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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주촌면 무지개공원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촌면 면민체육대회와 연계해 많은 주민이 모이는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포상사업 안내 △복지멤버십 및 김해야 ‘톡’ 가입 안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을 적극 홍보했다.이상홍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만나 소통하고 안내할 수 있어서 뜻 깊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이웃의 작은 신호를 먼저 알아채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시작이며 생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어려움은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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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남면·김삿갓면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남면사무소와 김삿갓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를 설치한다.설치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읍·면 주말 및 공휴일 당직근무의 재택전환에 따라 주민들이 청사 외부에서도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옥외부스는 남면사무소와 김삿갓면사무소에 각각 1개소씩 설치되며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외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보호시설을 갖춘다.특히 옥외부스에는 자동문과 냉·난방설비,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되며 보행이 불편한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갖춰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옥외부스 설치를 통해 근무시간이나 청사 내부 이용 여건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비대면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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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월지부, 영월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월지부, 영월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월군 제공)
[knews25]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월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영월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변종무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됐다.변종무 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변종무 지부장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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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달달영월 콜렉티브’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
영월문화관광재단, ‘달달영월 콜렉티브’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영월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달달영월 콜렉티브’문화예술교육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강원문화재단의 ‘2026 기초재단협력사업 스타트업’과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광부학교’를 연계해 추진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달달영월 콜렉티브’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와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교육은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와 교육 역량 강화,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 기획, 현장 실습과 전문가 상담,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지난 8월 22일과 29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과 별마로천문대에서 두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는 문화예술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설계 방법을 배우고 별마로천문대를 탐방하며 별과 천문 등 지역 자원을 교육 소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봤다.두 번째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방법을 배우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참여자별 기획안을 구체화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예술 분야와 영월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교육 대상과 목적, 내용, 운영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설계했다.참여자들은 워크숍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과정에서는 전문가의 점검과 조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12월에는 성과 공유 자리를 마련해 운영 결과와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심오섭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과정은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문화예술교육으로 넓히고 영월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월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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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기획전 ‘예술가의 창’ 개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기획전 ‘예술가의 창’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지난 17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현대미술관과 박수근파빌리온에서 미석예술인촌 기획전시 '예술가의 창展'을 개최한다.개막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김덕호, 김월순, 김형곤, 노영신, 박무숙, 박미진, 박병일 박인숙, 박진흥, 이인화 등 미석예술인촌 작가 10명이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창'을 주제로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내면의 생각을 각자의 작품으로 풀어낸 자리다.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통해 작가별 창작세계를 살펴보고 미석예술인촌에서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소개한다.현대미술관에서는 '창'을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로 바라본 작품들을 선보인다.박인숙 작가는 '영감의 창', 노영신·박무숙·김월순 작가는 '소통의 창', 박진흥·김형곤 작가는 '창조의 통로'를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감정을 작품에 담았다.박수근파빌리온에서는 보다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으로 '창'을 해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박병일 박미진, 이인화, 김덕호 작가는 각기 다른 표현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박수근미술관이 이어온 예술적 유산과 미석예술인촌 작가들의 현재 창작활동을 함께 보여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장양희 박수근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미석예술인촌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와 창작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생각과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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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소’, 9월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경북 농산물 대표 온라인 장터 우뚝
‘사이소’, 9월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경북 농산물 대표 온라인 장터 우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가 추석 명절 수요에 힘입어 9월 한 달 판매액 187억원을 올렸다.전년 같은 달보다 46억원 늘어난 실적으로 누적 매출은 505억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 570억원의 88.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사이소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41억원보다 64억원, 14.7% 늘었다.남은 기간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사이소는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며 소비 수요에 대응했다.사이소 타임 특가와 시군 추천 상품전도 함께 열고 제철 농산물과 더위극복 보양 미식회 등 지역 특색 상품을 선보였다.올해 9월까지 수요특가와 테마 기획전 등 할인·기획 행사를 47회 운영해 659개 업체, 840개 상품의 판매를 지원했다.소비자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상품을 발굴하고 기획전을 강화했다.경북 농특산물의 특성과 가치를 알리는 마케팅도 확대해 입점 농가와 업체에 상품을 알리고 판매를 넓힐 기회를 마련했다.사이소 회원은 9월 말 기준 33만 9994명으로 지난해 말 29만 7476명보다 4만 2518명 늘었다.증가율은 14.3%로 연간 회원 목표인 33만명을 넘어섰다.입점 농가는 2944호로 지난해 말보다 177호 늘었다.판매 상품도 1만 1000개 이상 확보했다.소비자는 다양한 경북 농특산물을 고를 수 있게 됐고 농가와 업체는 온라인 판로를 넓혔다.도는 사이소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입점 농가의 판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9월 실적은 경북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에 소비자의 구매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과 다양한 판매 채널이 더해져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여 사이소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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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베트남 타이응우옌성, 20년 우정 바탕으로 상생협력 새 장 연다
경북도–베트남 타이응우옌성, 20년 우정 바탕으로 상생협력 새 장 연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이 자매결연 20년을 바탕으로 우호교류협약을 재체결했다.양 지역은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은 물론 청년·교육·문화 교류도 확대한다.협약은 지난해 7월 타이응우옌성과 박깐성이 통합한 뒤 양 지역의 자매결연 관계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력 범위를 옛 박깐성 지역까지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타이응우옌성은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베트남의 주요 제조업 거점이다.경북은 구미의 반도체·정보통신기술과 포항의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도는 양 지역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분야별 담당 부서 간 소통으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논의한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들은 양 지역 기업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한다.도와 타이응우옌성은 2005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과 새마을운동, 경제·행정 분야 교류를 이어 왔다.타이응우옌성 룽반마을의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은 주민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왔다.지난해 12월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타이응우옌성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한 위로 성금 20억 동을 전달했다.경제협력과 함께 청년·교육·문화 분야 교류도 확대한다.올해 6월 말 기준 경북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적 등록외국인은 약 3만명으로 도내 전체 등록외국인의 약 31%를 차지하며 국적별로 가장 많다.도는 이 인적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형 교류를 넓혀 갈 계획이다.타이응우옌성 대표단은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에 머물며 의료·바이오·산업 현장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한다.대표단은 안동의료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포스코 홍보관 등을 찾아 지역 산업·연구 기반을 살펴보고 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와 한국·베트남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불국사와 포항·김천의 주요 명소, 김천고등학교 등도 방문해 경북의 역사·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한다.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 농 꽝 녓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티 빈 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베트남 대표단 47명이 참석했다.협약에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농 꽝 녓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서명했다.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는 “경상북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오랜 기간 이어 온 우정과 태풍 피해 당시 보내 준 지원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 이후 새롭게 출범한 타이응우옌성과 경상북도가 기업 교류와 투자,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타이응우옌성은 20여 년간 우정과 신뢰를 쌓고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되어 온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경제·산업은 물론 청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경제·통상, 청년·교육, 문화 등으로 넓히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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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톡톡 아이디어 발굴의 날’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1일 해안 야생화 원료 체험장에서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군정 톡톡 아이디어 발굴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아이디어 발굴 사업을 통합해 행정 효율성과 시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토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구군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답사와 과제별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한 뒤 발굴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토론 분야는 △접경지역 군민 체감형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필수 SOC △소상공인 지원 및 장사하기 좋은 양구 만들기 △국토정중앙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체류형 관광·스포츠 연계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농촌 현장 애로사항 해소 △강원특별법 개정 대비 양구군 맞춤형 특례 발굴 △청년·아동·어르신 맞춤형 복지 및 행정서비스 혁신 등 6개 분야다.참가자들은 오전 해안면 일원과 DMZ펀치볼 둘레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살펴본 뒤, 오후에는 현장답사 내용을 바탕으로 팀별 아이디어 발굴과 토론을 진행한다.각 팀은 발굴한 아이디어를 1페이지로 정리해 발표하며 양구군은 참가자 상호평가와 별도의 정책평가를 거쳐 실효성과 지역 여건 적합성, 창의성,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 시책과 국비·기금 연계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이디어 발굴의 날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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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6회 양구군 양성평등대회’ 21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더 행복한 양구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여성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석하며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콘서트로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입장식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된다.이어지는 2부 힐링콘서트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트로트 가수 공훈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양구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회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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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민의 목소리,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담는다
봉화 농민의 목소리,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담는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김태수 사무국장이 지난 10월 1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태수 사무국장은 2015년 봉화군으로 귀농한 이후 지역 농민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현안 해결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힘써 왔다.최근에는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정착을 위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위촉은 농촌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지역 인사가 국가 차원의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 정책 논의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군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한편 주민 교육·홍보와 의견수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현장 경험이 중앙 정책 논의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