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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자원봉사회, 봄 향기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아랑자원봉사회, 봄 향기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쑥국과 깍두기를 정성껏 마련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봄의 기운을 담은 따뜻한 식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경미 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를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해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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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 상품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 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안내’메뉴에서 ‘상품개발’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북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시군 공동으로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설해 이번 신규 상품개발 사업 외에도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오프라인 특판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판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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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돗물 안심 확인검사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 20개소, 북부권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해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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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변화 이끌 여성 리더 양성… WE리더 아카데미 3기 모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ESG 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4년 1기 경북WE리더 아카데미 120명, '25년 2기 아카데미 120명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 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인원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WE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여성 리더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리더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경북 WE리더 아카데미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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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대전환’ 공모 선정… 바이오 헬스 전환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공모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과 충남 단 두 곳만 선정된 것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공공 GPU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을 전담한다.이를 통해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의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 130명 이상을 양성하고 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한다.시는 지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특화 실증 8건 AI 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바이오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그동안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운영과 전략 수립을 통해 '정밀의료 A 허브'구축을 중장기 전략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해당 구상의 실행 단계라는 평가다.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기반과 의료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춘천의 산업 구조가 이번 사업의 실행력을 뒷받침했다.그동안 춘천시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중심으로 의료 A 기반 정밀의료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산업 A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선행 사업을 통해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전략을 확장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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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제공)
[knews25]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 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 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절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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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이 구간에서는 정당 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불법현수막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인 1조로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도 함께 유도 중이다.또한 시는 이달 중으로 단속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와 단속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현수막 없는 거리'가 춘천의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계적인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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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금융위원회와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150조 원 정책금융, 강원도도 적극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도내 기업들도 국민성장펀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도 역시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자체 투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는데, 국민성장펀드는 그보다 수백 배에 이르는 규모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는 지난 4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120개 사업, 총 4조 원을 투자해 왔으며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첨단산업 분야에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텅스텐광산, 바이오산업, 풍력발전 등을 대표적 예시로 설명했다.끝으로 "도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는 그간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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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안내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 도에 포함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 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9개 시 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주민소통 분야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 보류 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재정 관련 공개자료에는 공약이행을 위해 총 7조 674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임기 내 계획 기준으로는 9조 8555억원 가운데 6조 387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도 홈페이지 공개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자료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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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들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그 중심에는 지역 문화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가 있다.남관생활문화센터는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재생해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 출신 추상미술의 거장 남관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동시에,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센터는 기획전시관과 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오픈키친과 공예 카페 등 생활밀착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미디어아트홀은 청송의 자연과 남관 화백의 작품세계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홀로그램 및 키오스크 체험은 예술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이곳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음식 만들기, 국악기 체험,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에는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프로그램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요리를 하는 체험이 진행된다.문학과 미술을 아우르는 문화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객주문학관은 소설가 김주영의 대표작 ‘객주’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로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야송 화백 추모 7주기를 맞아 ‘먹으로 잇는 화업’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미술은행 IN 청송’ 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이와 함께 객주문학관의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의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지역 청소년과 신진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은 이제 자연을 넘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청송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