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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유치원 원아 태학정수장 견학 실시
마야유치원 원아 태학정수장 견학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마야유치원 원아 19명과 인솔 교사 2명이 태학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어린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지 직접 보고 배우며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원아들은 상수도 운영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정수장으로 들어온 원수가 깨끗한 수돗물로 바뀌는 정수 공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했다.태학정수장 견학은 유치원 원아부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견학 1주일 전에 일정과 인원 등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물을 아껴 쓰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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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체 힘 모아…공동 대응 강화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체 힘 모아…공동 대응 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생명보호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회의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권순박 부군수를 비롯해 행정·보건·복지·경찰·소방·교육 분야 및 지역사회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은 지난 6월 전략회의에 참여한 민관 협력기관을 재정비하고 신규 협력기관을 추가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주요 특성을 공유하고 그룹별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공동 대응계획을 수립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선제적 개입 강화 △자살시도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희망 메시지 전달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홍보 △자살 다빈도 위험장소 합동점검 및 예방환경 개선 등이다.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할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상담과 전문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구체화했다.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기관별 공동 대응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위기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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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심 ‘피클볼 커뮤니티’ 창단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심 ‘피클볼 커뮤니티’ 창단 (영덕군 제공)
[knews25] 10월 16일 영덕군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영덕군가족센터 주최로 네팔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심이 된 ‘피클볼 커뮤니티’창단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영덕군청과 영덕군피클볼협회 회원과 관계자 포함 총 4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커뮤니티 조직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또한, 동반가족을 초청해 안정된 일자리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살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취지도 담겨 있는데, 우리나라의 한인회 역할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후원을 약속했고 영덕군피클볼협회가 적극 협력해 탄탄하게 조직할 수 있었는데, 영덕에서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편하게 어울리고 든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 응원해주길 바라고 있다.앞으로 활동은 10월 30일 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모임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에는 강구활력증진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영덕군가족센터 지역기반비자 최하탁 전담자는 “피클볼 커뮤니티 회원 그리고 군민 여러분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초청한 동반 가족들과 안정된 일자리 속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따뜻하게 부탁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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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무섭지 않아요”…영덕군보건소, 어린이 구강관리 체험교실 운영
“치과가 무섭지 않아요”…영덕군보건소, 어린이 구강관리 체험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아동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아동 구강관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힌다.또한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직접 진료 과정을 체험하는 역할놀이를 통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관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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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랑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홍천군 사랑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사랑봉사단은 지난 9월 19일 북방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북방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과 연계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교체하고 전기 관련 작업을 실시했으며 생활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변 정리정돈까지 꼼꼼히 진행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철용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홍천군 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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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6개 대학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강원 앵커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강원 앵커사업은 기존 강원 RISE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3월 2차년도 사업을 시작해 6개 대학과 함께 푸드테크, 평생교육, 인력양성, 지역 현안 해결 등 8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푸드테크 분야에서는 관동대학교가 지역 농특산물 가공 연구를 진행 중이며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인제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한림대학교는 마가목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상지대학교는 인제 특용버섯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평생교육과 인력양성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강원대학교는 군인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림대학교는 인제의 문화·역사 자원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림성심대학교는 레저·목기 전문가와 파크골프 자격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가구제작기능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지역 현안 해결 분야에서는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은퇴자마을 연계 복지체계 구축, 치매 조기발견, 원통전통시장 활성화, 교통 소외지역 이동지원 체계 구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16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 교수진과 관계부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G-Lab 인제 2026년 프로젝트 현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은퇴자마을, 치매 관리,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등 6개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행 방안과 관계기관 간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별 연구와 실증사업을 이어가고 그 성과를 지역 정책과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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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군민 일상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군민 일상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직사회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업무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직원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회당 24명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원들의 AI 활용 수준을 고려해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초급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주요 서비스별 특징을 이해하고 보고서·공문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정보 검색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중급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행정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정책보고서 및 발표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등 심화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생성 정보의 정확성 검증 등 안전한 활용을 위한 유의사항도 다룬다.인제군은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이용 환경도 마련하고 있다.현재 새올행정시스템 내 ‘타임리AI’를 통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8개 AI 모델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약 400명의 직원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공직사회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군은 올해 관내 7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무인주문기 교육’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교육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 조작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기본 기능, 생활 편의 앱 활용법 등을 실습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보화교육도 운영 중이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AI와 스마트폰’ 교육을 비롯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AI 그림동화책 작가 되기’등 기초 정보화 역량부터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공무원의 AI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군민들도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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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20일 남면 신풍리 경로당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마을 단위의 실천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면 신풍리 마을은 이번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한철수 신풍리 이장과 마을 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우수마을 선정에 따른 현판과 강원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됐다.인제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을 단위의 예방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며 나아가 인제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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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43건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43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참여한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정책을 누가 담당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했는지 군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사업 △1억원 이상 연구 용역사업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있다.선정된 사업은 추진배경과 사업개요, 담당자 및 주요 추진내용 등을 공개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남해군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책의 결정부터 집행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충실히 공개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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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통합돌봄‘돌봄택시’ 시범사업 추진 “거동 불편 군민의 병원 가는 길, 돌봄택시가 함께 합니다”
남해군, 통합돌봄‘돌봄택시’ 시범사업 추진 “거동 불편 군민의 병원 가는 길, 돌봄택시가 함께 합니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개인택시 남해군지부·남해남양택시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19일부터 ‘돌봄택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돌봄택시는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한 틈새 서비스로 동행서비스와 연계해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가 택시를 직접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동행서비스 제공기관이 사전 예약하면 택시가 배차되고 동행매니저가 동승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한다.그간 남해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은 데다, 기존 동행서비스는 인력만 지원되어 병원 방문 등 외부 이동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택시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고 운영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이동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