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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7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거창문화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뮤지컬‘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는 거창문화원이 운영하는 ‘치매 이해와 공감 문화교실’을 배경으로 삼아 거창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낸 작품이다.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겪어온 네 명의 할아버지가 펼치는 유쾌한 황혼 코미디로 거침없는 입담과 좌충우돌 소동 속에 우정과 추억, 가족의 사랑,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등 한국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 온 김혜성 작곡가와 ‘점프’, ‘비밥’등 역동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주목받은 최철기 연출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이중 회전무대와 좌우 LED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구현하고 인물들의 일상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장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환되는 무대와 영상은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와 감정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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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수확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10월 20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대에 위치한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수확을 위한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군에서 생산될 친환경 쌀 24톤 전량을 관내 학교급식용으로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인 “알찬미”는 중생종이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도 좋아 강한 태풍에도 쓰러짐 피해가 적다.특히 쌀알이 맑고 투명해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명준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친환경 쌀은 일반 재배보다 관리가 어렵지만, 지역 학생들이 먹는 쌀이라는 생각으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해 안전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재배 여건속에서도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및 재배면적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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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속사초등학교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0일 속사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과도한 미디어 이용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디지털미디어의 편리함과 즐거움 이면에 나타날 수 있는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신체활동 감소 등 과의존의 영향을 살펴보며 건강한 미디어 이용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자신의 미디어 이용습관을 점검하고 미디어 사용과 학습, 휴식, 놀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탐색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이용에 대한 자기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용 원칙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히 미디어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디지털미디어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시간뿐 아니라 이용 목적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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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오대산 전나무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천년의 숲이 품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2026년 오대산 전나무 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가 오는 24일 평창 진부면 오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월정사 금강교를 출발해 전나무 숲길과 일주문을 거쳐 월정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2km 코스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본격적인 트레킹에 앞서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 지도가 진행되며 숲길 쉼터에서는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걷는 즐거움에 감동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평균 수령 약 83년, 최고 370년에 이르는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우거져 있으며 황톳길로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가 이어져 있어 맨발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숲의 피톤치드와 오대천의 물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성원 평창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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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어린이집 과학한마당’ 성황리에 운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어린이집 과학한마당’ 성황리에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놀이로 만나는 과학, 영유아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및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약 6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과학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경험하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알쏭달쏭 과학 놀이터’ 와‘마술사 제이티의 과학실험실’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알쏭달쏭 과학놀이터’에서는 과학 용어와 관련된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과학적 요소가 담긴 교구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두 번째 프로그램인 ‘마술사 제이티의 과학실험실’은 과학 원리를 마술과 실험으로 풀어낸 공연을 진행했다.영유아들은 신기한 과학 현상과 흥미로운 실험을 관람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주변 현상에 대해 질문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과학한마당은 영유아가 주도적으로 관찰하고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놀이 속에서 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강소영 센터장은 “영유아에게 과학은 정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궁금해하고 직접 탐색하며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과학한마당 행사로 영유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 다양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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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외국인 주민 위한 AI 소통 창구 운영
문경시, 외국인 주민 위한 AI 소통 창구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도내 최초로 외국인 주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언어로 인한 소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문경시 종합민원실에 외국인 AI 소통 창구 ‘토마톡’을 설치·운영한다.토마톡은 100여 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AI 기반 소통 플랫폼이다.외국인 민원인이 창구에 비치된 전용 기기 또는 플랫폼을 통해 자국어로 문의하면 한국어로 번역돼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되고 공무원의 답변도 민원인의 언어로 번역돼 제공된다.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행정 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과 음성 번역도 지원해 민원인이 별도의 입력 없이 음성으로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허가 비영리법인인 사단법인 다문화 해피로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며 별도의 사업비 부담 없이 플랫폼 보증 지원도 무상으로 제공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토마톡 시범 체험 후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면서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외국어 인식이 상당히 빨라 실제 외국인이 방문할 경우 매우 유용할 것 같다.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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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평생학습축제 23일 개최
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평생학습축제 23일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배움으로 쌓은 재능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축제가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춘천시는 23~24일 춘천시청 일원에서 ‘제6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열린다.어린이합창단 ‘예원리틀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축제 기간 시청 광장에는 목공예와 가죽공예 등 55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교육기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시민 재능나눔 공연도 펼쳐진다.또 다른 볼거리는 ‘충전 UP’ 토크콘서트다.23일 오후 3시에는 코미디언 오지헌·박휘순·오정태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 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이어 24일 오전 11시에는 트롯가수 김수찬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뮤직 토크쇼를 진행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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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한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 모두 선정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7년 한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이 지난 19일 모두 선정됐다.2개 사업은 △서면 안보2리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서면 안보1리 마을공동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으로 총 18억 2800만원의 한강수계기금이 배분될 예정이다.춘천시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의 ‘2027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선정평가 결과, 시가 신청한 재생에너지 분야와 지역발전 분야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재생에너지 분야는 신청된 24개 사업 중 13개, 지역발전 분야는 16개 사업 중 7개가 선정된 가운데 춘천시는 신청한 2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이 유일하다.가장 큰 규모는 안보2리 기금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이다.총 15억원의 기금이 배분될 예정으로 마을에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전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안보2리는 현재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전력계통 연계에 관한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안보2리는 앞서 이달 초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도 조건부 선정됐다.다만 이번 한강수계기금 사업은 행안부 공모와 별개의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시설도 서로 다른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발전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발전수익을 주민들에게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함께 선정된 서면 안보1리 주민편의 마을공동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에는 3억 2800만원의 기금이 배분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다음달 중으로 기금 배분액을 반영한 보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연말까지 사업별 지원요건과 사전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한강수계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다만 배분액은 현재 배분 예정 금액으로 국회 예산 심의 결과와 실제 발전시설 설치 규모, 사업비 산출내역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업별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금 지원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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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주민 안전 지킨다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주민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9일 주민들의 안전한 화장실 이용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화장실 이용 시 미끄러짐이나 균형 상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안전바 설치가 필요한 7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안전바를 설치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가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가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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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바위에 빌었더니 서울대 합격”…의령 솥바위 소원 성취담 화제
“솥바위에 빌었더니 서울대 합격”…의령 솥바위 소원 성취담 화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 대표 명소인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고 실제로 꿈을 이뤘다는 사람들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대 합격과 건강 회복, 창업 도전까지 저마다 다른 소원이 현실이 된 사연들이다.의령 솥바위는 예부터 주변 20리 안에 큰 부자 세 명이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삼성·LG·효성 등 국내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이 인근에서 태어나면서 ‘부자바위’로 알려졌으며 지금은 건강과 행복, 성공을 기원하는 ‘소원바위’로도 주목받고 있다.함다현 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첫날 솥바위를 찾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소망했다.함 씨는 꾸준히 노력한 끝에 지난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솥바위에서 빌었던 소원을 이뤘다.이야기는 합격에서 끝나지 않았다.서울대에 진학한 함 씨는 의령 출신 ‘아시아 기부왕’고 관정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의 기부로 건립된 관정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훗날 자신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품었다.솥바위에서 소원을 빈 뒤 삶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함 씨뿐만이 아니다.걷는 것조차 힘겨웠던 최경진 씨는 다시 달릴 수 있기를 소망했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 4~5㎞를 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제는 마라톤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요식업 창업을 꿈꾸던 김보 씨는 솥바위에서 사업의 성공을 빌었다.이후 온라인에서 소시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시지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고 자신의 가게를 열겠다는 꿈도 이어가고 있다.부모님의 수박농사가 잘되기를 소망했던 하선희 씨와 건강 회복을 빌고 다시 자전거를 타게 됐다는 안호균 씨의 이야기도 전해졌다.이들의 생생한 사연은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럭키맨즈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됐으며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올해 축제에서도 솥바위를 찾은 관광객들의 소원은 이어졌다.솥바위로 향하는 부교의 첫 방문객이 된 부산의 한 부부는 가족의 건강을 빌었고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 관광객도 있었다.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43만명이 방문했다.
2026-10-20