 참여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또한 영귀미면 보건지소 등 협조 기관과 연계해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김기승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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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벗고 농촌으로 홍천에서 꿈꾸는 인생 2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0일~22일 2박 3일간 홍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6년 제7기 귀농 귀촌학교를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제대군인들이 귀농·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홍천군 및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귀농 귀촌 전문 강사의 맞춤형 컨설팅 △농업기술센터 및 스마트팜 현장 견학 △농기계 이론 및 실습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임산물 재배 기술 교육 △내 집 짓기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성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연계해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 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인 수 1위, 귀촌인 수 3위를 달성하는 등 연간 2300여명 이상이 정착하는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제대 군인들에게 홍천의 농업 여건과 귀농 귀촌 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에서 꿈꾸는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다양한 여건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홍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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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 릴레이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강은수 민간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명자 새마을부녀회장, 윤명순 성산1리 부녀회장은 10월 19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제12기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강은수 위원장이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제12기 협의체가 이어갈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행보가 됐다.이어 화촌면 새마을부녀회장 한명자 씨와 성산1리 부녀회장 윤명순 씨도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다.평소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두 회장의 참여는 부녀회가 이어온 봉사 정신을 후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돌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이번 릴레이 후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서로를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병도 화촌면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오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후원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화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